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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노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4억 3천만원 부과
김포시가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제작된 노후 경유차를 대상으로 환경개선부담금 1기분 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8,281건, 4억 3천만원 규모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 후납제 세금이다. 세액은 차량의 배기량, 차령, 지역 계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된다.김포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1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월에 신청하는 경우 상반기분에 한해 10% 감면된다.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징수된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 시민들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시민들의 환경 보호 노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드는 데 중요한 재원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납부 기한 내에 자진 납부해 환경 보호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가평꽃피울래풍물단, 청평면에 희망의 성금 30만원 전달
가평꽃피울래풍물단이 최근 청평면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달 청평면에서 열린 '병오년 새해맞이 청평면 지신밟기' 행사에서 모인 성원금 30만원을 기탁한 것이다.이충하 가평꽃피울래풍물단장은 "지신밟기 성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청평면이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곳이 되도록 작은 나눔이라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성금은 풍물단의 정성스러운 공연과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됐다. 풍물단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줬다.박성규 청평면장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풍물단에서 지신밟기 행사의 성원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해 준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번 지신밟기를 통해 청평면의 안녕과 풍작, 가정의 다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가평꽃피울래풍물단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풍물단의 따뜻한 행보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
양평군, 청년 농업인 김명호 씨 '귀농인의 집' 새 둥지
양평군이 지난 11일 양동면 쌍학리에 위치한 '귀농인의 집'에서 청년 농업인 김명호 씨의 입주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석, 김 씨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응원했다. 행사는 입주 축하 인사와 함께 귀농인의 집 우편함 제막식도 진행됐다.광주광역시에서 양평군으로 귀농을 결심한 김명호 씨는 올해 1월 '귀농인의 집'에 입주했다. 그는 양평군농업기술센터의 친환경농업대학에 입학, 농업기술과 친환경 농업 역량을 키우고 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귀농인의 집 1차 입주자였던 이상균 씨 부부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상균 씨 부부는 귀농인의 집 거주 후 양동면에 토지를 매입해 농업을 경영하며, 현재는 주택 건축을 준비 중이다.김명호 씨는 "귀농을 준비하며 가장 큰 고민이 주거 문제였는데, 양평군에서 귀농인의 집을 통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곳에서 농업을 배우고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상균 씨 부부는 "귀농인의 집을 통해 주거 부담을 덜고 농촌에서 미리 살아볼 기회를 얻어 감사하다"며 주변 이웃과 군 관계자들의 도움 덕분에 농촌 생활에 잘 적응하고 실제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귀농인의 집이 귀농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군수는 "앞으로 더 많은 귀농인이 양평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인 정착 지원 주택 임대 사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양평군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인에게 일정 기간 임대하는 귀농인 정착 지원 주택 임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귀농 초기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농업인을 비롯한 귀농 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오산시 신장2동, 복지 사각지대 126가구 집중 발굴 및 상담 지원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팔을 걷었다. 2026년 1차 집중 발굴 기간 동안 관내 취약계층 126가구를 찾아 상담과 지원을 진행했다.이번 집중 발굴은 위기 징후 정보가 확인된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가구 등이 주요 대상이다.신장2동은 효율적인 초기 대응을 위해 AI 초기 전화 상담을 우선 실시했다. 연락이 닿지 않거나 고위험 가구에는 우편 안내, 심층 전화 상담, 현장 가정 방문 등 맞춤형 조사를 병행했다.현장 방문에서는 복지 제도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위해 복지 서비스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제도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도 힘썼다. 주민들의 호응이 컸다는 후문이다.확인된 위기가구에는 주거 급여 등 공적 급여 신청을 지원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에는 긴급 복지 지원을 연계했다.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는 사례 관리 대상자로 선정하여 민간 자원 연계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는 능동적 복지 행정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신장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양평군, ITQ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 모집…취업 문턱 낮춘다
양평군이 디지털 업무 환경에 발맞춰 실무형 인재를 키우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을 싣기 위해 '컴퓨터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2026년까지 진행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3월 16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널리 쓰이는 소프트웨어 활용법이다. 문서 작성, 데이터 관리, 프레젠테이션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모집 대상은 양평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취업 희망자다. 총 20명을 선발한다.접수 기간은 3월 27일까지다. 양평일자리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교육은 4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디지털 역량은 이제 필수 경쟁력”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군민들이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얻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양평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양평군청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
