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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250만원 기탁
석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송년회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250만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성금은 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되었으며,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협의체는 성금 전달 외에도 꾸준히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11월에는 1050만원 상당의 백미와 라면을 기부했고, 12월 초에는 김장김치 120포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전영훈 석관동장은 협의체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 복지안전망을 튼튼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센터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김형중 협의체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홀로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달하고자 위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관악S밸리, 서남권 기술창업 핵심 기지로 도약
관악구가 관악S밸리를 서남권 기술창업의 핵심 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관악S밸리의 '연구개발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이 서울시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승인받았다.특정개발진흥지구는 서울시가 특정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이번 승인은 관악S밸리가 지구로 지정되기 위한 핵심 관문을 통과했음을 의미한다.관악구는 지난 7월부터 진흥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 심의를 준비해왔다.서울시 심의위원회는 관악S밸리의 입지 여건, 산업 분석, 권장 업종 관리 방안, 지구 활성화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진흥계획안을 승인했다.이번 승인으로 관악구는 벤처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와 창업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구는 최종 지구 지정과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지구로 지정되면 건폐율, 용적률, 높이 제한 등 도시계획 규제가 완화되고 세제 혜택이 제공되어 민간 벤처기업집적시설과 창업 공간 건립이 더욱 용이해질 전망이다.관악S밸리는 낙성대동과 대학동 일대에 위치하며 연구개발,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분야 벤처 창업 기업이 밀집한 지역이다.이곳은 기술 기반 산업 구조를 갖추고 서울대학교의 연구 역량과 청년 인재를 바탕으로 산학협력 창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2022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어 입주 기업에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진흥계획 승인이 관악S밸리의 도약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남은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관악구를 혁신 창업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노원 월계동신아파트, 사업성 개선으로 재건축 속도 낸다
노원구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사업성 개선을 통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노원구는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을 변경 고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 사업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사업성 보정계수는 토지 가격이 낮은 단지에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 임대주택 비율을 낮추고 일반 분양 물량을 늘려 수익성을 높이는 제도다. 월계동신아파트는 최대치인 '2.0'을 적용받아 허용 용적률이 199%에서 217.09%로 상향되었다.이에 따라 기존 계획에서 기부채납 예정이었던 임대주택 66세대가 전량 분양으로 전환된다. 이는 조합원들의 추가 분담금 감소로 이어져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공공보행통로 확보, 녹색건축인증, 층간소음 해소 등 인센티브 항목이 반영되어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월계동신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 지상 25층, 14개 동, 총 1060세대로 탈바꿈한다. 이는 기존 864세대에서 늘어난 규모이며, 다양한 면적의 주택형을 제공하여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한편, 노원구는 월계동신아파트 외에도 상계주공5단지, 월계재해관리구역 등 다수의 재건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포럼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사업 추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월계동신아파트 정비계획 변경은 사업성 개선을 통해 주민 부담을 완화한 모범 사례”라며, “다른 단지들의 재건축 사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강남구, 신사힐링센터서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
강남구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구민들을 위해 특별한 연말 행사를 준비했다. 12월 19일, 강남힐링센터 신사에서 '2025. 미리크리스마스 강남' 행사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행사는 1층 무대에서 크리스마스 음악회로 시작을 알린다. 하프와 플루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행사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와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교수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이 교수는 '가족을 움직이는 소통심리학'을, 안 교수는 '호르몬 인생학'을 주제로 강연한다. 특강 참여는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아이들을 위한 마술쇼와 인형극도 준비되어 있다.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크리스마스 카드, 머리띠, 인형 만들기 체험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도토리 캐리커처, 타로카드 상담, 퍼스널컬러 찾기 등 다채로운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해주는 '크리스마스 사진관'과 소망을 적어보는 '크리스마스 소원 쓰기'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4층 그룹힐링실에서는 '아이와 함께하는 힐링요가'가, 3층 아카데미실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쿠킹 클래스가 진행된다.강남구는 힐링센터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 방문객들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연말 분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
출퇴근길 건강 체크…송파 체력인증센터 본격 운영
