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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교육경비 170억 투입…공교육 정상화 선도
동대문구가 내년도 교육경비보조금을 올해보다 15억 원 증액한 170억 원으로 확정하며 공교육 정상화에 나선다.구는 이번 예산 확대를 통해 학력 신장, 미래형 수업 도입, 교권 보호, 취약 학생 지원 등 교육 전반에 걸쳐 질적 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예산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수립된 것이 특징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학부모, 교사들과의 차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과 주민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예산 설계에 반영했다.구는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에듀테크 기반 수업 프로그램과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대학교 학과 체험, 미디어 진로 교육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교권 존중과 교사 사기 진작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교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신설하여 교육 활동 보호를 강화하고,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정서 위기 학생, 학습 부진 학생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교육 안전망도 강화한다. 심리·정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학습 지원 코디와 특수교육 서포터즈 지원을 늘려 학습 격차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이 외에도 고등학교 석식비 지원, 초등 안전 인력 지원, 국제 대면 교류 지원 등 기존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중학생 수학여행 경비 지원과 IB 운영 학교 지원을 새롭게 시작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교육은 아이와 가정의 삶을 지키는 최고의 복지”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여 동대문구를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광진구, 공영주차장 주차면수 2배 늘었다.
광진구 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이 눈에 띈다.구에 따르면, 자동차 등록대수 대비 주차면수를 나타내는 주차장 확보율은 144.1% 로 서울 자치구에서 9 위다.구 전체 민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차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차시설을 확충했다.민선 8 기 들어 주차장 운영실태를 조사하고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을 수립, 주차장을 대폭 확대했다.2023년에 영동교 전통시장길 27 면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엔 구의 2 동 복합청사에 81 면을, 8월엔 중곡 3 동 배나무터공원에 94 면을 조성했다.올해 2월엔 서울시 50 플러스 동부캠퍼스에 164 면을, 7월에는 자양 4 동 전통시장에 170 면의 주차장을 새로 만들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지역 곳곳에 유휴부지도 활용했다.중곡동 한전 부지와 소아청소년 부지에 각각 180 면과 118 면을, 화양초등학교 폐교 부지와 광진구청 옛 청사 부지에 각각 25 면과 66 면의 임시주차장을 만들어 주민편의를 챙겼다.최근에는 호반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양 5 재정비촉진구역 개발예정지에 임시주차장 600 면을 짓는다.개발예정지 임시 주차장으로는 전국 최대규모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자양전통시장 주차수요를 흡수하는 등 지역 특성을 적극 반영했다.내년 초 완공 예정으로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내년 상반기에는 긴고랑길 공영주차장 90 면이 새로 생긴다.민선 8 기에만 주차면수가 1천 615 면이 증가하게 된다.2022년 1천 660 면 대비, 총 3천 275 면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 전체 민원 중에 절반 이상이 주차민원이다. 주차문제는 구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만큼,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차시설 확충과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에 더욱 매진하겠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광진구, 공영주차장 주차면수 2배 늘었다.
