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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4028개 CCTV로 24시간 안전 감시…AI 기반 스마트 도시로 도약
마포구가 구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지역 내 CCTV를 대폭 확충하고, AI 기반의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스마트 안전 도시로 발돋움한다.올해 137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하며 총 4028대의 CCTV를 운영, 24시간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CCTV는 강력 범죄는 물론, 교통사고, 쓰레기 무단 투기, 어린이 안전사고 등 다양한 위험 상황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마포구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CCTV 영상 정보는 하루 평균 22건 경찰 등 관계기관에 제공되어 각종 사건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마포구는 AI 기능을 갖춘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하여 관제 효율성을 높였다. 이 시스템은 배회, 쓰러짐, 폭력 등의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실시간으로 관제 요원에게 알린다.또한 서울시 스마트도시안전망 서비스와 연계하여 재난 안전, 인구 밀집 모니터링,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다.레드로드에는 AI 인파 밀집 분석 시스템을 설치, 핼러윈이나 연말연시처럼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마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과서 밖에서 만나는 마포구 겨울방학 체험형 영어캠프
마포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72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의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마포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교육원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이 영어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교육원에 입소해 원어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수용 능력을 키우고 세계시민으로서의 감수성과 함께 팀워크, 문제 해결력, 의사소통 역량 등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캠프 프로그램은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실내외 체험실에서 영어로 말하고 듣는 활동 중심의 체험형 영어 수업과 문화·언어체험 특별활동으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서울특별시교육청 학생교육원 소속 원어민 교사가 운영하며, 마포구는 교육원과 협력해 생활실 관리와 안전교육,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체계적으로 마련해 캠프 전반의 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12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월 26일 오후 6시까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링크 또는 홍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전자추첨을 통해 최종 참가자 72명을 선발한다.참가비는 1인당 1만 8천 원이다.마포구 영어캠프는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왔으며, 지난해 겨울방학 영어캠프에서 5대 1의 경쟁률과 90%의 만족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여름방학 캠프에서도 만족도 93.5%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글로벌문화·언어체험교육원과의 협약을 통해 마포구 학생들이 양질의 공교육기관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라며, “교육특별구 마포로서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체감도 높은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용문시장에 산타가 온다! '용용이 야시장' 성탄 축제
서울 용산구가 23일 용문시장에서 열리는 '2025 용용이 야시장-MAS' 행사를 지원하며, 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크리스마스 축제가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용문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용문시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시장 곳곳에서는 겨울철 별미와 간식으로 가득한 야시장이 열려 방문객들의 입맛을 돋울 예정이다. 특히, '장보고 쿠폰' 환급 행사를 통해 가격 부담을 덜어준다.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천 원권 쿠폰 1매, 3만 5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5천 원권 쿠폰 2매를 지급한다. 쿠폰은 용문시장 내에서 사용 가능하며, 행사 운영소에서 1인당 최대 2매까지 받을 수 있다.야시장의 흥을 돋우는 소규모 야외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오후 3시부터 5시간 동안 용산구를 대표하는 지역 예술가 5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가수 안정민, 정승운, 2인조 세레니티, 가수 배재혁, 6인조 춤추는 난타 팀이 무대에 올라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용산구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상인회로부터 안전관리계획을 제출받아 경찰서, 소방서, 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계획을 검토했다. 안전관리 인력 확보 및 배치 계획 등 실무적인 부분까지 꼼꼼하게 논의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시장 상인들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상인,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지원사업 비예산 협업모델로 새 길 연다
서울 노원구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소비 트렌드가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급속히 전환되는 최근 추세를 반영한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고 KT가 운영하는 공공협력 플랫폼 ‘소담스퀘어 보라매’와 협업으로 성사됐다.소담스퀘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으로 스튜디오, 교육장 등을 갖춘 전국 9개 거점에서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그중 소담스퀘어 보라매는 KT가 운영을 맡아 온라인 비즈니스 입문을 위한 교육, 컨설팅 등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활발하다.구 관계자는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어, 판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기회로 주목했다며 이번 사업의 추진 계기를 설명했다.특히 소담스퀘어 보라매와 협업을 통해 구 예산을 절감한 점도 돋보인다.실제로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구의 을 통해 파악된 현장 의견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은 “홍보와 마케팅 등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이에 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온라인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 매출 증대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지난 10월 17일부터 소상공인의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36개 업체가 참여했다.이 중 1차 심사를 통해 일반 소상공인을 비롯해 청년가게, 사회적경제기업, 전통시장 상인 등 다양한 업종의 15개 업체가 선정됐다.이들 업체는 전용 스튜디오, 전문 쇼호스트, 방송의 기획과 제작, 네이버쇼핑 송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무상 지원받는다.지난 10일부터 촬영과 네이버쇼핑 송출이 이뤄지고 있다.자체 부담하기 어려운 비용과 기획 역량을 지원받는 업체들의 기대감도 높다.지난 15일 라이브 방송을 촬영한 랑주얼리 김태은 대표와 뜨심 심은주 대표는 “라이브커머스 판매 기회를 얻어서 좋았다”며,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효과를 높여보고 싶다”고 말했다.구는 사업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효과 분석을 진행해 내년도 소상공인 대상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소담스퀘어 보라매 역시 이번 사업 외에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판로 확대를 원하는 소상공인에게도 다양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예산 투입 없이도 관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디지털 판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양말 산업 혁신으로 행안부 장려상 수상
