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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R&D, 기술개발 넘어 시민 일상·산업 현장 성과로 연결
서울형 R&D 지원을 통해 개발된 혁신기술들이 시민의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동시에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초기 기술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방위로 지원하는 서울형 R&D를 바탕으로, 시각장애인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는 AI 기반 약자기술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스마트폰 이용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물리적 장벽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메디인테크・노리페이스・펫나우 등 지원기업들은 대규모 투자유치와 대기업 협력, 글로벌 전시회 진출 등 산업적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AI 탑재 시각장애인 스마트폰 솔루션을 개발한 ㈜루트파인더즈는 2025년에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전동식 스마트 동물용 내시경 시스템을 개발한 ㈜메디인테크는 누적 투자액 280억 이상을 달성했으며, ▴ 인공지능로 위변조 보험 청구서류를 찾아내는 ‘지능형 통합 문서 사기탐지 시스템’을 개발한 ㈜노리스페이스는 교보생명 등 금융 및 보험 업계 대형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 반려동물 비문인식 인공지능 기술의 ㈜펫나우는 누적 투자액 69억 원을 기록하고, ‘MWC 2025’에 참가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이러한 ‘서울형 R&D 지원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12월 17일 오후 1시 30분, 세텍 컨벤션홀에서 ‘2025년 서울형 R&D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형 R&D 지원사업’은 2005년부터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견인해 온 서울시의 대표적인 연구개발 지원 프로그램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기술개발 자금 확보, 실증 기회 부족, 시장 진출 장벽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서울형 R&D’를 통해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술혁신의 사다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올해 시는 R&D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410억 원을 투입했다. 특히, 인공지능, 바이오, 로봇, 양자기술 등 6대 신성장산업을 중심으로 신규과제 153개를 최종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단순 기술개발에 그치지 않고, ‘기술개발→실증→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완결형 지원체계로 고도화해 실질적 사업화 성과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기술개발의 핵심 동력인 우수 연구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발굴 및 철폐에도 적극 나섰다. ‘서울형 R&D 인건비 사용 범위 확대’ 방안이 서울시 규제 철폐 97호로 선정돼 ‘서울시 산학연 연구개발 지원사업 관리지침’을 개정했으며, 6대 신성장산업 및 서울혁신챌린지 사업 분야에 인건비 계상 범위를 기존 70%에서 100%로 확대함으로써, 기업들이 우수 연구 인재를 유치하고 안정적으로 연구환경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시는 이번 성과공유회에 앞서 사전 프로그램으로 ‘서울테크밋업 정기 포럼’과 ‘혁신기술 트렌드 및 정부 R&D 수주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연다.서울테크밋업은 서울형 R&D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은 기업들간의 교류활성화를 위한 협의체로, 2023년부터 결성하여 현재 263개사가 회원사로 가입‧활동 중이다. 상‧하반기 정기 포럼, 정부 R&D 사업 참가 지원, 기업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후속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비즈니스 확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후 본 행사에서는 서울형 R&D 지원사업의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2024년 과제 최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개 기업에 대한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여식과 R&D 우수사례 발표가 함께 진행된다.’24년 과제 최종 평가 결과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은 8개 기업 ▴헬퍼로보틱스 ▴노리스페이스 ▴루트파인더스 ▴임프레시보코리아 ▴메디인테크 ▴뉴큐어엠 ▴펫나우에 대해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 조달청 혁신제품 등록 및 지정 절차 ▴ 국내외 공인인증 취득 절차 ▴ 데이터 품질 인증 및 AI신뢰성 검인증 지원 ▴ 규제샌드박스 신속확인 등 기업을 위한 맞춤형 1:1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행사장 로비에서는 약자동행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업과 복지관 등의 수요‧공급을 연계하는 ‘약자기술시연회’가 함께 열려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내년부터 서울형 R&D 과제에서 ‘AI 신뢰성 표준’을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인 제도를 전국 최초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모든 R&D 과제를 대상으로 데이터 품질 인증과 AI 신뢰성 검・인증함으로써,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AI 기술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기술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서울형 R&D 지원 기술의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함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전문기관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와 협력해 운영할 계획이다.AI 기술을 적용한 서울형 R&D 기업들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품질인증과 신뢰성 검‧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질적 지원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지난 20여 년간 서울형 R&D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혁신 기술개발을 지원해 왔으며, 이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서울의 미래 성장 동력 창출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개발부터 사업화, 투자, 기술인증에 이르는 후속지원을 더욱더 체계적이고 촘촘하게 제공해, 우수한 기술이 시민의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서울에서 검증된 기술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신뢰를 쌓아가는 데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19일(금)부터 도시 위에 피어난 "윈터 링(Winter Ring)"으로 거듭나
