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지난 8일 부여교육지원청에서 제63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 부여군 예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 38명이 참가하여 나라사랑 정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공동체 의식 등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발표를 선보이며 청중과 심사위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백제중학교 2학년 김지우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부여고등학교 1학년 전병민 학생이 대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들 두 학생에게는 충청남도 본선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져 부여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스피치 능력과 자신감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자유총연맹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매년 청소년들의 건전한 국가관 확립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개최되고 있다.
전미호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장은 “38명의 학생이 보여준 열정과 진지한 태도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자신만의 생각으로 표현한 학생들의 모습에서 우리 지역의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본선에 진출하는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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