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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드림스타트 가족 초청 삼청각에서 특별한 하루 선물
성북구가 드림스타트 가족들을 초청하여 삼청각에서 특별한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지난 17일, 삼청각은 드림스타트 가족 100여 명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아이들은 아름다운 한옥 건물인 삼청각에서 전통 공연을 관람하고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삼청각일화예술단은 전통 무용, 판소리, 사물놀이, 퓨전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한 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공연에 앞서 제공된 만찬은 전복 비빔밥, 갈비찜, 잡채 등 정갈한 한식 메뉴로 구성되었다. 가족들은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하채헌 삼청각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성북구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삼청각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 복지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성북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성북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삼청각 문화 공연 지원과 같이 외부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들이 더욱 풍요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석관동 두산아파트, 15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올겨울도 훈훈한 이웃사랑
성북구 석관동 두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가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15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입주자대표회의는 최근 '2026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석관동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쓰일 예정이다.석관동 두산아파트의 나눔은 201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5년째 지속되고 있다. 아파트 공동체 중심의 꾸준한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임채현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주민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로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전영훈 석관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석관동 두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석관동 두산아파트의 지속적인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5천 명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가 개설 1년 만에 5천 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며 지역 청년들의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이 카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고, 청년들 간의 활발한 소통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 청년은 카페를 통해 영등포에서 배달일을 시작하고, 국가시험 합격 후 보건의료인으로 거듭났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개설된 공식 청년 온라인 플랫폼이다. 청년의 제안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으며,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청년 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청년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카페에는 매일 평균 13건의 청년 정책 정보가 게시되며, 누적 게시글 수는 7500여 건에 달한다. 취업, 창업, 주거, 경제, 문화, 예술, 결혼, 육아 등 청년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게시판이 운영되고 있다. 정책 카드뉴스 '주간청년'과 영상 콘텐츠 '청년클립'을 통해 정책 정보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한다.실제로 카페를 통해 청년 지원 사업 정보를 얻어 취업에 성공하거나, 주거 정보를 공유받아 주거비 부담을 줄인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카페 개설 이후 6개월간 가입자 수가 7배 이상 급증했으며, 네이버 카페 주제별 순위 '나이/또래' 부분에서 상위 20위 안에 들기도 했다. 월평균 방문자 수는 2만 명을 넘어섰다.영등포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서 카페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카페가 청년 정책 전달을 넘어 청년들의 일상과 고민을 나누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살기 좋은 영등포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윤동주 서거 80주기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
서울 은평구가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기를 맞아 '윤동주, 시로 여는 새로운 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 6일,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윤동주 시인의 삶과 문학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박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개막식과 음악회가 진행됐다. 박 아나운서는 윤동주의 대표작 '서시'를 낭독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로 구성된 현악 4중주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2부에서는 정우택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강연과 이지은 캘리그래피 작가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정 교수는 '윤동주 시인을 통해 바라보는 우리의 새로운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윤동주 시인의 문학 정신을 되새겼다. 이지은 작가는 '서시'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윤동주 시인의 문학과 정신이 과거의 이야기가 아닌, 미래를 밝히는 등불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학 교류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예술을 잇는 공공도서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은평구, 주민참여예산제 전국 최우수상 수상…3년 연속 쾌거