올해로 19번째 겨울을 맞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19일, 시민 곁으로 다시 찾아온다. 입장료는 2004년 첫 개장부터 변함없는 1,000원으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스케이트장은 19일 17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8일까지 총 52일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다.헬멧과 무릎보호대 등 안전용품은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필요시 개인 방한용품과 물품 보관함을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윈터링’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해 밝고 경쾌한 축제 분위기를 강화했다. 변화된 디자인과 확충된 편의 공간을 갖춘 스케이트장은 도심 속 겨울 놀이터로 거듭나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2025 서울윈터페스타*’와 함께하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윈터링’은 바쁘게 스쳐 지나갔던 도심 속 일상 공간인 서울광장을 밝은 노란색 빛을 담은 마름모 형태의 링으로 둘러 따스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더함으로써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개장식은 12월 19일 17시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타악기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세훈 서울시장 등 주요 내빈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피겨스케이팅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심석희·차준환 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개장식이 끝난 후 당일에만 스케이트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 개장일 운영 회차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서울광장 상설무대에서는 동계올림픽 썰매 종목인 ‘루지·봅슬레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대한루지경기연맹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공동 기획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루지·봅슬레이 실물 장비를 가까이에서 관람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서로장터’는 ‘로컬마켓존’으로 확대 운영된다. 전북 군산시가 참여하며 스케이트장 운영 기간 내내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과 겨울 간식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장터에서는 군고구마·군밤 등 즉석 간식부터 딸기·고구마·박대·갑오징어와 같은 신선한 농수산물, 그리고 꽃게장·새우장·수산밀키트·라면세트·과자류·치즈·식혜 등 가공품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평일에는 군산 직거래 장터가, 주말에는 전북 14개 시·군의 특색있는 장터가 번갈아 열려 주마다 새로운 품목을 만나는 재미도 더해진다.이 외에도 스케이트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 특별한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주말·크리스마스이브·송년제야 등 시기별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로맨틱한 프러포즈 이벤트와 캐롤 버스킹, 새해맞이 송년 제야 카운트다운과 디제잉파티, 케이팝 댄스공연 등 연말연시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한편,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혜택도 계속된다. 외국인 전용 서울관광 자유이용권, ‘DSP’ 소지자는 무료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서울시는 해마다 스케이트장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회차 종료마다 스케이트장 정빙을 실시하고, 안전·의무요원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에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야외 스케이트장 특성상, 대기오염도나 강설·강우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공식 누리집에서 운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운영 중단 시, 사전 예매자에게는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며 현장에서는 매표소 외부 모니터 등을 통해 실시간 운영 정보가 표출될 예정이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종원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19년째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보다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단장하고 편의시설도 한층 개선했다”라며 “이번 겨울에는 낭만이 가득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 꼭 한번 방문하여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서울배달+ 땡겨요, 시민 인지도·소상공인 만족도 모두 높아져
서울시는 ‘서울배달+ 땡겨요’를 이용하는 서울 시민 400명과 가맹점주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인지도 조사 결과 ▴SNS 홍보 효과 ▴혜택 중심 정책 ▴중개수수료 절감 등 명확한 긍정 성과를 확인했다.이번 조사는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만족도 수준과 공공배달 서비스의 개선 방향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서울배달+ 땡겨요는 시장 점유율이 7.77%까지 상승해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액은 1,340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62% 상승했다.이는 실제 배달시장에서도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시민 대상 조사에서는 서울배달+땡겨요 만족도에 대해 65.5%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특히 이용 이유로 ‘할인쿠폰·포인트 등 혜택 우수’, ‘서울사랑상품권 사용 가능’이 공동 1순위를 기록해, 서울사랑상품권·땡겨요상품권 등 연계 혜택이 이용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응답자 중 85.0%가 지속해서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유로는 ‘혜택이 다양해서’가 가장 높아 정책 혜택이 재이용의 핵심 동력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서울사랑상품권 결제 가능 시 지속 이용 의향은 80.5%, 땡겨요상품권 결제 가능 시 지속 이용 의향은 73.5%로 나타나 상품권 정책이 이용 지속을 이끄는 주요 긍정 요인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가맹점주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됐다. 만족도 평가에서는 74.4%가 긍정 응답했으며, 84.2%가 지속적으로 이용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입점 이유 1순위로는 ‘중개수수료가 저렴해서’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저렴한 중개수수료뿐만 아니라 광고비 절감, 빠른 정산 등을 주요 긍정 요인으로 응답해 서울배달+ 땡겨요가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데 효과를 주고 있음을 확인했다.민간 배달앱 이용하는 가맹점주 중 광고비를 지출하는 경우, 월평균 광고비는 81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10만 원~50만 원 미만’이 가장 많고, ‘100만 원 이상’이 뒤를 이었다. 