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본격 착수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나침반이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6월 9일, 여성문화회관 3층 교육장에서 열린 1차 TF 회의는 이 계획의 첫 단추를 꿰는 자리였다.

이번 회의에는 지역 주민, 민간기관, 전문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40여 명의 TF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용역사의 착수 보고를 시작으로 △보건·의료 △여성·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청년·고용·주거 △문화·여가·교육 △기획 등 6개 분과로 나뉘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책 제안을 쏟아냈다.

각 분과 위원들은 지역 복지의 현실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부여군 사회복지과는 “오늘 회의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여군 지역 특성에 맞는 내실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이번 TF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의 실정과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면밀히 반영한 제6기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는 9월 30일까지 법정 제출 기한을 맞춰 최종 보고회, 주민 의견 수렴, 의회 보고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