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에서 44명의 군민과 공직자가 헌혈에 동참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함평군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지난 21일 보건소와 함평축산농협에서 '2026년 3분기 함평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헌혈 행사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 기간으로 인해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4명의 참여자는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소중한 혈액을 기증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무더운 날씨와 휴가철임에도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헌혈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헌혈이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헌혈버스 운영과 채혈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하며 원활한 헌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왔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 개최를 통해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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