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사전투표소 현장점검 (대전광역시 제공)



[PEDIE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온천1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투표소 운영 전반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유 권한대행은 투표 설비 준비 상태와 모의시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투표소 내외부의 안전 관리 상태와 선거인 밀집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제대로 갖춰졌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유 권한대행은 관계자들에게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단 한 건의 불편함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투표소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대전시에서는 총 83곳의 사전투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투표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