광진구 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 건립사업이 눈에 띈다.구에 따르면, 자동차 등록대수 대비 주차면수를 나타내는 주차장 확보율은 144.1% 로 서울 자치구에서 9 위다.구 전체 민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차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주차시설을 확충했다.민선 8 기 들어 주차장 운영실태를 조사하고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을 수립, 주차장을 대폭 확대했다.2023년에 영동교 전통시장길 27 면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엔 구의 2 동 복합청사에 81 면을, 8월엔 중곡 3 동 배나무터공원에 94 면을 조성했다.올해 2월엔 서울시 50 플러스 동부캠퍼스에 164 면을, 7월에는 자양 4 동 전통시장에 170 면의 주차장을 새로 만들어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지역 곳곳에 유휴부지도 활용했다.중곡동 한전 부지와 소아청소년 부지에 각각 180 면과 118 면을, 화양초등학교 폐교 부지와 광진구청 옛 청사 부지에 각각 25 면과 66 면의 임시주차장을 만들어 주민편의를 챙겼다.최근에는 호반건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양 5 재정비촉진구역 개발예정지에 임시주차장 600 면을 짓는다.개발예정지 임시 주차장으로는 전국 최대규모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자양전통시장 주차수요를 흡수하는 등 지역 특성을 적극 반영했다.내년 초 완공 예정으로 인근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내년 상반기에는 긴고랑길 공영주차장 90 면이 새로 생긴다.민선 8 기에만 주차면수가 1천 615 면이 증가하게 된다.2022년 1천 660 면 대비, 총 3천 275 면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광진구 전체 민원 중에 절반 이상이 주차민원이다. 주차문제는 구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만큼,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차시설 확충과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에 더욱 매진하겠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송파구,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특별한 연말 공연
송파구가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청년 예술가들이 펼치는 연말 기획 공연을 개최하며, 12월 주말 저녁을 풍성하게 채운다.이번 공연은 송파구의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더 임팩트'의 일환으로, 예술가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넓히고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분야에서 총 37명의 예술가가 선발되어 활발하게 활동했다.이번 연말 공연에서는 총 6개 팀, 20명의 예술가가 참여하여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릴레이 공연과 콜라보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펼쳐진다.지난 18일 '창작아티스트 오늘'과 록밴드 '크랙배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20일에는 창작국악밴드 '하머'와 '연희커넥트 이을'이 퓨전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 21일에는 '모멘트엠'의 금관 5중주와 '배가영의 망고리타'의 라틴 재즈 공연이 이어진다.27일과 28일에는 국악과 클래식의 콜라보 공연이 펼쳐진다. 가야금, 대금, 거문고 등 국악 연주와 서정적인 정가가 어우러지고,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등 서양 악기의 선율과 성악가들의 음색이 조화로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약 시 노쇼 방지를 위한 보증금 5천 원이 발생하지만, 공연 종료 후 전액 환불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연말 공연이 지역 예술가를 응원하는 주민들과 함께 멋지고 의미 있는 피날레를 장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무대로, 송파구민들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송파구,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청년 예술가들의 특별한 연말 공연
송파구가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청년 예술가들이 펼치는 연말 기획 공연을 개최하며, 12월 주말 저녁을 풍성하게 채운다.이번 공연은 송파구의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더 임팩트'의 일환으로, 예술가들에게는 활동 무대를 넓히고 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분야에서 총 37명의 예술가가 선발되어 활발하게 활동했다.이번 연말 공연에서는 총 6개 팀, 20명의 예술가가 참여하여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릴레이 공연과 콜라보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펼쳐진다.지난 18일 '창작아티스트 오늘'과 록밴드 '크랙배리'의 공연을 시작으로, 20일에는 창작국악밴드 '하머'와 '연희커넥트 이을'이 퓨전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 21일에는 '모멘트엠'의 금관 5중주와 '배가영의 망고리타'의 라틴 재즈 공연이 이어진다.27일과 28일에는 국악과 클래식의 콜라보 공연이 펼쳐진다. 가야금, 대금, 거문고 등 국악 연주와 서정적인 정가가 어우러지고,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 등 서양 악기의 선율과 성악가들의 음색이 조화로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약 시 노쇼 방지를 위한 보증금 5천 원이 발생하지만, 공연 종료 후 전액 환불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연말 공연이 지역 예술가를 응원하는 주민들과 함께 멋지고 의미 있는 피날레를 장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무대로, 송파구민들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 1435세대 공급 확정…2031년 완공 목표
