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의원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시 동탄구 신동 일대에서 발생하는 냉동창고 소음 민원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위한 발걸음이 시작됐다.

김상균 화성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지난 8월 12일, 해당 지역을 찾아 소음 민원 현장을 직접 살피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파라곤3차 입주예정자대표와 한라홀딩스 관계자, 화성시 도시환경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냉동창고 주변의 소음 발생 실태를 확인했다.

주민들은 냉동창고 가동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주민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소음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상균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가 주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임을 강조하며, 관계 기관과 기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그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들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도 김상균 위원장은 관계 기관 및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