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 맥가이버센터 운영 중단 최소화…주민 편의 증진
동작구가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동작 맥가이버센터'의 운영 중단 기간을 최소화한다고 밝혔다.맥가이버센터는 폐업하거나 은퇴한 장인들이 참여하여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우산 수리, 칼갈이, 화분갈이 등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센터는 당초 공공일자리사업 종료로 인해 12월 말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동작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센터 참여자들의 근로계약을 연장, 운영 중단 기간을 기존 6주에서 2주로 대폭 단축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맥가이버센터는 12월 31일까지 운영을 이어가고, 내년 1월 19일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 동작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센터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꾸준한 생활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동작구는 우산 수리 수요 증가에 발맞춰 폐우산 수거함을 설치하여 부품 확보에 나섰다. 상도1동·3동 주민센터, 장승배기역 등 주요 거점에 폐우산 수거함을 배치하여 자원 재활용은 물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맥가이버센터 운영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금천구, 겨울방학 맞아 초등학생 대상 특별 과학 특강 연다
금천구가 초등학생들의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한 과학 특강을 준비했다. 1월 9일부터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초등학생 530명에게 인공지능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특강은 AI 자율주행, 인공지능 코딩학교, 지니어스 방탈출 등 3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하거나, 코딩을 통해 음악을 만들고, 방탈출 게임을 통해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AI 자율주행 LAP타임 챌린지’에서는 학생들이 AI 비전카메라를 활용해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랩타임 기록에 도전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 사고를 키울 수 있다. ‘인공지능 코딩학교’에서는 생성형 AI 활용법, AI 음악 이야기, AR·VR 새해 프로젝트, 레트로 게임 코딩, 드론 조종 실습 등 5가지 테마를 통해 인공지능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특히 ‘지니어스 방탈출: 실험실의 숨겨진 비밀’은 실제 방탈출 게임장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팀을 이루어 과학 실험을 통해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화학 반응과 물리 원리를 직접 실험하며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금천구 초등학생은 1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금천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아이들이 AI 자율주행차를 직접 코딩하고, 과학 방탈출 미션을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천사이언스큐브를 통해 놀이처럼 즐기면서도 깊이 있게 배우는 실전형 AI·과학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서울 은평구 구산동도서관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에 2026년에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2025년 '만남이 계속되는 지구마을'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문화 다양성 인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문화체육관광부의 이 사업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 다양성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구산동도서관마을은 2025년 사업을 통해 캄보디아, 라오스 문화 전시, 어린이 대상 독서 체험 워크숍, 손인서 교수 초청 강연, 이주민과 함께하는 음식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 프로그램에는 총 6268명이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특히 이주민 단체, 학교 등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참여율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산동도서관마을은 2026년에도 '만남이 계속되는 지구마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전시, 체험, 교육 등 다문화 이해 증진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이주민과의 협력 및 어린이,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넓혀갈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연속 선정을 구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로 평가하며, 도서관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만남의 장이 되도록 다채로운 다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방문건강관리 사업 서울시 '우수구' 선정 및 AI-IoT 사업 보건복지부 '우수사례' 선정 쾌거
중랑구가 방문건강관리 사업 평가에서 서울시 '우수구'로 선정됨과 동시에, 보건복지부의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우수사례로 뽑히며 2관왕을 달성했다.이는 중랑구가 취약계층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체계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와, 인공지능 및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가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음을 인정받은 결과다.중랑구는 방문간호사를 중심으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에 집중해왔다. 개인별 건강 상태에 최적화된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고혈압 조절률은 53.3%에서 56.6%로, 당뇨병 조절률은 65.5%에서 67.1%로 각각 향상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뿐만 아니라, 중랑구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와 연계하여 운영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혈압, 혈당, 활동량 등을 측정하는 IoT 기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전문가의 비대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 이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2관왕 달성에 대해 “주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방문형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건강관리를 더욱 강화하여 구민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2025년 하반기 어린이 교육 성료 - 유치와 영구치 관리를 돕기 위한 ‘이 닦기’교육을 중심으로 구성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급식소 227개 기관, 총 3482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하반기 어린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이들의 유치와 영구치 관리를 돕기 위한 ‘이 닦기’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식사 예절’, ‘안전한 식품 선택’, ‘저당 교육’등 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도 병행했다.영유아 대상 교육에서는 치아 모형을 활용한 이 닦기 실습을 진행했고, 청소년 대상 교육에서는 고체 치약 만들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였다.