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가 오는 10월 30일 열리는 제42회 김해 진영단감축제를 기념해 지역 단감 농가의 고품질 생산 의욕을 북돋우기 위한 '단감품평회'를 개최한다.
김해진영단감축제위원회 주최·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품평회는 진영단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품질 고급화를 꾀하는 자리다.
참가를 희망하는 김해시 단감 재배 농가는 오는 10월 16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는 과수원 현지 심사와 출품 단감 실물 심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현지 심사에서는 착과 상태, 규격, 병해충 방제, 과원 관리, 친환경 인증 여부, 영농 규모 등이 평가 대상이다. 실물 심사는 단감의 과중, 색도, 당도, 균일도, 과형 등 전반적인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우수 농가에는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와 함께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진영단감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단감품평회가 우수한 진영단감을 생산하는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가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고품질 단감 생산 기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단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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