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동구는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중소형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노후 중소형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6월 5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 사업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준공되었으며, 전용면적 85㎡ 이하 세대가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은 △노후 중소형 아파트 시설개선 △공동주택 경비원·청소원 근무환경 개선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관리 지원 등 총 3개 분야에 걸쳐 이루어진다.
노후 중소형 아파트 시설개선 분야에서는 옥상 방수, 외벽 보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정비, CCTV와 보안등 교체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용부분의 노후 시설 개선에 집중 지원한다. 이는 최근 증가하는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 문제 해결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공동주택 경비원 및 청소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휴게시설 조성과 냉·난방기 설치 등 근로 환경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 비용 등을 지원하여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동구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앞으로도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동구청 주거정책과에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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