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5기생 모집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문 가공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5기’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김해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할 생산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과정은 식품제조가공업 인허가 절차부터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농산물 가공 전반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아카데미는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과정별 30명씩 총 6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기초과정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심화과정은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김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을 희망하는 김해시민이다. 다만, 김해시에서 로컬푸드를 생산하는 농업인에게는 우선 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생산자 증빙서류를 구비하여 김해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가공 생산자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총 4개 기수에 8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과를 거둔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는 올해 5기 교육을 통해 더욱 많은 지역 생산자들의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 또는 김해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