교육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9점 이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교육에 참여한 관계자는 “아이들이 치아 모형 교구에 큰 흥미를 보이며 올바른 양치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고체 치약 만들기를 통해 구강 건강 관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고, 직접 만든 치약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홍완수 센터장은 “연령별 맞춤형 교육 자료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참여도와 흥미를 높이고 올바른 식생활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취약계층을 위한 한우사골곰탕 후원품 전달식 열어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와 ‘더진한한우진국’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사골곰탕 정기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더진한한우진국’은 자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협력업체로,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약 170만 원 상당의 한우사골곰탕 480꾸러미를 1년간 매월 40꾸러미씩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으며, 후원품은 은평구 내 필요한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은평구의 지원을 받아 취약계층 주민의 근로활동을 통한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청소 △유품정리 △배송 △편의점 운영 등 16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CU은평갈현점을 포함한 6개 자활기업 운영 지원과 취업 지원 등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최민준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장은 “센터와 인턴 협력을 이어오던 업체가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자활 의지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정기 후원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따뜻한 나눔이다”며 “은평구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서초구,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 성과 공유…8년간 143개팀 육성
서초구가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분야 청년 창업 지원 프로젝트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며, 지난 8년간의 결실을 공유했다.이번 보고회는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올해 프로젝트에 참여한 17개 팀의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여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서초구는 청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창업 자금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하며 미래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팀에게는 사업비 최대 2500만원, 임차료 최대 810만원이 지원된다.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각 창업팀의 성과 발표와 전문 평가위원의 총평, 아카데미 및 사업 만족도 조사 등이 진행되었다. 올해 참여한 17개 팀은 교육 취약 계층 아동, 결혼 이민 여성 등을 대상으로 무료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밖 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자격증 교육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특히 콜라주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연구·교육하는 '주식회사 마음아카이브'는 2024년 프로젝트 참여 후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참여팀들의 신규 고용 인원은 총 20명 증가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67% 증가했다.서초구는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를 통해 143개 팀, 394명의 청년 창업가를 배출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사회적경제 분야에 진입하려는 청년 창업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따뜻한 경제 도시 서초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양천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아동 행복 도시 입지 굳건
양천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재인증을 받았다. 이는 양천구가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 보장, 안전, 행복한 성장을 위한 정책과 환경을 조성한 도시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양천구는 정책 결정 근거 확보,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아동 참여 및 권리 교육, 행정 서비스 효율화, 아동 친화적 공간 조성 등 5대 목표를 꾸준히 실천해 2019년 첫 인증을 받았다. 이후 재인증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재인증 심사는 정책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아동친화도 표준 조사, 아동 및 주민 의견 수렴, 유니세프 권고 사항 이행, 중장기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양천구는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지역 아동 실태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동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아동친화예산 확대, 생활권 중심 안전·복지·문화 정책 추진, 보육타운 및 테마 놀이터 조성, 교육 박람회 개최 등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또한 아동 참여 위원회 운영, 위기 아동 조기 발견 협력 체계 구축, 통학로 안전 점검, 야간 어린이집 운영 등은 아동의 관점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양천구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의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을 수립한다. 아동 권리 존중, 안전한 인프라 확충, 행복한 가정생활, 교육 환경 조성 등 4대 핵심 과제와 3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재인증은 지난 5년간 아동 권리 보장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녹번동, 사랑의 김장 나누며 따뜻한 겨울맞이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서 지난 11일, 녹번동 직능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열려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녹번동 직능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녹번동주민센터에 모여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갔다.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김치 1500kg을 관내 저소득 주민 1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녹번동 직능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철 식재료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종규 녹번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 주신 직능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녹번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교육도시 중랑, ‘제 2 방정환교육지원센터 ’22일 개관
중랑구 가 미래 교육환경을 선도할 ‘제 2 방정환교육지원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교육도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린다.22일 열리는 개관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과 학부모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제 2 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이번에 문을 여는 제 2 센터는 지난 2021년 개관한 제 1 센터에 이은 중랑구의 두 번째 교육지원센터다.이로써 중랑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두 곳의 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자치구로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면목로 298 에 들어선 제 2 센터는 연면적 1462 ㎡, 지하 1층 ~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었다.내부에는 △ 물리·화학·생명과학 등 기초과학 실험실 △ 로봇과 코딩 등 인공지능 수업이 가능한 전용 공간 △ 드론 수업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이 진행될 다목적 강당 등을 갖췄다.또한 로봇 바리스타가 음료를 제조하는 ‘스마트 북카페 ’를 조성해 학생들이 학습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센터는 오는 12월 29일부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시작하여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앞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과학 심화 특강, 인공지능 로봇 탐험 교실 등 지역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기반 산업인 섬유·봉제를 활용한 ‘미래섬유과학 프로젝트 ’와 서울장미축제와 연계한 ‘중랑 꽃 과학 캠프 ’등 중랑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과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편, 구는 개관을 기념해 오는 19일 오후 5시 구청 대강당에서 유명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를 초청해 명사 특강을 연다.‘과학소통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제 2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지향하는 과학교육의 방향과 비전을 구민들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제 2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조성한 핵심 교육 인프라 ”라며 “제 1 센터의 진로·진학 지원과 제 2 센터의 과학·심화 교육이 시너지를 발휘해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