반면 서울배달+ 땡겨요는 입점비, 광고비, 월 이용료 모두 무료 등 타 배달플랫폼 대비 가맹점주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한편 피자헛, 도미노피자, 파파존스, 청년피자, 7번가피자, 노모어피자, 버거킹 등 7개 브랜드는 21일까지 ‘땡겨요’를 통해 브랜드별 할인쿠폰을 발행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한다.서울시는 국내 주요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와 지난 11월 27일 「서울배달+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서울배달+땡겨요’가 시민에게는 혜택과 이용 편리성을,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서비스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라며, “내년에는 가맹점 확대와 앱 사용자 경험 개선 등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지속하고 공공배달앱의 공익을 강화하여 소비자와 소상공인에 이익을 환원하는 상생형 배달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대문구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전국 '최우수'인정
서대문구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청년도전 지원사업’성과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이뤘다고 16일 밝혔다.‘최우수’는 가장 높은 평가 등급이다.이 사업은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취업연계 등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복귀를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단기, 중기, 장기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궁극적으로 청년들의 의욕 고취를 통한 사회복귀를 목표로 한다.고용노동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성과, 청년 네트워킹 기여도, 취업 연계 실적, 사업 예산 적절성 등을 중점 심사한다.서대문구는 사업참여자 발굴, 프로그램별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구는 올해 들어 구직단념청년 등 120명을 선발해 이 사업을 시행했으며 94%의 높은 수료율을 나타냈다.또한 57명에게 취업을 연계해 이들의 사회복귀를 지원했다.구직단념청년 발굴을 위해서는 유관 기관과의 MOU 체결 4회, 46개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 활용, 지난해 참여자 사업 후기 영상 및 인스타 릴스 업로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이 결과 올해 총 328명이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응모했다.관내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 복지시설 입소·퇴소 청년을 발굴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명소인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독립공원 등을 탐방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것도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주요 사유가 됐다.서대문구는 내년에 사업 참여 대상을 120명에서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받은 최우수 평가의 의미가 크다”며 “이들을 위한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동작구 문자 알림 서비스, 구독자 15만 명 시대 열다
동작구가 제공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가 구독자 15만 명을 넘어서며 구민 소통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았다.이는 동작구 성인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로, 구정 소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문자 알림 서비스는 매주 월요일, 구의 주요 사업, 행사 일정, 생활 정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식을 간결하게 요약하여 전달한다.구는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구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구독자 15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동작구는 오는 18일까지 설문 이벤트를 진행한다.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만족도, 선호 정보, 개선 의견 등 간단한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응답자 중 80명을 추첨하여 1만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제공하며,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개선할 계획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독자 15만 명 달성은 구민들의 신뢰와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설문 이벤트를 통해 동작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욱 유용한 정보 제공에 힘쓸 예정이다. -
동작구, 서울시 식품 위생 평가 4년 연속 우수상 쾌거
동작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자치구 식품 위생 분야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 정책 및 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다. 동작구는 정량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동작구는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지도점검, 수거 검사 및 민원 처리, 식중독 대응, 식품접객업소 관리, 식생활 개선, 시정 참여, 시민 행정 서비스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음식점 80곳에 후드 청소와 위생 교육을 지원하고,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집단 급식소에 연 4회 점검과 식중독 대응 모의 훈련을 실시하는 등 선제적인 위생 관리에 힘썼다.또한 식품접객업소 5104개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과 단속 활동을 벌여 320건의 행정 처분을 내리는 등 불법 행위 근절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이번 수상으로 동작구는 인센티브 사업 지원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내년도 식품 위생 및 안전 관리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식품 위생 관리로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식생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절두산 순교성지 하늘계단 새 단장…더 안전하고 편안한 순례길로
