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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권유리 등 유공납세자 10명 선정..표창장 수여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9일 구청에서 '2026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성실납세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올해 유공납세자는 개인 5명, 법인 5개사로 이 가운데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권유리 씨도 포함됐다.구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선정 대상은 강남구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 단체 법인 가운데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 동안 매년 2건 이상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경우다.또한 지난해 납세액이 개인 단체는 1천만원 이상, 법인은 5천만원 이상이어야 하며 구정 발전 및 지역사회 기여도를 함께 고려해 선정한다.구는 성실납세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난해 조례를 개정해 우대 범위를 넓혔다.이에 따라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등 의료 지원, 공연료 할인 등 문화 혜택, 문화센터 주민자치센터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수강료 및 이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강화해 시행 중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 주신 유공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예우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으로 구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 ESG 협력사업 함께 할 전국 기업 단체 모집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ESG 경영 실천에 뜻이 있는 기업 단체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2026 미래를 그리는 ESG, 강남과 함께'공모를 실시한다.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공의 행정 역량에 민간의 전문성과 혁신 역량을 적극 결합하는 '개방형 ESG 행정'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현재까지 300여 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넓혔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드는 '민 관 협력 성장'구조를 구축해 왔다.대표 사례로는 초록우산 나이키코리아와 함께 개포동 서근린공원 노후 농구장을 새단장하고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두의 운동장'이 있다.천일에너지와 협약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임목폐기물을 무상 수거 처리해 관리비 부담을 낮춘 사업도 추진했다.강남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공모를 통해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성과 확장성을 갖춘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공모에는 소재지 제한 없이 ESG에 관심 있는 법인 기업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복수 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분야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민 관이 함께 추진할 수 있는 모든 ESG 사업이다.선정 사업에는 행정 지원과 함께 구 차원의 홍보 마케팅이 연계된다.사업비 보조금은 자부담 비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자부담 20% 이상은 최대 2천만원, 40% 이상은 3천만원, 60% 이상은 4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100% 구비로 신청하는 경우에도 내부 심의를 거쳐 최대 1천5백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 마감은 3월 18일이며 실현 가능성과 지속가능성,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심사해 3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그동안 민 관 협력으로 구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 개선과 비용 절감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올해 공모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ESG 사업을 더 늘리고 기업 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변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개학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성북구가 장곡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도하고 있다.성북구가 장곡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통학로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지난 6일 장위1동 서울장곡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종암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보행자 우선 문화 확산, 불법 주정차 근절 등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개학을 맞아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성북구청, 종암경찰서 장곡초등학교, 종암모범운전자회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캠페인에 참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스쿨존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항상 멈추고 확인하고 출발하는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우리 성북구는 유관 기관 및 학교 등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북구는 올해 관내 17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65명을 배치해 통학로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이번 캠페인이 열린 장곡초등학교에는 4명의 지도사가 배치될 예정이며 인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장곡초등학교 후문 사거리에는 올해부터 모범운전자회 3명이 배치돼 보행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
은평구립합창단,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 금상 수상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합창단이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천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미국, 러시아, 중국 등 국내외 70여 개 팀이 참가한 국제 규모의 합창대회다.대회는 어린이 청소년 시니어 팝 재즈 종교음악 등 총 9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은평구립합창단은 종교음악 부문에서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은평구립합창단은 1991년 창단 이후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이번 수상을 통해 은평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국제대회 성과는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은평구립합창단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 잠원동 싸리재공원 주변 지중화 공사 착공
