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대병면 회양관광단지 합천호 주변이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의 노력으로 깨끗하게 정화됐다. 지난 9월 8일, 지회 회장단과 읍·면 남녀 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50여 명이 팔을 걷어붙이고 강·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이라는 전 지구적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합천호와 회양관광단지 일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스티로폼, 담배꽁초, 페트병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 환경과 깨끗한 수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현장을 찾은 화종영 대병면장과 구인옥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 경영차장은 정화활동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깨끗한 합천호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성철 지회장은 "쓰레기 투기는 NO, 강 사랑은 YES라는 구호처럼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합천호 관광지 주변은 물론 지역 소하천의 환경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쓰레기 불법 투기와 수질오염 예방에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합천을 만들기 위한 지역 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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