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포시가 시민들의 통행 편의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양2지하차도와 운양3지하차도의 명칭 변경을 완료했다. 이번 변경으로 기존 운양2지하차도는 ‘대촌지하차도’로, 운양3지하차도는 ‘발산지하차도’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됐다.
이번 명칭 변경은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의 유사·중복 지하차도 명칭 정비 방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역의 지명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민간 전문가 자문과 김포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명칭을 확정했다.
시는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지하차도 진입부에 부착된 명판 교체를 신속히 마쳤다. 또한 김포경찰서, 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변경된 명칭 정보를 공유하며 재난 발생 시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지하차도 명칭 변경은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실질적인 재난 대응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어 “변경된 명칭이 각종 포털사이트와 내비게이션 서비스에도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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