마포구가 절두산 순교성지를 찾는 순례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하늘계단을 새롭게 단장하고 15일 개통식을 개최했다.오랜 기간 노후화된 하늘계단은 이번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순례길로 탈바꿈했다.절두산 순교성지는 병인박해 당시 수많은 천주교 신자들이 순교한 역사적인 장소다. 격변의 시기, 신앙을 지키다 이름 없이 스러져간 순교자들의 넋을 기리는 공간으로, 매년 많은 순례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하지만 기존 하늘계단은 목재 데크가 노후화되고 경사가 심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마포구는 기존 계단을 철거하고 현무암 통석을 사용해 폭 6.7m, 길이 32m의 새로운 계단을 조성했다. 계단에는 순교성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구를 음각으로 새겨 넣어 숭고한 분위기를 더했다.또한, 계단 중앙에는 핸드레일을 설치하고 주변에 조경 식재를 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안한 순례를 돕도록 했다. 기존의 급경사 구간을 완만하게 조정하고 휴게 공간을 마련하여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개통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백남환 마포구의회 의장, 절두산 순교성지 관계자, 천주교 신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하늘계단의 개통을 축하했다.원종현 신부의 축복 기도와 함께 시작된 개통식은 순교자들의 넋을 기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단장된 하늘계단을 걸으며 순례지로서의 의미를 되새겼다.마포구는 이번 하늘계단 정비를 통해 순례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를 대비하여 절두산 순교성지를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절두산 순교성지 하늘계단은 역사와 미래를 잇는 소중한 공간이며, 이번 정비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순례길을 걸을 수 있게 되었다”라며, “2027년 세계청년대회에서 절두산 순교성지가 중요한 순례 코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연말 인파 걱정 끝!마포구, 레드로드 특별 안전관리 가동 연말 인파 걱정 !
마포구 는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19일부터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레드로드 일대에서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를 실시한다.지난 10월 핼러윈데이에는 홍대관광특구 일대에 순간 최대 14만 명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다.이에 연말연시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안전관리 기간보다 4일 더 연장해 구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먼저 마포구는 ‘다중인파 운집 대비 안전관리 전담반 ’을 구성하고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에 대한 실무협의를 마쳤다.또한 12월 8일부터 18일까지 사전점검 기간을 운영해 부서별로 위험요소를 면밀하게 살피고, 발견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있다.이어 12월 9일에는 마포구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열어 ‘2025 연말연시 다중운집행사 안전관리계획 ’을 심의하고 현장 대응 체계와 기관별 역할 분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마포구는 특별 안전관리 기간에 레드로드 R4 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하여 행정안전부,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단계별 인파 관리와 교통통제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현장 대응을 위해 13일간 구청 공무원 254명, 전문 용역 196명, 민간 인력 320명, 총 770명이 현장에 배치된다.이들은 홍대입구역 9 번 출구 주변, 클럽거리, 레드로드 R2~R5 구간 등에서 집중적으로 현장 점검과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아울러 마포구는 혼잡도가 높은 구간에 안전 펜스를 설치해 우측통행을 유도하여 질서를 유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24시간 가동되는 마포구 CCTV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폐쇄회로텔레비전 으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상황을 공유한다.또한 마포구는 인파밀집 지역 9 곳에 설치한 ‘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 ’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경고 문구와 음성 안내로 보행자들이 혼잡 상황과 주의사항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한다.레드로드 주요 지점에 있는 재난문자전광판 5개에도 긴급 재난 문자와 다중인파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해 멀리서도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연말연시는 많은 분들이 함께 모이는 만큼,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라며 “마포구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끝까지 유지하고, 구민과 방문객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연말연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
장위3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지역 학생 8명에 총 400만원 장학금 전달
성북구 장위3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11일,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에서는 중·고등학생 8명을 선발하여 각 50만원씩,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김연호 장위3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은 지역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장학금 전달의 의미를 강조했다.그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순명 장위3동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응원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위3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장학금 지원 외에도 청소년 유해 환경 순찰 및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전체가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용산구, 전국 최초 '소리 담은 복지 달력' 제작…정보 취약 계층 지원
서울 용산구가 전국 최초로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한 '들리는 복지 달력'을 제작해 배부한다고 16일 밝혔다.복지 달력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 취약 계층이 복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년 제작되는 것으로, 용산구는 2026년 달력에 음성 변환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이번에 도입된 음성 변환 기능은 달력 우측 상단의 '보이스아이코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코드를 인식하면 인쇄된 문자가 음성으로 출력되어 시각 장애인, 저시력자, 고령층도 편리하게 복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용산구는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해당 기능을 도입했으며, 제작된 5000부의 달력은 12월 중 동주민센터를 통해 복지 대상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이번 '들리는 복지 달력'은 수급자의 신고 의무 사항과 다양한 복지 제도를 안내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금천구, 호암로 안심 지하보도 새 단장…범죄 걱정은 줄이고 감성은 더했다
