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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노인일자리 활용 '해충감시단' 운영… 생활밀착형 방역 강화
서울 은평구는 지역 내 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인일자리를 활용한 '해충감시단'활동을 지난달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은평구 해충감시단은 불광천, 공원, 주택가 배수로 등 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실시해 모기 발생을 줄이는 역할을 맡는다.어르신들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생활밀착형 방역 활동을 추진한다.또한 폐타이어와 방치된 용기류 등 해충 서식 우려가 있는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환경에 익숙한 어르신들이 현장 중심의 감시 활동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위험 요인을 신속히 파악해 관계 부서와 연계함으로써 해충 발생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해충감시단 운영을 통해 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감염병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주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불광천에서 예찰 활동 중인 '은평구 해충감시단'불광천에서 예찰 활동 중인 '은평구 해충감시단' -
은평구,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 사업' 추진
서울 은평구는 '보건복지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 사업'공모에 선정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 사업은 시설 퇴소 및 가정에서 생활하는 장애인 중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 돌봄 의료 등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은평구는 대상자 발굴과 장애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사업 수행기관은 지난달에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수행기관은 장애인 개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임대주택과 연계해 장애인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또한 건강검진, 보조기기 지원, 활동지원 추가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해 포용적인 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공약 이행 역량 강화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7일 공약사업 담당자와 신규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 8기 공약의 체계적 이행을 위한 '2026 직원 매니페스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매니페스토는 선거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평가 기준에 따라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는 약속을 의미한다.이번 특강은 공약사업 담당 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약 이행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특강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은평 매니페스토 Report 2025'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매니페스토의 정의 회복력 도시 모색 방안 로컬 매니페스토 사업 은평구 미래 정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공약 이행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은평구는 민선 8기 구정 비전 실현을 위해 신경제 교통 중심지 은평 누구나 살고 싶은 은평 아이 키우기 좋은 은평 모두를 포용하는 은평 문화예술 대표도시 은평 5대 분야 70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보다 책임감 있게 이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정책 추진을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택시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
최근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발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서울시는 ‘택시 고령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민원·분쟁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사업구역 내 택시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사업자는 1대, 법인택시사업자는 최대 10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택시 페달 블랙박스 구매·설치 비용으로 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총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공고 기간은 3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우편·방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조합원은 각 조합을 통해 신청 서류를 일괄 제출하고, 비조합원은 택시정책과에 직접 신청한다.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연령, 월평균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법인택시는 만 70세 이상 운수종사자 비율과 월평균 운행거리, 개인택시는 운송사업자 연령과 월평균 운행거리를 반영하여 결정한다.지원 대상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자는 5~6월 중 서울시가 제시한 최소 사양을 충족하는 페달 블랙박스 제품을 구입, 설치해야 한다. 아울러 사고 발생시 원인 분석·운전 행태 개선을 위해 블랙박스 데이터 활용에 협조해야 하며, 사업 효과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에 참여해야 한다.보조금은 신청액의 50%를 1차 교부한 후 구매 제품의 최소 사양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차액에 대하여 교부한다.페달 블랙박스는 페달 조작 패턴, 주행 영상, 속도 변화를 결합해 교통사고의 사실관계를 신속히 규명하고, 보험·행정·사법 절차에서 판단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반복 실수·위험 습관 파악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운전행태 개선을 돕고, 민원·분쟁 감소와 서비스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고령 택시 운수종사자분들이 더 안전하게 운행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에 즉시 도움이 되는 안전장치 보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미래 가로공간 새 기준 세운다
