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해남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과, 배 등 과일류와 배추, 무 등 주요 채소류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집중 지원하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해남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추석 명절 기간에는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농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다. 이에 해남군은 명절 성수기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을 인식하고, 선제적인 안전성 분석 지원에 나섰다.
이번 안전성 분석은 소비 증가에 대비해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성분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즉시 유통이 차단되며, 해당 농가에 대한 사후관리와 함께 올바른 농약 사용법에 대한 지도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해남군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와 올바른 농약 사용 요령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추석 명절 성수기에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출하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철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해 군민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해남 농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이번 추석 명절 기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해남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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