금천구가 호암로 지하보도를 새롭게 단장하여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다.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하여 생활 안전을 개선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기존의 호암로 지하보도는 노후된 시설과 어두운 환경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았다. 금천구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지하보도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2025년 3월부터 주민들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디자인 설계를 진행했고, 7월부터 11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 과정에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민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개선 공사를 통해 지하보도 내 벽면 타일과 천장을 새롭게 교체하고, 조명 시설을 개선하여 밝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비상벨 등 범죄 예방 시설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금천 9경'을 담은 그림 타일을 활용하여 문화 장식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어둡고 삭막했던 공간이 밝고 감성적인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지하보도 이용객들은 밝고 쾌적해진 환경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생활 속 안전 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호암로 안심 지하보도 조성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일상 속 생활 안전을 세심하게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상계백병원 인당후원회로부터 성금 300만 원 전달받아
서울 도봉구는 지난 12월 10일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인당후원회로부터 성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성금은 도봉구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며, 기관에서는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구매‧지원하는 데 사용한다.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인당후원회는 2004년 설립 이후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배병노 인당후원회 후원회장은 “이번 기부의 취지는 지역 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도봉구 장애인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인당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해촉식 개최…1년간의 활동 마무리
성북구가 지난 13일, 구청 아트홀에서 '2025년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합동 해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제12기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제17기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위원, 대학생 보좌관,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해촉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아동·청소년 참여기구의 활동을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표창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성북구는 아동·청소년의 참여 확대와 권리 보장을 목표로 어린이·청소년의회와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를 운영해왔다.어린이·청소년의회는 상임위원회 중심 운영, 국회와 구의회 견학, 임시회의, 권리교육 등을 통해 지방의회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10월에는 구의회 회의장에서 본회의를 열어 자유발언과 조례안 상정·의결 등 실제 의정 활동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정기회의, 국회 견학, 참여예산제 교육, 정책공유회, 참여예산제 총회 운영 등을 통해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활동을 펼쳤다.2025년 위촉 이후 출결과 활동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우수활동자를 선정, 구청장 표창 25명, 구의장 표창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성북구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들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성북구의회 관계자 역시 아동·청소년의 책임감 있는 참여가 의정 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
양천구,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안전 및 주거환경 개선 집중
양천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과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23일까지 지원 대상 단지를 모집하며, 주택 관리 및 시설 보강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범위는 옥외주차장 증설, 재난·재해 예방 및 복구 공사, 경로당 시설 개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개선, 경비원·미화원 근무 환경 개선 등이다.특히 2026년에는 공동주택 화재 등 재난 안전사고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소규모 단지 안전 분야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 보험료, 150세대 미만 단지 정기 안전점검 비용, 옥상 비상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공동주택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옥외주차장 증설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단지당 최대 200면까지 조성 가능하며, 사업비의 70~80%가 지원된다. 양천구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8개 단지에 총 691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사립경로당 시설 개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설치 단지는 지원금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경비원·미화원 근무 환경 개선, 2025년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설치 단지에 대해서는 지원금의 5%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세대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2천 세대 미만 단지는 5천만 원, 3천 세대 미만은 5천 5백만 원, 3천 세대 이상은 6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양천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양천구는 내년 2월 중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3월 중 공동주택 지원 심의회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최근 노후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26년에는 재난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소규모 단지나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공동주택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만큼 관련 단지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