서울 송파구는 지난 10일 송파구보건소 3층에 ‘서울체력9988 송파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문을 열었다고 밝혔다.체력인증센터는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건강검진처럼 체력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처방까지 받을 수 있다.‘국민체력100’과 ‘서울체력9988’사업 일환으로 조성됐다.송파구에 들어선 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교통 접근성이다.송파구청 바로 옆, 잠실역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위치한다.잠실역은 서울 지하철역 가운데 하루 환승 인원이 가장 많은 역으로, 하루 평균 15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수도권 최대 환승 거점이다.인근에는 서울시 최초의 지하 환승센터인 ‘잠실광역환승센터’도 있어 경기도 등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이용객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입지 덕분에 송파 센터는 ‘도심형 체력 거점’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중장년층은 물론 청년과 직장인까지 다양한 시민이 생활 동선 안에서 쉽게 체력관리를 받을 수 있다.센터는 송파구보건소 3층에 총면적 140.9㎡ 규모로 조성됐다.내부에는 체력측정실, 운동처방실·, 탈의실 등이 마련돼 있다.혈압측정계, 체성분분석기, 악력기, 윗몸일으키기 측정기 등 다양한 장비를 통해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 개인별 체력 수준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 건강운동관리사가 1:1 맞춤 운동처방을 제공하며 기준을 충족하면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서’도 발급한다.체력 측정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손목닥터9988’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만 19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잠실역 인근에 체력인증센터가 들어서면서 출퇴근길과 일상에서 체력 관리가 한결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서울시민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시와 협력해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용산구, 90년대 추억 소환 ‘백투더 90’s 콘서트’ 개최
용산구가 오는 18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백투더 90’s 콘서트’를 개최하며, 90년대 가요를 추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한다.이번 콘서트는 90년대 명곡을 통해 구민들이 함께 추억을 나누고, 전 세대가 소통하는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노이즈, R.ef, 김현정이 출연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노이즈는 ‘너에게 원한 건’, ‘상상 속의 너’, ‘체념’ 등의 히트곡을, R.ef는 ‘고요 속의 외침’, ‘상심’, ‘이별공식’ 등을, 김현정은 ‘그녀와의 이별’, ‘혼자한 사랑’, ‘멍’ 등의 대표곡을 통해 90년대 감성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공연은 8세 이상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용산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구는 이번 콘서트가 구민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문화복지는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용산예술무대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구민들에게 품격 있는 예술 경험과 풍부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신길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 개소
영등포구가 이동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신길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2호점을 개소했다.이는 휴식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이동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구는 이미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1층에 쉼터 1호점을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에 문을 연 2호점은 퀵서비스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12월 한 달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1호점은 올해에만 1만 6930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구는 2호점 역시 많은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길점은 약 30㎡ 규모로 냉난방기, 냉장고, 정수기, 휴대폰 충전기, 헬멧 건조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CCTV 등 보안 설비도 강화하여 이용자들의 안전을 고려했다.쉼터에는 도우미가 상주하며 시설 관리와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접수하여 구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지난 2일 열린 개소식에는 여러 기관이 참여하여 2호점 개소를 축하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퀵서비스협회는 이온음료와 안전용품을, 코레일유통 경인본부는 핫팩을, 함께하는 사랑밭은 풋팩을 후원했다.이동노동자 쉼터 1, 2호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다만 2호점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단축 운영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동노동자들이 쉼터를 편안하게 이용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
관악구 신림5구역, 3973세대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탄생
관악구 신림5구역이 서울시 도시계획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3973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신림선 서원역 인근에 위치한 신림5구역은 별빛내린천과 삼성산에 인접해 자연환경이 우수하지만, 최대 60m에 달하는 고저차 때문에 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심의 통과로 신림5구역 재개발 사업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신림5구역에는 최고 34층 높이의 아파트 3973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구릉지라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내부 순환도로를 신설하고, 문화교와 신본교를 확장하여 단지 진출입 동선을 개선했다. 또한, 저지대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 3개소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보행 편의성을 높였다.주거 기능뿐만 아니라 공공시설과 녹지 공간도 확충된다. 단지 북서측에는 신림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위한 어린이공원이 조성되며, 기존 키움센터와 구립 경로당은 공원 남측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단지 남측에는 삼성산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녹지를 배치하여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관악구는 이번 신림5구역 재개발을 통해 신림동 일대의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신림5구역 재개발이 관악구민의 오랜 숙원인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구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소외계층에 김장 김치 1.5톤 후원 중구,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첫 나눔 ‘의기투합’
