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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해 '폐기물 다이어트'실천에 나섰다.구는 지난 5일 직원들과 함께 '폐기물 다이어트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서약식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약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부서장 등 조직 책임자들이 참여해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다짐했다.서약 항목은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 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 텀블러 사용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섯 가지 행동이다.중랑구는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도 확대한다.폐기물 감량 TF를 구성하고 분리배출 취약지역에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을 설치해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또한 분리배출 안내 리플릿과 카드뉴스 제작, 학교 어린이집 대상 찾아가는 교육, 투명페트병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 정거장'운영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아울러 중랑구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제도와 연계한 폐기물 감량 실천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이나 동주민센터를 통해 서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5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사랑상품권 구매나 공공요금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은 미래 세대를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행정이 먼저 모범을 보이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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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가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망우공간에서 기획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를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구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공동 주최한다.'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순회전시다.상하이에서 출범한 임시정부가 광복을 거쳐 대한민국 정부로 계승되기까지의 역사를 시각 자료와 체험 요소를 통해 구성했다.임시정부의 활동이 헌법 제정과 정부 구성 등 대한민국 국가 체계의 토대가 되었다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망우에서 마주하다'를 주제로 한 소전시도 진행된다.망우역사문화공원과 인연이 있는 임시정부 요인들의 삶과 활동을 조명한다.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유상규 지사, 박찬익 지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소개하며 지역 공간과 독립운동사의 연결성을 보여준다.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활동지도 함께 제공한다.전시 내용을 쉽고 간략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문제 풀이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역사적 맥락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전시 및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중랑망우역사문화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망우역사문화공원이 지역의 역사 자산을 기반으로 근현대사를 체험하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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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대규모 사업장 직장인의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2026년 대규모 사업장 이동금연클리닉'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동금연클리닉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금연상담과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현장형 서비스다.특히 올해는 최근 이용이 늘고 있는 궐련형 액상형 등 전자담배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전국 최초로 체력 인증제를 결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전자담배는 덜 해롭다'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유형별 사용 동기와 습관을 분석해 개인별 금연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구는 3월 9일 코트라를 시작으로 25일 LG전자 LG에너지솔루션, 4월 기아자동차 등 지역 내 300인 이상 대규모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금연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업장별로 6개월간 총 5회차로 구성되며 단계별 상담은 물론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1차 통합 운영 2~4차 집중 상담 5차 최종 평가의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1차 통합 운영에서는 금연 등록을 진행하고 CO측정과 체력 측정을 실시한다.또, 구강 절주 캠페인도 함께 운영한다.이후 2~4차 집중 상담에서는 금단 증상 관리와 함께 전자담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금연상담 부스를 운영한다.마지막으로 5차 최종 평가에서는 금연 성공 여부를 확인하고 사후 체력 측정을 통해 변화 정도를 평가한다.아울러 구는 금연 실천이 실질적인 체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서초구 서울체력 9988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프로그램 참여자는 1회차와 5회차에 각각 체력 측정을 받게 되며 금연 전 후의 심폐지구력과 체지방률 변화 등 객관적인 건강 지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참여자 동기 부여를 위한 인센티브도 마련했다.6개월 금연 성공 시 '손목닥터9988'연계 최대 1만 9000포인트를, 체력 인증등급 향상 시 최대 1만 포인트를 지급해 1인당 최대 2만 9000포인트의 혜택을 제공한다.