서대문구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에 1435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확정됐다.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지난 18일 서울시 제13차 통합심의위원회는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7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 북가좌동 일대 가재울7구역은 지하 4층, 지상 40층 규모의 13개 동으로 탈바꿈한다.이번 개발을 통해 주택뿐만 아니라 근린생활시설과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구역 중앙부에 위치한 문화 유적인 ‘화산군 이연 신도비’를 중심으로 건강 산책로와 물빛 놀이터 등을 조성하여 문화, 자연, 활력이 공존하는 친환경 근린공원을 만들 계획이다.서대문구는 이번 가재울7구역 개발로 주거 환경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로, 이번 개발이 완료되면 가재울 지구 총 만 2천여 세대의 공동주택 공급이 마무리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 1435세대 공급 확정…2031년 완공 목표
서대문구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에 1435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확정됐다.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지난 18일 서울시 제13차 통합심의위원회는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대한 7개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서대문구 북가좌동 일대 가재울7구역은 지하 4층, 지상 40층 규모의 13개 동으로 탈바꿈한다.이번 개발을 통해 주택뿐만 아니라 근린생활시설과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구역 중앙부에 위치한 문화 유적인 ‘화산군 이연 신도비’를 중심으로 건강 산책로와 물빛 놀이터 등을 조성하여 문화, 자연, 활력이 공존하는 친환경 근린공원을 만들 계획이다.서대문구는 이번 가재울7구역 개발로 주거 환경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서북권을 대표하는 대규모 뉴타운 사업지로, 이번 개발이 완료되면 가재울 지구 총 만 2천여 세대의 공동주택 공급이 마무리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공공건축 공사장 5개소 외부전문가와 선제 점검 광주 대표도서관 사고 발생에 따른 관내 공공건축공사장 선제점검 실시 외부전문가와 건축관계자 합동점검 실시로 안전사고 예방 공사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의 위험요소 점검 및 현장 행정조치
서울 성북구가 동절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공공건축공사장 5개소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구는 사고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 거푸집과 동바리 설치 상태, 근로자 안전시설물 등 핵심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점검에는 건축·구조·시공 분야의 외부전문가와 함께 시공자·감리자 등 건축관계자가 참여해 공사장별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현장 작업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명령과 함께 즉각적인 조치를 시행했으며, 구조적 검토나 추가 점검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치 결과를 제출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잇따른 건설현장 사고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공공건축 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공공건축 공사장 5개소 외부전문가와 선제 점검 광주 대표도서관 사고 발생에 따른 관내 공공건축공사장 선제점검 실시 외부전문가와 건축관계자 합동점검 실시로 안전사고 예방 공사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의 위험요소 점검 및 현장 행정조치
서울 성북구가 동절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공공건축공사장 5개소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현장 붕괴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의 재발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구는 사고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 거푸집과 동바리 설치 상태, 근로자 안전시설물 등 핵심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점검에는 건축·구조·시공 분야의 외부전문가와 함께 시공자·감리자 등 건축관계자가 참여해 공사장별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현장 작업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명령과 함께 즉각적인 조치를 시행했으며, 구조적 검토나 추가 점검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치 결과를 제출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잇따른 건설현장 사고로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공공건축 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학생부터 14년째 후원한 주민까지... 강서구, 기부행렬 잇따라
구는 19일 덕원예술고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69만 9500원을 전달받았다.성금은 전교생 594명이 용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날 학생 대표 4명이 구청을 찾아 후원 의사를 밝혔다.같은 날 세움교회 는 라면 1004 박스를 기탁했다.이학성 담임목사는 지난 2012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14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 중이다.올해 세움교회로 취임한 후에도 기부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단체와 기업들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앞다퉈 힘을 보탰다.㈜ 밀성산업건설 과 ㈜ 본정보 는 각각 성금 3천만 원을, ㈜ 안연케어 는 성금 2천만 원을 전해왔다.현대건설 과 인창개발 도 함께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지앤푸드 에선 아동보호시설 퇴소를 앞둔 청소년 4명에 각 500만 원씩 총 2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인 먹거리 후원도 줄을 잇고 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서구협의회 는 김치 10kg 350 박스, 로뎀그린하우스 는 백미 20kg 30 포, 라면 40 박스, 김치 5kg 50 박스, 서울건탑재활의학과 에선 라면 125 박스를 기부했다.전달받은 성금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구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목표액은 25억 원이며, 모금 기간은 내년 2월 14일까지다.진교훈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해 주신 기부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구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 ”고 말했다. -