서울 은평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주민참여예산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은평구는 재정 인센티브 5천만 원을 확보했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은평구는 주민 참여 확대, 숙의 기반 정책 논의 구조 마련, 제도 지속가능성 확보 등 다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은평구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공감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민참여 구조를 강화했다. 다양한 참여 채널 운영을 통해 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등 각 세대가 정책 논의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주민 제안이 단순한 의견 제시에서 그치지 않고 정책 결정과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토론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소통촉진자 양성, 퍼실리테이션 역량 강화, 주민 주도 회의 운영 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 주도 참여 문화 정착에 힘썼다.이러한 노력으로 2025년 참여예산사업 주민투표 참여율이 전년 대비 약 27%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제도에 대한 주민 신뢰와 참여 의지가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은평구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를 중심으로 주민 숙의 기반 정책 결정 구조를 강화하고 다양한 참여 실험과 혁신을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확대해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서울시교육청과 손잡고 미래 교육 도시로 발돋움
성북구가 서울시교육청과 손을 잡고 교육 혁신에 나선다. 2026년부터 시작되는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지난 12일, 성북구청에서 성북구와 서울시교육청 간의 ‘성북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 협약이 체결되었다. 이번 협약은 성북구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 25개 자치구와 순차적으로 협약을 맺고 ‘서울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성북구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여건과 환경에 맞는 특화된 교육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치구, 학교, 교육지원청 간의 연계 구조를 체계화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협약식에는 성북구를 비롯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협약의 의미를 되새기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내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북구가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 어르신 건강 '동네'에서 챙긴다
서울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강화한다. 기존의 만성질환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노쇠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시는 '더 건강한 서울 9988-3·3·3·3'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어르신들의 운동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 수명을 3세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픈 후 치료하는 방식이 아닌,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고령 인구 증가와 함께 노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노쇠는 단순한 노화 현상을 넘어, 작은 스트레스에도 건강이 쉽게 악화되는 취약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낙상, 골절, 장기 요양시설 입소, 심지어 사망 위험까지 높일 수 있다.서울시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 어르신 기능평가 도구'를 자체 개발,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14,132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대상자의 74%가 노쇠 또는 전노쇠 상태로 나타났으며, 특히 독거노인의 경우 노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형 허약예방 프로그램'을 개발, 시범 운영했다. 8주간의 프로그램 참여 결과,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과 허약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프로그램은 근력 운동, 영양 관리, 구강 관리,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시는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허약예방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25개 자치구 135개 동주민센터로 확대하고, 2028년까지 전 동으로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건강장수센터를 통해 퇴원 후 회복 과정에 있는 어르신들을 연계하여 관리하고, 방문진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대책도 수립할 예정이다.정소진 서울시 건강관리과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쇠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생활권 기반 건강관리를 강화하겠다”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의료 공백 없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한해를 밝힌 시민들, 새해를 울린다...제야의 종 타종인사 11명
서울시는 12월 31일 자정,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리는 2025년 새해맞이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할 11명의 타종인사를 발표했다. 선정된 시민대표들은 보신각에서 새해를 알리는 33번의 타종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이번 타종인사는 시민 공모와 추천을 통해 선정되었으며, 서울시 출입기자 10명으로 구성된 ‘타종인사 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쳤다.지난 11.6.~11.30.까지 올 한해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된 시민114 명을 추천 접수받아 타종인사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타종인사들은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서 귀감이 되는 활동을 펼친 시민들이다.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얼굴들이 선정됐다.‘25년간 생명의 전화 상담을 이어온’ 김귀선 씨, ‘등굣길 학생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누어주는’ 김쌍식 씨, ‘15년간 도시락 배달봉사를 진행한’ 이복단 씨, ‘심폐소생술로 2차례나 행인과 승객을 구조한 버스기사’ 정영준 씨는 꾸준한 선행으로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만들었다.