또, 사내 비흡연 직원을 '금연서포터즈'로 매칭해 1:1 응원 체계를 구축해 중도 포기를 예방할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동금연클리닉을 통해 바쁜 직장인들이 사업장 안에서 편하게 금연상담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금연 상담과 체력 관리 지원을 병행해 직장인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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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올겨울 가장 따뜻한 도시임을 증명했다.강서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결과 80억 6천만원을 모금해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1위에 올랐다.이는 강서구 역대 최대 모금액이자 서울시 자치구 역대 최대치다.최종 모금액은 전년 대비 32억여 원 증가한 80억 6천만원으로 현금 15억 600만원, 현물 65억 5400만원으로 구성됐다.이는 애초 목표액 25억원의 3.2배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이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하는 모금 활동으로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모금 활동을 펼쳤다.기부 건수는 2888건에 달했으며 전통시장 상인, 기업, 어린이, 저소득주민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동전부터 김치 쌀까지..각계각층의 기부 행렬 쏟아져 먼저, 기부자가 다음 기부자를 추천하는 '기부 나눔 릴레이'로 481명이 참여해 지난해 대비 81%가 증가한 27억원을 모금했다.릴레이 1호는 등촌동 소재 오신산업 으로 우리은행 강서구청점, 피엔에프인터내셔널 등으로 이어졌다.어린 손길로 모아 정성이 담긴 어린이집 유치원 '사랑의 저금통 마음모으기'도 의미를 더했다.125개소가 참여해 3600여만원을 모금했으며 꼬깃한 지폐와 수많은 동전 속에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특히 현물 기부가 지난해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염창동에 소재한 신영피앤에프는 장갑, 귀마개 등 방한용품을 4억원 이상 기부했다.또, 가양3동 희망드림단, 화곡4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동 단체들은 김치 쌀 이불 등을 기부하며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힘을 더했다.아울러 기부자들의 겸손한 나눔도 잇따랐다.등촌3동의 한 어르신은 어려운 가정의 대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도록 2천만원을 후원하며 신분 공개를 사양했다.또, 발산1동 한 주민은 이삿짐 정리 중에 발견했다며 동전 13만4290원을 비닐봉지에 담아 전달한 뒤 급히 자리를 떴다.긴급복지 우선순위에 따라 저소득 가구와 시설에 투명하게 배분 소중히 모인 성금과 성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고루 전달된다.모금된 성금 중 5억 6천만원은 생계 의료 주거 교육비 지원이 필요한 915가구와 장애인 어르신 아동복지시설 24개소에 신속히 배분됐다.특히 독거 어르신을 비롯한 50세 이상 1인 중장년 가구,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취약 가구에 집중 지원이 이뤄졌다.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1억 4백만원을 지원해 생계 안정을 도왔다.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복지시설에도 2억 1천만원을 지원,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구는 남은 성금은 추후 추석 명절 지원금, 저소득 청년 1인 가구 대상 식품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강서청년둥지사업', 희귀질환 아동 치료비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 투명하게 집행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기탁된 성품은 전달 즉시 배분을 시작해 전량 소진했다.지원대상은 저소득주민 약 4만 7천 명과 사회복지시설 371개소로 식품, 의류, 건강기능식품 등 꼭 필요한 품목을 나눴다.배분된 현물 가운데 김치와 쌀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화곡2동 희망드림단이 직접 담근 김치를 받은 한 주민은 내년에도 김치를 받고 싶다며 따뜻한 나눔 활동의 지속을 바라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구는 '사랑의 저금통 마음모으기'모금액 전달식을 오는 26일 개최한다.모금액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많은 구민과 기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모금액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모인 성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의미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복지지원과로 하면 된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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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지난 2월 27일 2026년 상반기 재난 대응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실제 지진이나 화재 시 담당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몸소 익히는 실전형 교육과 연습으로 진행됐다.교육 대상자들은 이날 교육에서 '부서별 행동요령'과 '핵심 행동 지침'등을 숙지했으며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 도상훈련에서는 실시간으로 재난 상황에 따라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신속하게 보고하고 실행하는 연습을 반복했다.이 과정에서 '재난 전용 단말기'사용법도 꼼꼼히 익혔다.구 관계자는 "지역 어디에서든 재난이 발생해도 모든 공직자가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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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는 세계 수학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노원수학문화관에서 ‘2026 파이데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파이데이는 원주율 π의 근삿값인 3.14에서 유래한 기념일로 2019년 유네스코가 '세계 수학의 날'로 공식 지정했다.세계 각국에서는 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수학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구는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수학을 놀이와 활동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날 행사를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대표 프로그램은 '도전 파이 숫자 외우기 대회'다.참가자는 원주율의 숫자를 최대한 많이 외워 발표하며 가장 많은 자릿수를 정확히 외운 참가자에게 상품이 제공된다.3.14초 맞추기 체험도 진행된다.스톱워치를 보고 정확히 3.14초에 맞춰 버튼을 누르는 프로그램으로 집중력과 시간 감각을 시험하는 활동이다.정확히 맞춘 참가자에게는 간식이 제공된다.스피로그래프 체험도 마련된다.참가자들은 원과 곡선의 반복 패턴을 활용해 도형을 그리며 수학과 예술이 결합된 창의적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완성된 작품은 함께 전시돼 하나의 공동 작품처럼 구성될 예정이다.