서울 도봉구가 양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기업 간 협력 모델을 구축,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장려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도봉구가 지역 양말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다. 행안부는 특히 양말 제조 산업의 구조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기획하고 실행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도봉구는 '핏토, 발끝에서 시작한 도약의 길'이라는 사례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핏토'는 도봉구 양말 제조업을 대표하는 공동 브랜드로, 도봉구는 그동안 도봉양말제조연합회와 협력하여 생산 경쟁력 강화, 디자인 역량 강화, 판로 다변화 등을 추진해왔다.구체적으로 도봉구는 도봉 양말 판매지원센터를 개소하고, 공동 브랜드 '핏토'를 개발했다. 또한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하고, 디자인 공모전, 세일 페스타, 패션쇼 등을 개최하며 제조, 디자인, 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쳐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행정의 체계적인 지원과 기업의 자율적인 협력이 결합된 참여형 산업행정 모델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전통 제조업으로 인식되던 양말 제조업이 지역과 기업의 협업을 통해 미래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립도서관, 겨울방학 맞아 5개관에서 독서교실 운영
도봉구립도서관 5개관이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독서교실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즐거운 경험을 하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원당마을한옥도서관에서는 12월 22일부터 29일까지 '독서 탐험대, 토론 대작전!'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책 속 세계를 탐험하고,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운다.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1월 5일부터 8일까지 '상상ON, 그림책 연극 교실'을 운영한다. 그림책을 바탕으로 연극을 만들어보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어린이 역사 법정'이 열린다. 역사를 소재로 한 법정 드라마를 통해 어린이들은 비판적 사고 능력과 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도봉아이나라도서관은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플라이가이 스토리 클럽'을 운영하며, 쌍문채움도서관은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쌍문채움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을 예하예술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다. -
종로구,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대통령상 수상 … 전국 1 위 행정력 입증
종로구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자치단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종로구 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 제 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 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이번 성과로 구는 행정·재정 역량을 비롯해 돌봄·복지, 안전·건강, 교육·문화 전반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하며 전국 1 위의 영예를 차지했다.‘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 가 주관하는 평가다.전국 지자체의 정책 성과를 생산성 지수로 측정해 상대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2011년 도입 이후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지자체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로 활용된다.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행정·재정 역량과 돌봄·복지, 교육·문화 분야에서 최고등급인 S 등급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교육·문화 부문에서는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평생교육시설 이용 지표가 전국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주민의 일상 속 교육 접근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 정책 추진력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동시에 보육시설 이용수준, 지역 의료 여건,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 지표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다.종로구는 올해 구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정부 및 서울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다.버스교통비 지원, 삼청동·창신동·옥인동 공영주차장 준공, 광화문스퀘어 개장 등은 도시 환경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끈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아울러 전국 최초로 도입한 ‘종로 비상벨 ’은 재난 대응 체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6 관왕을 달성했다.종로구는 2026년에도 구민 생활 안정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서비스 확대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종로구의 행정 역량을 정책으로 구현해 낸 결과이자 구민과 함께 이룬 성과 ”라며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강화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종로를 만들겠다 ”고 말했다. -
강서구, 마곡에 창업허브센터 개관…지역 스타트업 육성 본격화
강서구가 마곡지구에 '강서구 창업허브센터'를 개관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이번 창업허브센터 개관은 관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구의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마곡중앙로에 위치한 창업허브센터는 총면적 489.1㎡ 규모로, 입주 기업을 위한 사무 공간 7개 실과 회의실, 라운지 등 다양한 공유 공간을 갖췄다.강서구는 공개 모집과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AI 기반 솔루션, 제조, 정보통신, 조명기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7개 기업을 입주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들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업무 공간을 제공받는 것은 물론,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경영·기술 컨설팅, 투자 연계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강서구는 창업허브센터를 단순한 사무 공간 제공을 넘어, 창업 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창업 지원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구는 창업허브센터를 통해 성장한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창업허브센터는 창업 기업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적인 공공 창업 거점”이라며, “창업 기업의 성장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과 체계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도봉구, 농식품 바우처 지원 확대…청년 가구도 혜택