서울 중구가 지난 10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후원한 ‘김치 앰배서더 이효춘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총 1500kg 규모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호텔 임직원과 이효춘 배우 등 약 30명이 참여해 김치를 직접 버무리고 포장했다.중구는 전달받은 김장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전달해 취약계층의 겨울철 먹거리로 지원할 계획이다.이정주 롯데호텔앤리조트 마케팅본부장은 “중구의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처음으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김장 나눔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이효춘 배우는 “중구청 및 롯데호텔앤리조트와 함께하는 후원 행사가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기부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길성 구청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김장에 참여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과 앰배서더 이효춘 배우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영등포구, 겨울방학 맞아 AI 융합인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영등포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융합인재 교육센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9개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체험과 놀이 중심으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특히, 한국 문화를 소재로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유명 장소를 소프트웨어로 직접 구현하거나, 전통 문화 속 상상 속 동물을 코딩으로 표현하는 등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적 사고력을 융합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초등 과정은 디지털, 코딩, 게임 코딩, 인공지능 로봇, 로보테크, 파이선, 목공 메이커 등으로 구성되어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수준별 맞춤형 강의가 제공된다. 강의는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요일별로 진행될 예정이다.중등 과정은 케이-컬처 콘텐츠 제작, 파이선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강좌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키우고 디지털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중등 과정은 내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과정별 5일씩 진행된다.모든 강의는 이화여대 이화창의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12월 26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페이지에서 가능하다.영등포구는 올해 융합인재 교육에 2,405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오언석 도봉구청장, 기후부 장관 만나 지역 숙원 해결 요청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도봉구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도봉구를 포함한 동북4구와 기후부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오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5가지 핵심 과제에 대한 기후부의 지원을 강조했다.특히 오 구청장은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 부지에 한옥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국립공원 해제를 건의하며, 오랫동안 방치된 부지로 인해 지역 발전이 지체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한옥마을 조성은 도봉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 구청장은 중랑천 수변 활력 거점 조성을 위한 하천 점용 허가의 신속한 처리도 요청했다. 도봉구에는 아직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수변 활력 거점이 조성되면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 외에도 오 구청장은 중랑천 친수공간 및 전망 데크 조성, 국립공원 지역 주민 편의시설 개선, 도봉구 청소기반시설 통합 이전 국비 지원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기후부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오 구청장은 “도봉구는 동북권의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한 곳”이라며, “오늘 건의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후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도봉구, 릴레이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도봉구가 지역 내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릴레이를 펼쳤다.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과 도봉라틴댄스동호회가 연탄 후원 및 배달 봉사에 참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은 지난 12월 6일, 도봉동 무수골 두 가구에 연탄 1000장을 기증했다. 봉사단원 16명은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같은 날, 도봉라틴댄스동호회 또한 안골 세 가구에 연탄 700장을 전달했다. 회원 9명은 연탄 배달에 힘을 보태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나눔을 실천한 두 단체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릴레이 연탄 나눔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광진구, 맞춤형 지원으로 정비사업 속도 낸다
광진구가 정비사업 공공지원을 통해 지역 내 주거 환경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구는 정비사업이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초기 계획 수립 단계부터 완료 시점까지 전 과정에 걸쳐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특히, 업무 기준 마련, 자금 조달 지원, 갈등 조정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을 돕는다는 방침이다.지난 11월, 광진구는 광장극동아파트의 조합 직접 설립을 위한 정비사업 전문 관리 용역을 추진했다.또한, 3월과 7월에는 각각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와 중곡동 254-15번지 일대의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2023년 7월부터는 정비사업 자문지원단을 운영하여 전문성을 더하고 있다.건축, 도시계획, 토목,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9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은 신속추진 지원단과 주민소통 지원단으로 나뉘어 활동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주민과의 소통을 지원한다.이러한 광진구의 적극적인 공공지원은 복잡하고 어려운 정비사업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서울시, KB국민은행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어린이정원조성 업무협약
서울시는 2026년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KB국민은행과 12월 9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KB국민은행은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협업하여 이번 협약을 추진하였으며, 협약식에는 이인규 KB국민은행 포용금융부 부장, 조경진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KB국민은행은 지속적으로 ESG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서울대공원, 서울식물원, 매헌시민의숲 등 5개의 ‘스타프렌즈 정원’을 조성한 바 있다.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에는 기업동행정원으로 여섯 번째 ‘스타프렌즈정원’을 조성할 계획이으로 어린이를 위한 정원을 선보인다.어린이정원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어린이의 정원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KB국민은행이 서울숲에 조성하게 될 어린이정원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 그린컬쳐’를 반영하여 아이들이 작은 정원사·생태 탐험가가 되어 나무를 심고 곤충을 관찰하며, 일상 속에서 정원과 함께하는 문화를 몸으로 익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 공간을 통해 어린이들이 서울숲 속 자연을 체험하며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이 지닌 공공성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가 함께 어우러져,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축제가 될 것”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시민이 정원을 매개로 휴식·교육·체험을 함께 누리는 ‘열린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