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재 양성 위한 ‘청년잡담’ 참여자 모집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는 오는 10월 13일, 미취업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국민연금공단 국민누리관에서 '청년잡담' 취업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와 원광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국민연금공단이 협력하여 지역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주시청 집결 후 버스를 이용해 국민연금공단으로 이동하며, 특강에서는 국민연금공단 소속 현직자들이 강사로 나서 국민연금 제도 및 공단 소개, 공공기관 채용 전형 및 면접 노하우 등을 상세히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현직자와의 대화 시간과 국민연금공단 사옥 탐방도 포함된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간식과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원광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의 '취업 핏, 나를 완성하다'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면접 스타일링 지원도 이루어진다.

참여 신청은 10월 2일까지 전주시 누리집,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에서 34세 미취업 청년이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졸업예정자를 제외한 대학생은 신청할 수 없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국민연금공단 재직자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공공기관·금융 분야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 발굴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