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와 영남원예농협이 오는 10월 1일,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에서 '꽃피는 목요장터' 운영을 재개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되는 이 직거래 장터는 지난 5월과 6월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된 바 있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산물 및 화훼류 품질 저하를 고려해 7월부터 9월까지 잠시 휴장했던 장터는 10월부터 다시 시민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재개장 이후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재개장 장터는 화훼류를 중심으로 허브분화, 소국분화, 계절 절화 등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인다.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화훼류를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꽃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화훼류뿐만 아니라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청년 농부들이 직접 재배하고 가공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딸기잼, 딸기양갱, 프로폴리스 캔디, 작두콩차, 표고버섯 가공품, 꿀, 오이 등 지역 농업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10월 1일 재개장 당일에는 장터를 찾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구매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어, 장터를 방문하는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꽃피는 목요장터' 재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