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 청남면생활개선회 회원 30여 명이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 사례를 배우기 위해 전북 고창군 일원을 찾았다. 이번 현장교육은 지역 농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진행됐다.
농촌의 여성 리더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교육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한 전국 우수 사례를 견학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청양군만의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방안을 선제적으로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고창군의 대표적 경관농업 명소인 ‘고창청농원’의 라벤더 축제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경관농업과 농촌관광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견학하며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과 농가 소득 증대 사례를 학습했다.
이어 매일유업 상하공장과 상하농원을 찾아 유제품 생산 과정 및 농산물 가공 시설을 둘러봤다. 농업 생산과 가공, 체험, 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농촌융복합산업 운영 사례를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모델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윤미숙 청남면생활개선회장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농촌융복합산업의 다양한 성공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자원을 활용한 농촌체험과 가공·관광 분야의 역량을 높여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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