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지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즌네트워크-공주야 놀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일 공주시는 공산성과 원도심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공산성을 거닐며 역사해설가에게 백제 역사와 공주 지역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듣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후 고마열차에 탑승해 공주의 왕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의 숨겨진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야 놀자’는 단순히 지역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 탐방과 청년 간의 깊이 있는 소통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러한 시도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100점 만점에 99.44점이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부여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큰 호응을 보였다. 이는 프로그램의 기획력과 실행력이 효과적이었음을 증명한다.
공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공주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 상담, 교류회, 창업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공주야 놀자’와 같은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공주만의 매력을 담아 청년들에게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정착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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