서울 서초구는 잠원동 30-10 싸리재공원 주변 약 140m 구간에 대한 지중화 공사를 10일 착공한다고 밝혔다.지중화 사업은 기존 도로상 설치된 전주와 통신주를 철거하고 전선 통신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이다.구는 2022년 한국전력공사와 '신반포로47길 지중화 공사에 따른 이행협약'을 체결하며 싸리재공원 주변 지중화 사업을 본격화했다.2024년 10월 본 공사에 돌입했으나 지중화 사업의 특성상 예측하지 못한 지하 매설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설계변경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올해 3월 다시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총 20억여 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으로 싸리재공원을 둘러싸고 있는 약 140m 구간의 전주와 통신주 14대를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철거할 예정이다.싸리재공원은 인근에 간장게장으로 유명한 서초구 제4호 골목형상점가 '잠원하길'상권이 위치하고 매년 9~10월경 '잠원하길 신비파티'가 열리는 지역 명소로 추후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미관과 보행환경이 개선돼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중화 공사 착공에 따라 공사 소음과 보행 불편 등이 예상되나, 구는 한국전력공사와 협의해 주야간 공사를 탄력적으로 추진하며 인근 상가와 보행자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의 싸리재공원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한편 서초구는 현재 서울시 내 가장 많은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자치구로 최근 4년 내 5번의 지중화 사업을 준공하며 지역 내 전체 지중화율은 74.2%를 기록하고 있다.올해도 지중화 사업 7개소 준공과 함께 6개소 착공을 앞두고 있어 지역 곳곳이 전봇대 없는 깔끔한 거리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지중화 사업으로 잠원동 싸리재공원 주변 전봇대를 비운 공간에 탁 트인 하늘과 안전한 보행로가 자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간선도로뿐 아니라 이면도로의 지중화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걷고 싶은 도시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투명페트병과 재사용 종량제봉투 교환해드려요
중랑구가 11월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재활용 정거장을 운영한다.재활용 정거장은 분리배출 요일제 정착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이용 인원은 2023년 2만8천 명에서 2025년 12만9천 명으로 크게 증가하며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인 투명페트병 회수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운영 장소는 남촌어린이공원, 상봉2동 주민센터 등 공원과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총 15개소다.각 장소에 배치된 자원관리사에게 투명페트병을 10개 이상 배출하면 재사용 종량제봉투 1매로 교환해 준다.구는 투명페트병 배출 시 내용물 비우기 라벨 제거 압착 후 뚜껑 닫기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함께 안내하고 있다.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자원순환 효율을 높이고 있다.재활용 정거장은 매주 목 금요일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폭염이나 우천 등 악천후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미운영 일정은 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안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재활용 정거장을 통해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이 일상 속 실천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을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 전통놀이로 즐기는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6일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특별 프로그램 '전통놀이 경찰과 도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놀이와 독서 추리 요소를 결합해 아동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경찰팀과 도둑팀으로 나뉘어 제기차기, 공기놀이, 콩주머니 던지기, 비사치기, 대형 윷놀이 등 5개 전통놀이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각 놀이에서 이긴 팀은 정답책을 찾기 위한 단서를 얻고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개별적으로 정답 도서를 추리하는 활동이 이어졌다.참여 아동들은 팀원들과 협력해 단서를 찾는 과정에서 협동심을 기르고 책을 탐색하며 관찰력과 사고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 관련 서가를 둘러보거나 도서를 대출하는 등 신체 활동 기반 프로그램이 자연스럽게 독서 흥미로 이어지는 효과도 나타났다.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신체 활동과 책 읽기를 함께 경험하며 즐겁게 참여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통놀이 경찰과 도둑'활동 중 비사치기를 하는 참여자들 프로그램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는 참여자들 -
금천구,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17억 원 투입
금천구는 올해 관내 유치원 및 초 중 고등학교와 기타 학교 등 50개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보조금 17억 28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금빛학교 GC 재능학교 학교 교육환경 개선 유치원 지원 등 5개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등학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은 2025년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추진한 사업이다.경제적 부담 감소 등의 이유로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이에 올해도 관내 6개 고등학교의 수학여행 참가 학생 약 1050명을 대상으로 학생 1인당 20만원씩, 총 2억 1천만원을 학교에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2019년부터 관내 일반 4개 고등학교에 자율적인 진학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금빛학교'에도 총 4억원을 지원한다.구는 이를 통해 공교육을 내실화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관련 구 관계자는 2026학년도 서울시 등 4년제 주요 대학의 수시전형으로 관내 학생 162명이 합격해 진학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구는 특성화고 특목고 대상 GC 재능학교 지원에 8천만원을 투입하고 관내 15개 유치원에 시설 개선, 교구 구입, 체험활동 지원 명목으로 3800만원을 지원한다.각급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및 국제바칼로레아 학교 육성을 위해서는 10억원 등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적극 투입할 방침이다.한편 지난해 교육경비보조금이 투입됐던 '각급 학교 특색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운영되는 '금천교육협력특화지구'의 대표적인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구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8400만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과학동아리 운영, 문화예술 교육 등 학교에서 희망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들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교육경비를 적재적소에 지원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불법 광고물 수거하면 최대 100만원.. 금천구, 수거보상제 참여자 모집
금천구가 무분별하게 부착 배포되는 불법 유동광고물을 줄이고 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행정 중심의 단속으로는 한계가 있는 불법 광고물 정비 활동을 주민 참여 방식으로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주민이 직접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면 일정 보상금을 지급한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중장년층 주민에게 소규모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수거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이다.보상금은 일반형 현수막 장당 2000원 족자형 현수막 장당 1000원이며 벽보와 전단은 크기에 따라 100매 기준 5000원에서 최대 1만원까지 지급된다.다만 1인당 월 지급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다.참여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주민으로 이번 모집에서는 약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3월 13일까지 금천구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선발 결과는 3월 17일 금천구청 누리집 공고와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된다.선발된 참여자는 안전수칙, 수거 방법, 보상금 지급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단속원증을 발급받아 4월부터 수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구 관계자는 "지난해 수거보상제 사업을 통해 약 110만 건의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했다"라며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금천구, 구정소식지 '금천향기' 함께 만들어요