성북구, 일신장학회 연계 사례관리 아동 장학금 지원 추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대상 장학금 연계 경제적 어려움 겪는 아동 학습·진로 지원 초등학생 10명 선발, 총 2천만 원 지원 규모 18회째 이어진 일신장학회 장학사업 취지
서울 성북구가 사례관리 대상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일신장학회 장학금 지원사업에 신청해 총 10명의 아동에게 1인당 20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드림스타트의 생활·복지·정서·학습 등 전반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발굴됐으며, 소득 수준과 학업 의지,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일신장학회는 올해로 18회째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해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재단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이번에 성북구 드림스타트를 통해 초등학생 10명에게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성북구 드림스타트는 그동안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보육·복지·정서·행동·학습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번 장학금 지원과 같이 외부 자원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연계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원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성북구청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이 아이들의 미래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지원 체계를 꾸준히 확대하겠다”며 “이번 장학금이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도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성북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사례관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장학금과 후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
서초노인대학, 34기 졸업생 109명 배출…배움 향한 뜨거운 열정
서초구가 운영하는 서초노인대학이 34번째 졸업식을 열고 10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16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열린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사와 답사, 졸업증서 수여, 표창 및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다. 특히 모범학생 7명에게 표창이, 개근상 189명과 정근상 25명에게 상이 수여됐으며, 장학금은 10명의 학생에게 전달됐다.꾸준한 출석과 성실한 학업 태도를 보인 졸업생들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참석자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축하했다. 올해 졸업생 중 최고령인 88세 어르신은 건강을 유지하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워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1990년 설립된 서초노인대학은 올해까지 총 290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서초구 대표 어르신 평생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정규 교양 및 음악 교육 과정은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매주 화요일에, 하모니카, 생활체조, 노래교실 등 특별 과정은 대한노인회 서초구지회 강당에서 매주 수, 목요일에 운영된다. 수강료는 연 6만원으로 책정되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서초구는 서초노인대학 외에도 ‘늘푸른대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정리수납 전문가, 팝아트 지도사 등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오늘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 속에서 삶의 보람과 자긍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2025년 최고 뉴스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선정
영등포구가 구민들이 직접 뽑은 '2025년 영등포 주요 뉴스'를 발표하며,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와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준공이 1위를 차지했다.이번 설문조사에는 9466명의 구민이 참여하여 영등포구의 미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1위에 선정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는 신길뉴타운에 10년 만에 조성된 복합 문화 시설로, 도서관, 수영장, 체육관을 갖추고 있다.이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구민들의 문화, 여가 생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은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하여 국제 금융 중심지인 여의도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도서관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두 도서관 건립으로 영등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도서관 순위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2위는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이 선정되었다.통합 신청사는 구청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교육 시설, 문화 시설, 어린이집 등 다양한 주민 편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기존 청사 부지는 공원으로 조성되어 구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3위는 수영장이 포함된 종합체육시설 착공이 차지했다.이는 구민들의 수영과 운동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양평동과 대림3유수지에 새로운 체육 시설이 건설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 운영 등이 주요 뉴스로 선정되었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들이 직접 선정한 뉴스를 통해 구민들이 원하는 영등포구의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구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YDP성인문해교육센터 수강생 모집…배움의 기회 확대
영등포구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YDP성인문해교육센터에서 다양한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YDP성인문해교육센터는 영등포구 거주민인 중장년층, 어르신,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기초 학습부터 학력 인정 과정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평생교육 기관이다.수강생들은 단계별 한글 교실, 정보 기술 교육, 기초 인문학 강좌 등 자신의 학습 수준에 맞는 다양한 과정을 선택하여 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다.교육 과정은 학력 인정 문해 교육 프로그램인 '늘푸름학교'와 다양한 주제의 '생활문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늘푸름학교는 초등 2·3단계와 중학 1~3단계 과정을 운영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별도의 시험 없이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중학 1단계 과정을 오전·오후 2개 반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습자를 위해 고졸 검정고시 과정도 운영한다.생활문해 프로그램은 한글 교육, 한국 역사 및 궁궐 이해, 기초 미술과 칼림바 체험, 기초 영어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65세 이상 학습자를 위한 영어 동화 읽기 반을 별도로 운영하여 연령대별 맞춤 교육을 강화한다.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 정보 기술 및 인공지능 과정도 운영한다.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 앱 활용, 동영상 제작, 인공지능 기초 기술 등 단계별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늘푸름학교와 생활문화 프로그램은 초·중등 학력을 이수하지 못한 18세 이상 성인 또는 중등 학력 이하의 영등포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생활문해 프로그램은 과정별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