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대전시 전역에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

대전시는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묵념 사이렌을 1분간 작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묵념 사이렌은 평탄음으로 울리며, 대전 지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 사이렌 71곳 중 국립대전현충원 인근 6곳을 제외한 65곳에서 동시에 울릴 예정이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 경보가 아닌 추념 사이렌"이라며,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평상시에도 경보 사이렌 점검과 훈련을 통해 유사시 민방위 및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묵념 사이렌 역시 이러한 시민 안전 시스템의 일환으로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