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박차…지역 경제 활성화 '시동'
연천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제2회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발굴하고, 군민들이 정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하고, 지역 자원 활용을 확대하는 연계 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회의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과 연계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 방향과 함께 부서 간 협업 체계, 세부 실행 일정, 향후 추진 계획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연천군은 앞서 제1회 실행계획 보고회를 통해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이번 제2회 보고회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보완 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뒀다.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부서별 추진 과제를 더욱 구체화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내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백학면 주민자치회, 임진강변 따라 2.5km 청보리 물결 조성
연천군 백학면 주민자치회가 임진강변을 따라 아름다운 청보리 물결을 조성했다.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주민자치회 위원 30여 명이 참여하여 비룡대교 일대에 청보리를 심었다. 푸른 보리가 바람에 흔들리는 아름다운 풍경이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백학면의 랜드마크가 될 임진강변 경관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비룡대교부터 학곡리까지 약 2.5km 구간, 4만 에 청보리가 파종됐다.정응화 주민자치회장은 "날이 풀리면서 백학면을 찾는 방문객 증가가 예상된다"며 "청정 백학의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고자 정성을 다해 심었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윤석문 백학면장은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청보리 식재에 적극 참여해 준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백학면 발전을 위해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청보리밭 조성으로 백학면은 임진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
연천군, 수도권 인구감소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정 '절박'
연천군이 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기회발전특구 신청 지침 마련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다.지난 10일 산업통상부를 방문,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 접경지역'에 대한 특구 신청 지침 마련과 대상 지정을 촉구한 것. 이는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의 연장선이다.그간 비수도권에는 55개의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되어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연천군 역시 2023년 5월 국회 수정 의결을 거쳐 인구 감소 지역 또는 접경지역에 해당되어 신청 대상에 포함됐지만, 특구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신청조차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다.연천군은 정부의 정책 기조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1월 제2회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은 '수도권 대 비수도권'의 이분법적 논리를 넘어 인구 감소 지역을 우대하는 정책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이에 연천군은 인구 감소 지역이자 접경지역임에도 수도권에 속한다는 이유만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에서 배제되는 현실을 강조했다. 비수도권 지역 대비 정부의 지방 우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것이다.연천군 관계자는 “연천군은 국가 안보를 위해 수십 년간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중첩 규제를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 지역”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회발전특구는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지방 소멸 대응의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비수도권보다 인구 감소 지역을 우대하는 국정 방침에 따라 수도권 인구 감소 지역 및 접경지역 기회발전특구 지침을 정부가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연천군, 5사단과 '독서경영대학' 협약 체결…군 장병 인문학 소양 높인다
연천군이 제5보병사단과 손을 잡고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 장병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돕는다는 취지다.이번 협약은 독서경영대학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연계, 협력을 골자로 한다. 5사단은 장병 모집과 출결 관리, 교육 장소 제공 등 현장 운영을 맡는다. 연천군은 사업 기획과 강사 지원, 성과 관리를 담당하여 역할을 분담한다.'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은 그간 부사관들을 대상으로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호응이 좋아 이번에 대상을 군 장병 전체로 확대했다. 매 기수 50여 명의 장병이 참여하여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군부대가 함께하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인문학적 성장 지원이 군 장병들의 전인적 성장과 병영 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정보 소외 계층인 군인들을 지원함으로써 도서관의 역할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열쇠부대 독서경영대학'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지역과 군이 상생하는 독서 문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안양시, 경기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 환영…조속 추진
