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풍산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원예 치유 프로그램 ‘플라워 테라피’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다시 마련된 주민자치 사업으로, 꽃과 식물을 활용한 다양한 원예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정서적 휴식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2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과 11월 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수업에서는 참여 주민들이 직접 꽃꽂이를 하고 향긋한 꽃차를 시음하는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경험했다. 참여자들은 꽃과 식물을 직접 만지며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아름다운 원예 작품들은 풍산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 내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센터를 방문하는 다른 주민들도 함께 작품을 감상하며 원예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게 된다.
양성안 풍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식물이 주는 따뜻한 위로가 지친 일상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작은 활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만족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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