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인쇄 및 플라스틱 가공업체 4곳을 대상으로 공장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고온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및 각종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공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가연성 물질 취급으로 화재 및 사고 위험성이 높은 인쇄와 플라스틱 가공업종의 소규모 사업장 4곳이다. 구는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건축, 소방, 전기, 산업안전 등 다방면에 걸친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화재 및 폭발 위험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가연성 물질의 적절한 관리 상태, 전기 및 소방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작업 환경의 안전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현장에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여 체계적인 재발 방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산업 현장의 안전은 작은 위험 요소를 미리 발견하고 개선하는 노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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