서울시, 시민생활 불편 해결 앞장선 ‘내 지역 지킴이’표창 수여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12월 17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2025년 우수 ‘내 지역 지킴이’ 시상식」을 개최했다.‘내 지역 지킴이’는 우리 동네의 불편 지역과 취약요소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된 생활불편사항 신고요원으로, 현재 25개구 427개 동에서 총 5,771명이 활동 중이다. 올 한해 지킴이들이 신고한 생활불편 신고 건수는 15만 3,169건으로 1인당 평균 26건을 신고하였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내 지역 지킴이’로 우수한 활동을 펼친 185명을 선정하여 표창하였다.서울시장 표창 수상자는 99명,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수상자는 86명으로 자치구로부터 추천을 받아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및 서울시 공적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다.아울러 올해 현장 민원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3개 자치구와 공무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었다. 시민참여옴부즈만 등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 처리 및 지킴이 운영 실적, 특수․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응답소 현장민원 시스템과 연계해 기획‧수시‧특별순찰로 다양한 주민불편사항을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현장민원 신고 방법을 홍보했다.찾아가는 내지역지킴이 현장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응답소 현장민원 신고절차 안내 및 앱 이용신고 실습을 진행하여 지역의 위험 및 불편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견하여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다.24시간 공휴일 없는 응답소 현장민원 기동반 운영 및 현장민원 처리실태 정기 점검을 통해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불편을 해결할 수 있도록 추진하였다.장태용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은 “ ‘내 지역 지킴이’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역을 지킬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끊임없이 하겠다”고 말했다.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가장 잘 알고 대표하는 ‘내 지역 지킴이’ 노력으로 서울이 안전하고 자랑스러운 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으며, 새해에도 ‘내 지역 지킴이’와 함께 지금보다 더 나아진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성탄절·연말연시 '안전'하게… 서울시, 인파 밀집 9곳 특별 안전관리 추진
성탄절, 제야의 종 타종, 해맞이 등 연말연시 각종 행사와 이벤트로 서울 시내 곳곳에 많은 방문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내년 1.4.까지 주요 인파 밀집 예상지역 총 9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관리대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명동거리․홍대관광특구․이태원관광특구 등 성탄절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6곳과 종각․아차산․남산공원 등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3곳을 포함한다.시는 지난 주말 3일간~12.14.) 광화문마켓, 서울빛초롱축제에 108만 명이 찾을 정도로 겨울 축제를 즐기는 방문객이 많은 만큼 올 연말연시 각종 행사 및 주요 거리에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특별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광화문마켓․빛초롱축제 방문객이 사흘 만에 100만 명이 넘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2.16.~12.17. 이틀에 걸쳐 도심에서 열리고 있는 윈터페스타 안전관리대책을 주문, 서울시는 16일부터 축제시간을 연장하고, 안전요원도 추가 배치했다.시는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관계기관 상황 전파 및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예측․예방 중심 맞춤형 안전관리로 시민 안전을 확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시는 명동‧이태원 등 주요 인파밀집 예상지역에 안전 관리 인력이 충분히 배치될 수 있도록 시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하기도 했다.먼저 성탄절 전후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 ▴이태원 관광특구 ▴성수동 카페거리 ▴홍대 관광특구 ▴강남역 ▴압구정로데오거리 6곳에 대한 사전점검에 들어간다. 시는 성탄절 및 연말연시, 다중인파 밀집 행사로 인해 안전사각지대를 살피고 사전에 철저히 관리한다는 계획이다.12.15.~12.24.까지 서울시․자치구․행정안전부․경찰․소방을 비롯한 전문가 합동으로 상황관리 체계, 인파관리 방안, 교통대책, 구조구급 방안, 시설분야 조치 사항 등을 중점 점검하는 한편 지적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등 후속 조치도 꼼꼼히 관리한다.24일~25일 성탄절 행사 당일에는 재난안전통신망, 모바일상황실 등을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위험 징후․상황 발생 시 이동식 확성기, 사이렌, 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즉시 상황을 전파하고 시민행동요령도 안내한다.