서울 용산구가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가로공간 정책의 새로운 기준 마련에 나섰다.용산구는 지구단위계획과 공공사업에 연계 적용할 '용산형 가로공간 디자인 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미래 가로공간 디자인 모형 개발 및 매뉴얼 수립 용역 을 추진하고 지난 2월 25일 용산구청에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향후 개발사업과 공공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용산은 한강과 남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역사 문화 자산이 공존하는 지역이다.동시에 국제업무지구 조성과 한남 재정비 촉진지구 등 대규모 개발이 진행 중인 역동적인 도시 공간이기도 하다.구는 빠른 도시 변화 속에서도 공간 환경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도시의 자극을 낮추고 가치를 높이다, 스며드는 도시 용산'을 비전으로 제시했다.화려한 시설을 추가하기보다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공간 품질과 보행 환경을 구축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미래 가로공간 정책을 위한 4대 전략이 공개됐다.핵심 개념은 '저자극 디자인'이다.이는 과도한 시각적 물리적 요소를 줄이고 보행 중심 질서를 회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방식이다.특히 범용디자인을 반영해 연령과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드는 것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구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보행 및 인지 효율성 확보 도시 자극 밀도 관리 절제 기반 공간 품질 향상 확장형 적용 체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설계 시공 관리 전 과정에서 일관되게 적용 가능한 기준을 마련해 도시 공간의 질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용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유형별 가로모형'도 개발한다.가로공간은 도시변화 수용형 경사지 도시밀도 대응형 문화지향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도시변화 수용형은 용산전자상가와 한남 재정비 촉진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대규모 개발과 연계한 복합 가로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이다.보행 휴식 안내 기능을 통합한 가로 유닛을 도입해 개발지와 기존 시가지 사이의 경계 공간을 정비하고 보행 연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경사지 도시밀도 대응형은 해방촌 일대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해 단차 완화와 동선 개선, 생활안전 시설 정비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보행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골목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문화지향형은 삼각지역과 전쟁기념관 일대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자원을 연계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모델이다.다국어 안내체계 정비와 관광 동선 개선 등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가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구는 이번 용역 결과를 지침서로 정리해 향후 지구단위계획과 공공사업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가로공간 디자인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도시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공간 질서를 유지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개별 공간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용산 가로공간 정책의 기준을 재정립하는 작업"이라며 "저자극 디자인 원칙을 실제 사업에 적용해 국제적 도시 위상에 걸맞은 가로공간 품질을 갖춘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중소기업 수출 리스크 대응
글로벌 경기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중소기업의 수출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문화산업보증’을 신규 도입해 콘텐츠 기업의 수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물류비 상승과 수출입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중동 지역에 수출하는 국내 중소기업만 약 1만 4천여 개에 달해 글로벌 정세 변화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특히 해외 거래 과정에서 대금 회수 지연이나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 위험이 증가하면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위한 금융 안전망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서울시는 지난 2009년부터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무역 거래를 지원해 왔다.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환변동보험 등 다양한 무역 금융 상품의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해 기업의 수출 리스크를 완화하는 역할을 해왔다.지난해에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3,235개사가 총 25억 원의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69개 기업은 해외 거래처 대금 미회수 등 수출 피해 발생 시 보험금 110억 원을 지급받아 경영 안정에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올해 문화콘텐츠 산업 분야 수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산업보증’을 신규 도입했다.문화산업보증은 영화,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디지털콘텐츠, 음악, 방송, 공연 등 문화상품 수출기업이 수출에 필요한 자금을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때 발생하는 채무를 공사가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제도다.문화콘텐츠 산업은 제작비 선투입 구조와 지식재산 기반 산업 특성으로 담보 확보가 어려워 금융기관 대출이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 시는 문화산업보증 지원을 통해 콘텐츠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에 시는 ’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16억 원 규모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5천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며, 수출보험 6종·수출보증 6종·환변동보험 1종·문화산업보증 1종 등 총 14종의 수출보험·보증 상품에 대해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한다.