또한 노원수학문화관 청소년 수학동아리 학생들이 제작한 대형 스트링아트 작품도 전시된다.실과 핀을 이용해 이미지를 만드는 스트링아트는 수학적 패턴과 규칙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예술 활동이다.한편 지난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된 노원수학문화관은 전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지난해 11월에 초 중 고 수학동아리와 대학, 지역 기관 등이 참여해 처음으로 열린 '노원수학축전'에서는 50여 개 체험 부스에서 퍼즐, 드론축구, 로봇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노원천문우주과학관도 지역 대표 과학 체험 공간이다.천문 관측과 우주과학 체험, 과학 강연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의 기회를 제공하며 수학문화관과 함께 체험형 과학교육 인프라를 이루고 있다.이 밖에도 구는 노원교육플랫폼을 통해 진로 학습 프로그램과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원어민 영어교육 등 학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과 글로벌 소통 능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파이데이 행사는 수학을 어렵게 느끼는 학생과 구민들이 체험과 놀이를 통해 수학의 재미와 창의성을 발견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배움과 탐구를 이어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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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다양성을 품고 미래를 여는 행복 교육도시'조성을 목표로 2026년 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용산구와 서울시교육청,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가 협력해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학생 성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구현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해 '용산미래교육지구'사업을 통해 관내 33개 학교, 2만4284명의 학생이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올해는 이를 '용산교육협력특화지구'사업으로 확대 개편하고 전년 대비 5천7백만원을 증액한 총 8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주요 추진 방향은 '찾아가는 용산교육'확대 학생 맞춤 성장 지원 전환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협력 체계 강화 지역사회 연계 보조사업 운영 등이다.'찾아가는 용산교육'은 참여 학교를 지난해 초 중 고 22개교에서 27개교로 확대해 운영한다.'신나는 인공지능 교실'을 통해 코딩 로봇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인성디딤돌 교육'으로 체험 수행 중심 인성교육을 심화한다.또한 교과서 속 문화탐험, 교실 속 숲 만들기, 금융 이해력 아카데미 등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 예술 환경 경제 등 폭넓은 분야의 체험활동과 교과 연계 교육을 지원한다.다문화 학생 지도 활동, 꿈 끼 동아리 지원, 고교-대학 연계 인재육성 사업 등 학생 맞춤 성장 지원 사업도 내실 있게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학생 심리 정서 상담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심리검사와 개별 집단 상담, 전문기관 연계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전환기 맞춤형 프로그램도 계속된다.지난 2월 예비 초등생과 학부모를 위한 입학 준비 특강을 운영했으며 오는 12월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를 위한 명사 특강을 열어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 준비를 돕는다.이와 함께 교육협력협의회 활성화 및 지역 기관 단체 보조사업 추진을 통해 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학습 진로 정서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을 통해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미래교육 도시 용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구는 '행복한 학교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약 74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관내 34개 학교와 13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및 수요자 중심 학교 공간 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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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향후 5년간 추진할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조성을 본격화한다.이번 계획은 청년을 보호와 배려 대상으로 보는 '청년 친화'단계를 넘어, 청년이 지역문제 해결과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중심'단계로의 전환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청년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용산구는 앞으로 5년간 일자리 주거 복지 교육 금융 문화 참여 권리 등 5대 분야에서 총 41개 사업을 추진한다.기존 31개 사업에 신규 사업 10개를 더해 청년의 삶 전반을 폭넓게 지원한다.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첫 취업부터 경력 개발까지 생애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을 강화한다.'청년 취업특강', '청년기업 융자지원', '공인중개사 1일 체험 프로그램'등 실전형 프로그램을 통해 취 창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주거 복지 분야에서는 '청년 1인가구 지원사업', '용산 청년 든든케어 사업'등을 통해 주거와 정서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이를 통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청년의 지역 내 장기 정착을 유도한다.교육 금융 분야에서는 '용산 Young-Expert 미래 역량 교육 지원'을 통해 인공지능, 금융 기술 등 미래 신산업 관련 직무 역량을 강화한다.'처음만나는 재테크 하이'등 맞춤형 금융 프로그램으로 자산 형성부터 재무관리까지 생애주기별 금융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간다.