‘대한민국 계주 첫 세계 금메달 리스트’ 나마디 조엘 진 씨, ‘우리 기술로 만든 누리호 발사성공을 주도한’ 박종찬 씨, ‘노면 색깔 유도선을 개발한’ 윤석덕 씨, ‘지뢰로 다리를 잃었지만 장애인 조정 선수로 활약 중인’ 하재헌 씨 는 우리 사회를 보다 안전하게 만들고 희망찬 미래를 기대할 수 있게 했다.또한 ‘지속적인 자선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션과 ‘한국 대중음악의 산증인’ 가수 양희은 씨, ‘공감과 연대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가 정세랑 씨도 타종인사로 선정됐다. .※ 타종인사 추천사유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2025년 제야의 종 타종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한해동안 열심히 살아오신 시민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드리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포시보건소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유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김포시는 최근 3년간 환자 발생 양상과 지역별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환자 관리 체계와 홍보전략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말라리아 집중관리사업(FOCI)’을 적극 추진하였다. 이러한 현장 중심 대응 강화로 환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성과로는 △말라리아 진단가능 의료기관 대폭 확
올해 국내 4개 배달플랫폼의 ‘상생지수’를 평가한 결과, 배달플랫폼 이용 수수료가 16.9%~29.3%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광고와 정산 등에 있어서 소상공인이 느끼는 불공정 체감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올해 최초로 「배달플랫폼 상생지수」를 개발하여, 19일 국내 주요 배달플랫폼 4개 사 대상 「2025 배달플랫폼 상생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올해 6월 ‘온라인플랫폼 수수료 실태조사’ 후속 조치로, 배달플랫폼의 소상공인 상생 수준을 진단하고 플랫폼사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평가는 입점업체의 ▴총 플랫폼 이용 수수료율 및 수수료 변화율을 분석하는 실측지표 ▴불공정 거래, 할인․광고비 부담, 정산 및 소통 만족도 등 실제 이용 체감도를 평가하는 체감지표 2개 영역 ▴플랫폼사의 상생 활동 사업을 반영한 기타 항목으로 이뤄졌다.기타 항목은 플랫폼사로부터 받은 사업실적 요약서와 증빙자료를 토대로 수수료․광고 등 소상공인 상생지원, 지역사회 공헌, 입점업체와의 소통 노력 등을 평가했다.조사 표본은 서울 시내 권역별 인구 분포와 업종․매출 규모 등을 고려해 특정 지역․업종․매출에 편중되지 않도록 설계했다.플랫폼 입점업체의 실제 매출 정산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출 대비 총 이용 수수료는 16.9%~29.3%로 확인되었다.가장 높은 플랫폼사는 A사로 29.3%였으며, B사는 28.4%, C사는 28.1%, D사는 16.9%였다.총 수수료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중개수수료, 배달비, 광고비 항목을 살펴보면, 중개수수료가 가장 높은 플랫폼사는 C사로, 매출 대비 비중이 9.5%를 차지하였고, 배달비가 가장 높은 플랫폼사는 B사로 배달비 비중이 13.7% 수준이었으며, 광고비가 가장 높은 플랫폼사는 A사로 광고비 비중이 2.9%로 확인되었다.특히, 매출 정산데이터 조사 과정에서 4개 플랫폼사 공통으로 ‘주문단가가 낮을수록 점주 수수료 부담이 증가’하는 구조적 문제가 확인돼 소액 주문 보호장치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체감도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배달플랫폼을 통한 매출 비중 60.5%로, 내방 매출을 크게 상회해 배달플랫폼이 소상공인의 ‘주요 판매채널’로 기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반면 점주의 약 95%가 배달플랫폼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가 ‘부담된다’고 응답, 플랫폼이 매출에는 기여하지만 소상공인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이 여전히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번 평가 과정에서 입점업체의 매출 정산내역이 지나치게 복잡해 비용 구조를 파악하기 어려운 점, 클릭 당 과금 방식 광고비는 상위 노출 경쟁이 심화될수록 과도하게 비용 부담이 증가하는 점 등을 소상공인의 대표적 부담 요인으로 파악했다.특히 클릭 당 과금 방식 광고의 경우, 총 주문금액의 20.8%를 광고로 지출한 매장이 있을 정도로 광고비 부담이 큰 가운데 앞으로 소상공인 출혈경쟁으로 광고비 총액이 과도하게 상승할 우려가 있는 만큼 ‘광고비 상한제’ 검토 필요성도 확인됐다.각 플랫폼사별 체감지표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땡겨요’의 경우, 배달·리뷰 관련 정책, 플랫폼 만족도를 제외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주문관리 시스템 편의성 항목에서는 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앱 UI개선 등 운영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요기요’는 광고비 수준, 배달·리뷰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정산 주기에 대한 만족도, 상생 프로그램에 대한 체감도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정산 주기 단축, 불공정 민원 예방과 처리 절차 개선, 상생 정책 및 점주 지원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쿠팡이츠’와 ‘배달의민족’의 경우, 앱이용 편의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나, 정산 투명성과 광고비 부분에서는 낮은 평가를 받았다.따라서 광고 노출 기준의 투명화와 정산 구조 전반에 대한 투명성과 이해 가능성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이번 평가가 배달플랫폼을 서열화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상생 수준을 파악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첫 단계라는 점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실제 체감도 조사 등이 병행된 만큼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배달 수수료 수준과 불공정 경험을 비교적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평가 과정에서 플랫폼사별 사전 설명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쳤으며, 소상공인․플랫폼사 등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공정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도 밝혔다.시는 앞으로 소상공인, 전문가, 플랫폼사 의견을 반영해 지수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매년 상생지수 발표를 정례화하여 소상공인 부담 개선 정도를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배달플랫폼이 소상공인 매출과 직결되는 필수 플랫폼이 된 만큼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 간의 공정한 거래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플랫폼사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모집…12월 말까지 신청 접수