도봉구가 내년부터 농식품 바우처 사업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구민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농식품 바우처는 가구원 수에 따라 일정 금액의 바우처를 지급, 채소, 과일, 흰 우유 등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자세한 사용처는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이번 지원 확대의 핵심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있는 가구뿐 아니라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는 점이다.신청은 12월 22일부터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식품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존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격 충족 시 자동 신청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가구가 신선한 국산 농산물을 섭취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년층과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
창3동 통장협의회, 400만원 기부로 따뜻한 겨울 선물
도봉구 창3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12월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4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창3동 통장협의회는 19명의 통장으로 구성되어 매년 꾸준히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김태옥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통장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최진숙 창3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통장협의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은평구, 한파 속 취약 어르신에 온정…탄소매트·이불 지원
서울 은평구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습니다.구는 반지하, 고시원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한 수급자 및 차상위 어르신 226명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은 기상청의 겨울철 기온 변동폭이 클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취약 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습니다.구체적으로는 탄소온열매트와 겨울 이불이 각 113개씩 지원됐습니다. 각 동 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하여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습니다.은평구는 2023년과 2024년에도 한파 기간 동안 탄소매트, 겨울용 이불, 찜질기, 덧신 등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보호에 힘써왔습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돌봄에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이번 방한용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추운 겨울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됩니다. -
성북구 길음동 새생명교회, 환경공무관에 간식 꾸러미 전달
서울 성북구 길음동 새생명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난 17일 성북구청 청소행정과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방문해 간식 꾸러미 130여 개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새생명교회 윤수신 부목사 등 교회 관계자 4명과 임정선 성북구 청소행정과장, 환경공무관들이 함께했다.새생명교회 관계자는 평소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된 성북구의 환경을 보며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느꼈다고 밝혔다.이어 교회 차원에서도 인근 거리 청소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현장에서 수고한 환경공무관들에게 작은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임정선 청소행정과장은 깨끗한 성북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환경공무관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에 동참한 새생명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은평구, 소형 음식점 음식물 쓰레기 처리, QR코드로 간편하게
은평구가 소형 음식점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기존 스티커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QR코드 기반의 '수클앱' 시스템을 도입,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 것이다.그동안 소형 음식점들은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 납부필증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을 사용해왔다. 하지만 판매소 부족, 스티커 도난 및 훼손 등의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며 불편을 초래했다.이에 은평구는 2023년 전국 최초로 NFC 방식의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NFC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QR코드를 적용한 '수클앱'을 새롭게 개발했다.지난 8월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퓨쳐누리와 정식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수클앱'은 사용자가 미리 포인트를 충전한 후, 수거 업체가 용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여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자동 차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별도의 판매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앱 하나로 모든 결제 절차가 완료되어 소형 음식점의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은평구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 문화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더욱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다만 은평구 관계자는 음식물 외의 폐기물이 혼합될 경우 수거가 거부될 수 있으며, 잔액이 부족할 경우 무단 투기로 간주되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빛나라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 장위3동에 기부
성북구 장위3동의 빛나라 어린이집이 원아들과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장위3동 주민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0월 29일, 빛나라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도서를 직접 판매하고, 학부모와 교사들은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은 12월 16일, 장위3동 주민센터에 전달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기부 행사를 넘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으로 기획되었다. 원아들은 직접 물건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김성미 빛나라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경험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직원 모두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기부금은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 사회의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빛나라 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