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직원들의 금융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9일 시청 시민홀에서 'NEXT 창원 경제 특강'을 개최하고, 희망 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미국 주식 ETF 투자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번 특강은 직원들의 경제 이해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 투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네이버 경제 블로그 '포메뽀꼬' 운영자인 김지훈 강사가 초청 강사로 나섰다. 김 강사는 미국 ETF 및 장기 투자 분야의 전문가로, 복잡한 금융 지식을 쉬운 예시와 함께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강에서는 국내외 경제 흐름 분석, 금융 환경 진단, 개인별 맞춤 자산관리 방법 등이 다뤄졌다. 특히 변동성이 큰 투자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노하우가 공유되면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경제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는 개인의 자산관리는 물론, 정책 기획과 행정 수행에도 필수적인 역량”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시는 이번 경제 특강을 시작으로 역사, 지방발전, 신산업 AI 등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된 맞춤형 주제의 특강을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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