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정바다에서 자란 명품 완도 전복이 추석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완도군은 롯데마트와 손잡고 특별 할인 판매 행사를 열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민들에게 힘을 보탠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전복 판매를 넘어,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롯데마트 월드컵점에서는 김신 완도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김 군수는 전복 판매 동향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마트 관계자들과 전복 유통망을 더욱 넓히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더불어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전복의 뛰어난 영양과 맛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판촉 활동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전복은 바다의 산삼이라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해 추석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이라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완도 전복을 많이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특판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롯데마트에서 진행되는 추석 명절 선물 기획전이다. 완도 전복을 포함한 다양한 선물 세트가 준비되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 전복을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롯데마트와의 협력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대형 유통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여 전복 판로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전후로 완도군은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와 더불어 대도시 직거래 장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시 노원구에서 열리는 ‘전라남도 직거래 장터 큰 잔치’에 참가하며, 10월 30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자치구 및 자매결연 도시에서도 완도 전복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전복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고,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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