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도시공사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2026년 휴익 모두드림 하우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하남도시공사가 12년간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은 10가구를 선정해 총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노후화된 주거 공간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사업은 지난 3월 리빙랩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화했으며, 8월 11일 열린 전달식에는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황지영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주무관, 강성학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사업의 의미를 되새겼다.
선정된 가구에는 도배, 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등 기본적인 공사뿐만 아니라 창호 교체, 방범창 설치, 안전 손잡이 설치 등 각 가구의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사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는 개선된 주거 환경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낡은 공간은 정비되었고,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은 한층 높아졌다.
최철규 사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은 주민의 일상과 삶의 안정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조혜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가구마다 처한 환경과 생활 속 불편이 다른 만큼,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고 강조했다.
조 관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이 대상 가정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일상을 회복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거, 생활, 돌봄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2일 '마을, 열 번째 문을 열다' 기념행사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형 바자회, 음악회,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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