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하자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하자담보 책임기간 내에 있는 총 2,778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은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물품 및 용역 분야까지 포함해 계약이 제대로 이행되었는지, 하자는 없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에는 도로, 공원, 청사와 같은 공공시설물과 행정장비, 설비 물품, 그리고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용역 등이 포함된다.

시설 분야에서는 균열, 누수, 설비 이상 유무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물품과 용역 분야에서는 약정된 성능이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계약 내용이 충실히 이행되었는지를 꼼꼼히 점검한다.

울산시는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다. 만약 하자가 발견될 경우, 신속한 보수와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하자 점검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예방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시설, 물품, 용역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울산시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