문화 분야에서는 '청년 축제 개최', '발달장애인 미술작업실 느루아트 운영'등 청년 누구나 지역문화 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참여 권리 분야에서는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청년이 정책 수립 연구 평가 전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하고 정책 환류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구는 안정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5년간 총 37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특히 전체 예산의 약 45%에 해당하는 172억원을 일자리 분야에 집중 투자해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기본계획은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 대상이 아닌 지역의 동반자이자 성장의 주체로 인식하는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청년의 생활 전반을 촘촘히 지원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함께 성장하는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구는 앞으로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통해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 보완해 청년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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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구는 29일 구청 강당에서 '동대문50플러스센터 동행포럼'을 개최, 2026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센터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재취업, 전직, 사회 공헌 등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중장년층의 증가에 발맞춰, 센터 개관 전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 센터의 역할과 지역 연계 방안, 중장년 맞춤형 지원 모델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행복의 조건을 다시 묻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교수는 강연을 통해 중장년층의 삶의 전환기 고민을 덜고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는 데 힘썼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중장년층은 지역 사회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닌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이 50플러스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경험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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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가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구는 29일 구청 강당에서 '동대문50플러스센터 동행포럼'을 개최, 2026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센터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재취업, 전직, 사회 공헌 등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중장년층의 증가에 발맞춰, 센터 개관 전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 센터의 역할과 지역 연계 방안, 중장년 맞춤형 지원 모델 등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특히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행복의 조건을 다시 묻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교수는 강연을 통해 중장년층의 삶의 전환기 고민을 덜고 새로운 동기를 부여하는 데 힘썼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중장년층은 지역 사회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닌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이 50플러스센터의 성공적인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이 구청장은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경험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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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K-콘텐츠를 활용한 해외 홍보 전략으로 온라인 채널 구독자 4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서울시의 우수 정책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서울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8개 외국어 온라인 채널과 5개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글로벌 소통을 강화해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외국어 SNS 채널에서 맞춤형 콘텐츠 제작, 숏폼 확대, 참여형 이벤트 등을 추진하며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넘어섰다.특히 글로벌 아이돌 엔하이픈과 협업한 홍보 영상과 인기 캐릭터 트위티와 함께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각각 5천만 뷰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외국인 관심 웹툰, 다국어 AI 챗봇 도입 등 외국어 웹사이트 개선을 통해 일평균 조회수 14만 뷰를 돌파했다.서울시는 어권별 선호도를 분석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숏폼 트렌드에 맞춰 현장형 콘텐츠와 AI 기반 스낵형 뉴스 콘텐츠를 제작했다. 20개국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SNS 서포터즈는 190편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 56만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홍보에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나노 인플루언서 협업, 외국인 명예시민 활용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케이팝데몬헌터스' 연계 이벤트, AI 이미지 생성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는 구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서울시는 K-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홍보 전략을 통해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와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 '누구나 함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서울'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을 향한 세계인의 관심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민들이 K-콘텐츠의 수도 서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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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K-콘텐츠를 활용한 해외 홍보 전략으로 온라인 채널 구독자 4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서울시의 우수 정책에 대한 해외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한 결과로 분석된다.