금천구는 구정소식지 '금천향기'제작에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민 참여 신청을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금천향기'는 매월 발행되는 구정소식지로 금천구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 문화 행사 소식 등을 담아 구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올해는 구민이 직접 소식지 제작에 참여해 우리 이웃의 이야기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함께 나누는 소통형 소식지로 운영할 계획이다.소식지 제작 참여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 분야는 구민 모델 자유 기고 이웃 추천 등이다.구민 모델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지원자 사진 3매 이상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소식지 표지나 기사 사진 촬영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자유기고는 금천구를 주제로 한 글이나 사진을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글은 약 500자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또한 '이웃 추천'을 통해 우리 동네의 이웃이나 가게를 소개할 수도 있다.구 관계자는 "구민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금천향기'를 통해 다양한 삶의 이야기와 지역의 따뜻한 소식을 나누고자 한다"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은평구,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 확대 추진
서울 은평구는 학교급식에서 배식되지 않은 예비식을 폐기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나누는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더욱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 5개 학교에 더해 초등학교 2곳과 고등학교 1곳이 새롭게 참여해 총 8개 학교가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참여기관은 기존 갈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은평푸드뱅크마켓 신사종합사회복지관에 올해부터 서부장애인복지관이 추가돼 사업 규모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각 기관은 기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위생 기준 준수 등 예비식 지원 전반에 대한 안정적인 체계를 마련했다.기부된 예비식은 취약계층과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먹거리가 필요한 이웃에게 안전하게 전달된다.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여 기후 위기 극복과 학교급식 폐기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지원된 예비식은 총 1만 6795개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1억 565만 9천 원에 달한다.참여학교와 기관은 각기 다르지만 모두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학교에서 버려질 수 있는 예비식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교와 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종로구, 지역 인재 128명에 장학금…2억2400만원 지원
종로구는 우수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재단법인 종로구장학회는 관내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하고 서류 심사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총 128명을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종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학생 가운데 직전 학기 일정 기준 이상의 성적을 취득한 재학생이다.장학생 선발은 고학년 여부, 재산 수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으며 형평성을 위해 가정당 1명으로 제한했다.이번에 지급된 장학금 규모는 총 2억 2400만원이고 학기별로 지급한다.대학생과 대학원생은 학기당 2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아울러 성적 우수 학생이나 예체능 특기자를 위해 학기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는 특수장학금 제도도 운영한다.한편 종로구장학회는 2004년 설립 이후 매년 2월과 8월 학기 시작 전 연 2회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현재까지 총 45회에 걸쳐 약 96억 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종로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중랑구, 300만명 찾은 장미축제… 천만 송이 개화 준비
중랑구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구는 지난 5일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기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올해로 18회를 맞는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오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그랑로즈페스티벌'이 열려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올해 축제는 '랑랑 18세'를 주제로 중랑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순간을 의미하는 '화양연화'의 뜻을 담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안전하고 깨끗하며 친절한 축제 운영을 기본 방향으로 구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중랑천 일대에 조성된 장미 정원에는 다양한 장미가 식재돼 있어 축제 기간이 되면 중랑천 일대가 천만송이 장미로 물들며 도심 속 장미 향연이 펼쳐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구는 축제 기간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장미를 선보이기 위해 중랑천 장미공원 일원의 장미 유지관리 작업에도 본격 착수했다.중랑장미공원은 전국에서 가장 긴 5.45km 장미터널을 갖춘 명소로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최근 2년 연속 3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구는 장미의 건강한 생장을 위해 전정 작업, 잡초 제거, 병해충 방제, 관수 작업 등 체계적인 관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중랑천 제방의 위험수목 정리 작업을 완료하고 수림대공원과 이화교 장미정원 등 주요 장미 식재지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이에 구는 약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장미와 동반 식물을 추가 식재하고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사계절 꽃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중랑장미공원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찾는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많은 시민이 찾는 중랑구의 대표 봄 축제"라며 "천만 송이 장미가 아름답게 개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올해 보호구역 개선 정비 본격 추진
구로구가 올해 어린이와 어르신 등 보행약자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보호구역 개선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구는 관내 어린이 노인 보호구역 59개소를 대상으로 총 41억2300만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확대 지정, 통학로 개선,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 등 7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신구로초 보호구역 확대 지정, 개봉초 영일초 통학로 개선, 고척초 영서초 매봉초 일대 무인교통단속장비 신설이다.이와 함께 바닥형 보행신호등 일제정비, 교통안전시설물 확충, 보호구역 및 연계도로 시설물 유지관리도 병행한다.특히 매봉초 일대는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가 10여 년간 진행되면서 도로와 교통안전시설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등 사업비를 적극 확보해 올해 하반기 중 정비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학교 주변과 보호구역 내 보행안전을 높이고 노후 시설물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3~4월 설계용역을 거친 뒤 4월부터 11월까지 관련 사업을 순차적으로 시행하고 12월에는 정비 결과를 점검해 내년도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어린이와 어르신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노후 시설물은 정비하고 필요한 곳에는 안전시설을 확충해 생활밀착형 교통안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