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가 지난 6일 위례 산마루경로당에서 열린 '전국 모범경로당 인증 및 현판 제막식'에 참석해 영예로운 선정을 축하했다. 전국 6만 9천여 개 경로당 중 단 55곳만이 올해 모범 경로당으로 선정되는 어려운 관문을 통과한 위례 산마루경로당의 성과는 회원들이 함께 일궈낸 따뜻한 공동체 정신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위례 산마루경로당이 전국 모범 경로당으로 선정되어 인증서 수여와 현판 제막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의 영예가 있기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와 수정구지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윤 위원장은 이어 "시민과 공감하며 삶을 바꾸기 위해 나아가는 성남시의회는 어르신들의 말씀을 항상 가까이서 경청하고, 어르신들이 더 나은 노후와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어르신 복지 증진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전국 모범 경로당 선정은 지역 사회 내 어르신들의 활동과 복지 증진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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