지원 한도는 기업당 연간 최대 300만 원이며, 사업기간은 ’26년 2월부터 12월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유선으로 문의한 후 K-SURE ON 또는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이고 무역 금융 이용 부담을 완화해 보다 안정적인 해외 시장 진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문화산업보증 신규 도입을 통해 콘텐츠 기업의 제작 및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최근 글로벌 정세 불안과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수출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고 K-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숙박시설 등 화재안전 강화에 나서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관람객 등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공연 전인 13일까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소와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43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5개 소방서 소속 화재안전조사관 237명이 투입된다.본부는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등 피난대피로 확보 여부 등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화재안전조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감지기·스프링클러·완강기 등 소방시설 적정 관리 여부 △계단·통로·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공연 무대부는 △소화기 비치 여부 등 화재 취약요소를 사전 점검하는 것이다.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경미한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하고, 소방시설 폐쇄나 차단 등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해 화재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초기소화 방법 △비상구·피난통로 등 피난대피로 확보 및 피난 유도 요령 △다국어 숙박시설 화재 대응 안내 리플릿 배부 등 맞춤형 소방안전 컨설팅도 실시한다.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BTS 광화문 공연을 보기 위해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숙박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과 화재 위험요인 제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인들께서도 소방시설 점검과 투숙객 대상 비상구 위치 안내 등 자율적인 안전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 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
서울시,모아타운 찾아가 사업 병목 뚫는다…올해31곳서 현장공정회의오는 5월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공정촉진회의… 사업기간 11→9년 단축에 집중△단계별 일정 점검 등 공정 촉진 △주민의견 청취 △구역 간 갈등 중재 등 중점 자문법률·감정평가·건축 등 전문가 맞춤 자문도… 즉시 처리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시 “현장 걸림돌 선제적 해결 도와 모아주택 사업기간 11→ 9년 단축하기 위해 노력”서울시가 지난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모아타운 10곳에서 시범 운영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가 각 사업장에 꼭 필요한 현장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등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는 대상지를 3배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서울시는 지난 6일 마포구 성산동을 시작으로 오는 5.22.까지 15개 자치구, 모아타운 31곳 내 총 128개 사업구역에 대한 현장 공정촉진회의를 집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회의 및 자문을 통해 공정 지연을 막고 갈등을 중재하는 등 사업 병목을 해소, 사업 기간을 11년→ 9년으로 단축하는 데 행정력을 모은다는 방침이다.‘현장 공정촉진회의’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핵심 실행 과제로 시가 자치구에 직접 찾아가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진단, 해결책을 제시하는 현장밀착형 행정지원 프로그램이다.회의에는 시를 비롯해 자치구 관계자, 조합장 등 주민대표, 법률·회계·감정평가·도시·건축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각 현장의 쟁점에 맞춰 분야별 전문가들이 자문을 제공하는 ‘원스톱 해결 시스템’을 가동해 효율적으로 진행된다.△단계별 일정 점검, 인·허가 병행 절차 발굴 등 ‘공정 촉진’ △주민 애로사항 청취, 규제 완화 안내 등 ‘현장 소통’ △구역 간 갈등 중재 및 건축협정 조정 등을 중점적으로 자문한다.시는 회의 과정에서 도출된 과제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해 사업 속도를 높이고, 검토가 필요한 중·장기 과제는 별도 관리하는 한편 후속 점검을 통해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 확인할 예정이다.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 회의를 개최해 끝까지 관리한다는 방침이다.실제로 지난해 11~12월 1차 시범운영으로 성북·금천·중랑구 등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현장 공정촉진회의’에서는 공정 지연 요인이 현장에서 확인돼 즉각적인 개선 성과로 이어졌다.성북구 석관동은 회의를 통해 조합설립 동의율 제고를 위한 공공지원 방안을 마련했으며, 금천구 시흥동은 10.15 대책에 따른 이주비 대출한도 축소로 인한 주민 부담 해소를 위해 HUG 사업비 융자 지원 등 방안을 안내했다.또 중랑구 면목동은 새로 도입된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방안을 현장 전문가가 직접 자문해 주민 우려를 해소했다.명노준 서울시 건축기획관은 “사업 병목은 결국 지연으로 이어져 또 다른 갈등을 야기하게 되는 만큼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진단하고 풀어주기 위해 공정촉진회의를 확대키로 했다”며 “모아주택 사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전문가 맞춤 자문, 행정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외국인 의료관광객 전담 `통역 코디네이터` 올해 1천명 투입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 85%에 달하는 약 100만 명이 서울을 방문한 가운데 서울시가 외국인 환자의 편의지원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팔을 걷었다. 우선 올해부터 외국인 환자 진료와 시술 접점에 있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1,000명으로 10배가량 늘린다. 특히 영어·일어·중국어는 물론 최근 서울 방문이 늘고 있는 러시아어, 아랍어 등 소수 언어권 전담 인력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서울시는K-의료관광협회와 지난 6일「서울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는 서울 소재 의료기관이나 유치기관을 이용하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통역과 의료관광 상담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을 서울시가 지원하는 주요 의료기관에 투입하고 의료통역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정기적으로 추진한다.