도봉구가 중소기업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저렴한 임대료로 사무실을 제공하며,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모집 대상은 제1창업보육센터와 제2창업보육센터 각각 1개 호실이다. 제1창업보육센터는 설립 7년 미만의 중소기업 창업자를, 제2창업보육센터는 예비 창업자 또는 설립 7년 미만의 중소기업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
도봉구, '따뜻한 겨울나기' 참여 열기… прошлогодний результат превзошел
도봉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온정을 나누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11월 한 달간 사업 참여 건수가 прошлогодний результат превзошел 55% 증가하며 14건을 기록, 훈훈한 겨울을 예고한다.특히 신규 기부자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전체 기부 건수 중 신규 기부자 비중이 6건을 차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이온, ㈜제일공조, 길품, 도봉소방서의용대 도봉지역대, 서울시 마을버스운송조합 등 기관과 단체가 새롭게 참여했으며, 개인 기부자 김규복 씨는 약 1천만 원 상당의 침대 패드를 기증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도봉구는 통장,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민간복지거점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이러한 노력이 참여율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구는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을 진행하며, 목표액은 19억 6천만 원이다. прошлогодний результат превзошел 18억 5천만 원 모금액을 기록한 만큼, 올해는 목표액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 사회의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희망온돌 따뜻한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모인 성금과 성품은 도봉구 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난방비, 생활비, 의료비 지원은 물론, 난방용품, 의류, 식료품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
중랑구, 걷기 실천율 77.7%로 전국 1위…비결은 '사람'과 '길'
중랑구가 전국에서 걷기 실천율이 가장 높은 도시로 떠올랐다.질병관리청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중랑구의 걷기 실천율은 77.7%를 기록하며 전국 258개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보다 8.7%p, 전국 평균보다 28.5%p 높은 수치다.중랑구의 걷기 실천율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상승했다. 2023년 61.8%에서 2024년 68.1%, 2025년 77.7%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며, 구민들의 생활 속 걷기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나타낸다.중랑구는 걷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봉화산, 용마산 등 지역 명소를 잇는 산책로를 정비하고,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망우수국길로 이어지는 '용마산 스카이워크'를 조성하는 등 걷기 인프라를 확충했다.다양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도 걷기 실천율 증가에 기여했다. '중랑구 걷기클럽' 운영, '줍깅데이', '중랑 워킹데이' 등 걷기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으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도 활발하게 진행했다.특히 '중랑구 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목표 걸음 수 달성자에게 지역사랑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제공, 구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걷기 실천율 전국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 도시 중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송파구, 자동차세 2기분 납부 12월 31일 마감…미납 시 가산세 부과
서울 송파구가 12월 31일까지 자동차세 2기분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구는 관내 등록된 자동차 11만 대를 대상으로 자동차세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1년에 두 번 나누어 부과된다.이번 2기분은 하반기 소유 기간에 대한 세금이며, 차량의 신규 등록, 이전, 폐차 등으로 소유 기간에 변동이 있는 경우 실제 소유 기간만큼 세금이 계산된다.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송파구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납부 기한 5일 전부터 카카오톡을 통한 납부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지서가 있다면 전국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를 분실하거나 훼손한 경우 가까운 구청 세무 부서나 동 주민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ETA, STA, 간편결제 앱, 전용 계좌, 은행 현금인출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전용 계좌 이체 또는 ARS 전화를 이용하여 납부 가능하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자동차세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다양한 납부 방식을 제공하여 구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
은평구 드림스타트, 졸업 행사 열고 아동 새 출발 격려
은평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종결 아동과 가족들을 초청해 졸업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의 지원을 받던 아동들이 중학교에 입학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것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아동들이 미래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진로 탐색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미니어처 피자 만들기 체험, 푸짐한 경품 추첨, 졸업 기념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한 아동들은 드림스타트에서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나의 성장을 응원해주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 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와 함께 성장해 온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기를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은평구 드림스타트는 임산부 및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