또 이 기간에는 지역 상황에 맞게 공무원을 비롯한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 투입하며 자치구 재난안전상황실 운영도 강화된다.해넘이․해맞이 지역축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12.31.~1.4. 서울시와 자치구, 행정안전부, 경찰, 소방 합동으로 사전 수립한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시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 ▴아차산 해맞이 축제 ▴남산공원 해맞이 3건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해마다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는 12월 31일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는 서울시와 자치구,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당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 질서 있는 행사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타종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서울시는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위원회에서 이번 연말연시 종합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완료하고 다음 주 23일에는 재난안전실장 주재로 서울시․자치구․경찰․소방 등이 참여하는 ‘안전관리대책 최종점검 회의’를 열어 지역별 안전대책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특별안전관리 대책 기간 중 인파 안전관리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25개 자치구 91개 지역 내 인파감지 폐쇄회로TV 1,086대를 집중 가동해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인파감지 폐쇄회로TV는 단위 면적당 인원수를 자동으로 측정, 인파밀집 위험 징후를 사전에 알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관제요원이 인파감지 폐쇄회로TV를 집중 관제하고, 위험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에 자동 전파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올해도 연말연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자치구, 유관기관과 함께 강도 높은 안전관리를 추진할 것”이라며 “많은 사람이 모이는 지역에서 질서를 지키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서대문구, 금화터널 인근 도로 개통…신촌 일대 교통난 해소 기대
서대문구가 신촌동 금화터널 인근의 고질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도로 개설 사업을 완료하고 23일 0시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신촌동 1-9번지부터 이화여대 산학협력관 앞 봉원사2길 구간에서 진행됐다. 그동안 이 지역은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해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서대문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4년 1월 도시계획시설 인가 고시를 거쳐 11월에 공사를 시작, 약 1년여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개통식은 22일 오후 3시 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도로 개설 사업을 통해 신촌역 방면으로 이어지는 폭 9m, 길이 92m의 도로가 새롭게 만들어졌다. 또한, 기존 폭 3~4m의 도로 175m 구간에 폭 6m 도로를 추가로 확장하여 원활한 차량 소통이 가능한 T자형 도로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금화터널 주변의 교통 병목 현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촌역과 도심 방면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보행 환경 정비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오랫동안 좁은 도로로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쾌적한 통행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동작구민대학, 4천여 명 수료생 배출하며 성공적인 마무리
동작구민대학이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종강식을 열고 1년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특히 약 4천 명에 달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동작구 평생학습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했다.동작구민대학은 올해 구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하는 '동 캠퍼스'를 도입했다. 또한 서울대, 건양대 등 여러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웰에이징·웰다잉학과'를 신설하고, 중앙대, 명지전문대, 숙명여대, 한양여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 모델을 다각화하여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종강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수강생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만돌린 공연으로 시작하여 주요 학습자들의 성과 공유 및 성장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구민대학 발전에 기여한 수료자와 강사 10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었다.이어서 열린 '모두 다 이음 클래스'에서는 퍼스널 컬러 진단, 비건 타파스 만들기, 타로 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수채화, 디지털 드로잉, 색연필 일러스트, 민화 등 수강생들의 작품 151점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동작구는 향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강좌 및 프로그램을 재정비하여 내년도 교육 과정을 구성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한 학습자들과 훌륭한 강의를 펼쳐준 교수진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가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