‘의료관광 통역 코디네이터’가 확대되면 진료·시술 전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밀착 서비스를 실시, 외국인 환자들의 신뢰와 만족도가 높아지고 서울의료관광 이미지와 재방문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외에도 서울시는 글로벌 의료관광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 서울 방문 의료관광객에게 병원정보부터 비자·숙박·관광정보를 원스톱 제공하는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도 구축·운영 예정이다. 입국부터 출국에 이르는 전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이용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또 병원 인근에서 장기체류와 취사가 가능한 ‘서울의료친화 숙박시설’도 선정해, ‘서울의료관광 통합 플랫폼’을 통해 제공 예정이다.2024년 방한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117만 467명. 이 가운데 약 85%인 99만 9,642명이 서울을 찾았고, 이는 2023년 47만 3,340명 대비 2.1배 증가한 역대 최고치이다.2024년 외국인환자가 서울에서 결제한 신용카드 금액은 총 2조 8,634억 원이었으며, 이 중 의료업종 소비가 1조 2,310억 원으로 전체의 43% 규모다.1인당 카드 사용액은 평균 총 322만 원이었으며 이 중 의료업종 결제액은 평균 160만 원으로 나타나 진료비 외에도 국내 소비 전반으로 확장되는 경향을 보였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역 코디네이터 규모를 늘리고 그 외 정보도 빠르게 제공해 외국인 환자 신뢰도와 체류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체류 기간을 연장하고 재방문율 증대시켜 관광·숙박·유통 등 연관 산업 전반의 성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
서울의 매력을 알려요! 2026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 모집
서울시는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 체험 등 다양한 소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어린이 기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4일까지다.신청은 내친구서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지원서와 초상권 활용 동의서와 함께 지정주제 기사 1건을 제출해야 한다.올해 기사 주제는 1) 서울의 전통시장에서 보물찾기, 2) 우리 학교 자랑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작성하면 된다.‘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기자증과 기자 수첩을 받으며, 내친구서울 누리집을 통해 직접 취재한 기사를 상시 작성할 수 있다.작성된 기사 중 우수 기사는 서울시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시설 등에 배부되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과 누리집 초기 화면에 게재되고, 내친구서울 소식지로도 소개된다.또한, 어린이기자는 서울시 주요 행사 및 시설 탐방 취재, 인터뷰 등 다양한 시정 참여 기회를 얻는다.지난 2025년에는 보라매안전체험관,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사진미술관, 서울G밸리산업박물관, 시립서울천문대,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서울한방진흥센터 등을 탐방 취재했고, 차준환 선수를 인터뷰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친 바 있다.적극적으로 활동한 어린이기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된다.2001년 창간된 ‘내친구서울’은 지난 25년간 서울의 소식과 어린이들의 관심사를 담아온 대표적인 매체다. 지금까지 약 2만 명에 가까운 어린이기자들이 거쳐 가며 서울 곳곳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왔다.창간해인 2001년에 670명의 어린이기자를 시작으로 매년 500~1,000여 명의 어린이기자를 선발해 지금까지 20,322명의 어린이기자가 서울 소식, 학교 소식 등을 전하며 어린이신문 제작에 참여했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어린이기자 활동은 우리 주변에 관심을 갖고 글쓰기 능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라며 “서울의 매력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널리 알릴 초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구로구, "어린이 안전이 먼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구로구가 9일 오전 서울덕의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등교 시간대 교통질서 준수 문화를 확산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 덕의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경찰서장, 덕의초등학교장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며 횡단보도 이용 방법과 안전한 보행 요령 등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또한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아울러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부해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스스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등굣길은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관리와 보행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9일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참여자들이 교통지도를 하고 있다.'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마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과 하지원 구로경찰서장이 팻말을 든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강남구, 수서동 탄천어울림공원 '온 커넥트'로 재단장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수서동 탄천어울림공원을 보행약자와 고령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복지 공원 모델 '온 커넥트'로 재정비를 마쳤다.공원 시설 개선은 완료했으며 현재는 공원에서 탄천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광평교 일대 대형 승강기 공사가 진행 중이다.승강기 공사는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할 계획이다.'온 커넥트'는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걷고 쉬고 활동할 수 있도록 공원 자체를 '복지와 건강의 생활 무대'로 바꾸는 사업이다.수서동은 강남구 내에서도 고령자와 장애인 등 보행약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으로 강남구는 탄천어울림공원을 중심으로 공원 도로 하천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엮는 설계를 적용했다.공원에는 무장애 산책로를 새로 정비했다.산책로 폭을 넓히고 점자블록과 유도블록, 안전손잡이, 저상 벤치 등을 갖춰 휠체어 이용자와 어르신도 동선이 끊기지 않도록 했다.