서울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8개 외국어 온라인 채널과 5개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글로벌 소통을 강화해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외국어 SNS 채널에서 맞춤형 콘텐츠 제작, 숏폼 확대, 참여형 이벤트 등을 추진하며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넘어섰다.특히 글로벌 아이돌 엔하이픈과 협업한 홍보 영상과 인기 캐릭터 트위티와 함께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각각 5천만 뷰를 달성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외국인 관심 웹툰, 다국어 AI 챗봇 도입 등 외국어 웹사이트 개선을 통해 일평균 조회수 14만 뷰를 돌파했다.서울시는 어권별 선호도를 분석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숏폼 트렌드에 맞춰 현장형 콘텐츠와 AI 기반 스낵형 뉴스 콘텐츠를 제작했다. 20개국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SNS 서포터즈는 190편의 숏폼 콘텐츠를 제작, 56만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홍보에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나노 인플루언서 협업, 외국인 명예시민 활용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케이팝데몬헌터스' 연계 이벤트, AI 이미지 생성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는 구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서울시는 K-콘텐츠를 적극 활용한 홍보 전략을 통해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와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 '누구나 함께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서울'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을 향한 세계인의 관심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민들이 K-콘텐츠의 수도 서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외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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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하정로3길 일대에서 ‘연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구는 상점가를 찾는 주민·직장인의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에 연말 분위기를 더하고,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체감형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다.핵심 프로그램은 두 가지다.먼저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1매를 되돌려주는 ‘페이백’이벤트가 진행된다.또 상점가 내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푸드트럭에서 커피 1잔을 받을 수 있다.구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혜택을 통해 ‘한 번 들러본 골목이 단골이 되게’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구는 이번 이벤트가 연말 소비를 골목으로 끌어들여 상권 방문을 늘리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신설동 일대는 주거지와 업무지, 교통 거점이 맞닿아 있어 ‘퇴근길·주말 근거리 소비’수요가 큰 만큼, 상점가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상권 활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가까운 골목상권에서 즐길 수 있는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명동이나 홍대 같은 번화가까지 멀리 가지 않아도 집과 직장 가까운 곳에서 맛있는 음식과 볼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을 꾸준히 키워가겠다”고 말했다.구는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이용을 늘릴 수 있도록 시즌별 행사와 판촉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지역 상권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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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하정로3길 일대에서 ‘연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구는 상점가를 찾는 주민·직장인의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에 연말 분위기를 더하고, 매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체감형 혜택’을 전면에 내세웠다.핵심 프로그램은 두 가지다.먼저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1매를 되돌려주는 ‘페이백’이벤트가 진행된다.또 상점가 내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푸드트럭에서 커피 1잔을 받을 수 있다.구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혜택을 통해 ‘한 번 들러본 골목이 단골이 되게’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구는 이번 이벤트가 연말 소비를 골목으로 끌어들여 상권 방문을 늘리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신설동 일대는 주거지와 업무지, 교통 거점이 맞닿아 있어 ‘퇴근길·주말 근거리 소비’수요가 큰 만큼, 상점가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상권 활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가까운 골목상권에서 즐길 수 있는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명동이나 홍대 같은 번화가까지 멀리 가지 않아도 집과 직장 가까운 곳에서 맛있는 음식과 볼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지역 상권을 꾸준히 키워가겠다”고 말했다.구는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이용을 늘릴 수 있도록 시즌별 행사와 판촉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지역 상권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12-19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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