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덕 의원, “함께 뛰는 오늘이 차별 없는 내일을 만든다”… 장애인·비장애인 화합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이 지난 9일 열린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축구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참가 선수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스포츠가 가진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현덕 의원은 축구 경기에서 승패보다 함께 뛰는 땀방울과 경쟁보다 아름다운 상호 존중 및 배려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대회가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는 차이가 아닌 다양성으로 존중받아야 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경험이 쌓일 때 우리 사회의 편견과 차별도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누리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 체육이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덧붙였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과 편견 없이 함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현덕 의원은 대회를 위해 애쓴 관계자와 열정적으로 참여한 모든 선수에게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그는 '함께 뛰는 오늘이 차별 없는 내일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누구나 존중받고 함께 어울리는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