맨발 흙길 산책로 역시 폭을 넓히고 손잡이, 세족장, 신발장, 휴게공간을 더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거리 표시와 건강 동기 문구, QR코드 요소를 적용한 '건강순환 산책로'도 함께 정비해 걷기 활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치유와 휴식 기능을 강화해 테마가든 감각치유정원 치유숲을 조성하고 어르신 전용 운동시설과 치매예방 두뇌운동 시설도 보강했다.CCTV 비상벨 자동심장충격기 등 안전시설은 점검 정비하고 필요한 구간에 확충했으며 태양열 복합쉼터를 설치해 휴대전화 충전과 LED 조명 등 편의 기능을 친환경 에너지로 제공한다.야간에는 고령자 장애인 동선을 중심으로 평균 30lx 수준을 기준으로 조도를 설계했다.온화한 색온도의 친환경 LED 조명과 산책로 놀이터, 쉼터, 벤치, 볼라드 등의 맞춤형 조명을 곳곳에 배치해 어두운 시간에도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공원 개선은 프로그램으로 이어지고 있다.공원 인근 강남세움복지관은 3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밖에서 헬스DAY'를 운영하며 실내 중심 활동을 야외로 확장했다.건강트랙 걷기 챌린지, 소그룹 운동, 주민 건강상담, QR 인증 미션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공원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마지막으로 공원과 탄천을 잇는 이동 동선을 개선한다.공원과 탄천은 가까이 있지만 그 사이에 있는 동부간선도로로 인해 보행자가 빙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구는 광평교 일대에 대형 승강기를 설치해 공원에서 나와 승강기를 타고 광평교를 거쳐 바로 탄천으로 연결되도록 동선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승강기는 장애인 고령자 유모차 이용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풍 방한 기능과 음성안내 등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탄천어울림공원을 누구나 편하게 걷고 쉬는 공원으로 새롭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보행약자와 고령자가 일상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공원과 거리의 무장애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미숙아 통합 건강관리' 지원 확대…작게 태어난 아기, 집에서도 안심하도록
서울 동대문구는 미숙아 가정이 출산 직후부터 퇴원 이후까지 끊김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미숙아 집중 통합 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구는 "미숙아는 감염과 호흡기 질환에 특히 취약한 만큼 의료비 지원과 예방접종, 가정방문, 부모 교육을 하나로 잇는 방식으로 지원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미숙아 가정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부담은 치료비다.동대문구는 보건복지부의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제도를 안내 연계해, 신생아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한 미숙아의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이 제도를 보면 미숙아의 경우 체중별로 최대 2000만원까지, 선천성이상아는 최고 700만원까지 지원한다.관련 서류 접수와 상담은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서 진행된다.구가 특히 힘을 주는 대목은 RSV 예방이다.RSV는 영유아에게 폐렴 모세기관지염 등 중증호흡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일부는 중환자실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악화될 수 있어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이 중요하다는 게 질병관리청 설명이다.동대문구는 관내 미숙아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RSV 예방접종 비용의 90%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임신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미숙아로 출생일 기준 부모 중 1명 이상이 동대문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다.지원은 생후 24개월 이내 접종 내역에 한해 적용되며 권장 완전 접종 1회분 기준으로 시나지스, 베이포투스에 대해 본인 부담의 90%를 지원한다.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접종비가 대상이며 최종 접종일 다음날부터 1년 이내 아가사랑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집으로 돌아간 뒤'의 돌봄도 붙인다.구는 출산 가정에 전문교육을 이수한 임산부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와 양육 상담을 제공하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이 사업은 출산 8주 이내 1회 방문과, 고위험 가정의 경우 만 2세까지 총 25회 방문으로 운영된다.수유와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현장형 지원도 마련했다.동대문구는 미숙아 엄마를 대상으로 '모유수유클리닉'가정방문 상담을 운영해, 수유 자세 유축 수유 빈도 등 실질적인 어려움을 1:1로 돕는다고 밝혔다.아가사랑센터를 통해 미숙아 의료비 지원, RSV 예방접종비 지원, 방문형 상담 교육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상담 창구도 정비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미숙아는 출생 직후뿐 아니라 퇴원 이후에도 감염 관리와 성장 발달 지원이 이어져야 한다"며 "의료 지원과 예방, 가정방문, 부모 교육을 촘촘히 연결해 '가정이 혼자 버티지 않도록'돕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2026년 상반기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참여자 모집
서울 강북구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가정 방문형 행동교정 '찾아갈개'집합교육 '강북 댕댕이학교'두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찾아갈개'는 총 13가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전문 훈련사가 사전 전화상담 후 반려견이 있는 가정을 총 4회 방문해 짖음, 공격성, 분리불안, 배변, 산책 습관 등 문제 행동을 분석하고 가정 환경에 맞는 1:1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강북 댕댕이학교'는 북서울꿈의숲 내 강북구 반려견 놀이터에서 총 1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4월 20일 4월 27일 5월 11일 5월 18일 총 4회 운영된다.외출 시 문제 행동 개선을 위한 리드 워킹, 평행 걷기와 보호자와 반려견 간 신뢰 형성을 위한 '기다려 교육'등 복종훈련 중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구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구별 교육 횟수를 기존 2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이를 통해 지속적인 행동 교정과 반복 피드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을 양육하는 강북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찾아갈개'와 '강북 댕댕이학교'모두 3월 9일 오전 9시부터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다만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은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전년도 참여자는 동일 과정에 한해 신청이 제한된다.구 관계자는 "반려견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