안양시는 12일 오전 10시 안양역에서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경부선 철도지하화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는 철도지하화를 통한 도시 공간 재편 구상과 향후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안양시는 경기도 및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실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은 도심을 관통하는 철도를 지하화해 도시 단절과 분진 소음 등 생활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지상 공간을 공원 도로 주거 업무시설 등 새로운 도시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 개편 사업이다.안양시는 경부선 철도지하화 필요성을 2010년부터 제기하며 관련 사업을 준비해 왔다.이후 2012년 용산 동작 영등포 구로 금천 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2024년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제정에 힘을 실었다.지난 4일에도 서울 용산역 일대에서 열린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에 서명하며 국토교통부의 조속한 결단을 촉구한 바 있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석수역에서 명학역까지 약 7.5km 구간의 철도를 지하화할 계획이다.지하화로 확보되는 지상 공간 약 49만 에는 청년 근로자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 환경과 청년 창업 기업 유치를 위한 신성장 거점을 조성한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미래 산업 일자리를 창출하고 안양을 자족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이번 비전 발표를 통해 경부선과 경인선, 안산선, 경의중앙선 등 도내 4개 주요 노선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개발 대상 철도 구간은 총연장 약 32km, 상부 개발 면적은 약 343만 에 달하며 예상 총사업비는 17조 3222억원으로 추산된다.도는 향후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경부선 철도는 오랜 기간 안양 도심을 동서로 단절시키며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통해 단절된 도시 공간을 연결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조속한 종합계획 확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오산 초평동, 공동주택과 손잡고 주민 참여형 행사 활성화 논의
오산시 초평동이 지난 11일, 관내 공동주택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주민 참여형 동 행사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초평동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석하여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들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참석자들은 교통 분야 개선부터 문화 강좌 다양화, 지역 행사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주택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동 행사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공동주택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공동주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동 행사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 동장은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 등 지역의 핵심 주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초평동은 앞으로도 공동주택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지역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초평동은 더욱 활기 넘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훈훈'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중리동의 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펼쳤다.묵은 쓰레기로 가득했던 집이 말끔하게 변신했다. 이번 봉사에는 호스피스 봉사회 회원 7명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집 안 곳곳을 정리하고,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특히 주방과 거실을 중심으로 쾌적한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집 청소를 넘어, 대상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김규리 호스피스 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줄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한다.이미선 센터장은 "주거환경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활동이 대상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이천시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자원봉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문화가 자리 잡도록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이천시, 3월 '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국토 대청소 실시
이천시가 3월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특히 지난 3월 11일 오후 2시, 호법면 안평리 일대 물류센터 통행로 청소 취약 구간에서 대청소가 진행됐다. 환경공무직,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업체, 그리고 인근 물류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힘을 모았다.이번 대청소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천시는 이번 정비를 시작으로 '깨끗한 경기의 날'과 연계한 국토 대청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각 읍 면 동에서도 매월 둘째 주 정기 청소를 실시한다.이천시는 이번 대청소에 함께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정장선 평택시장, 우즈베키스탄 명문 국립경제대학교 명예교수 임명
정장선 평택시장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에서 명예교수로 임명됐다.평택시는 정 시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대표 경제 특성화 대학인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로부터 명예교수 직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대학이다.이번 명예교수 임명은 정 시장이 국회의원 시절부터 한-우즈벡 교류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명예교수는 명예박사와 유사한 상징적 직위로, 정 시장의 역할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해석된다.정 시장은 평택시장 취임 후에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아주와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하는 등 꾸준히 양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왔다. 특히 이번 우즈베키스탄 방문에서는 평택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지 경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그 결과, 평택상공회의소와 우즈벡상공회의소 간 경제 협력 양해각서 체결이 11일 성사됐다. 이로써 향후 평택시와 우즈베키스탄 간 기업 교류 및 투자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타슈켄트 국립경제대학교 특별 강연에서 정장선 시장은 “우즈베키스탄을 대표하는 대학교에서 명예교수로 임명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도시와 도시, 국가와 국가를 잇는 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정 시장은 또한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더욱 전략적이고 지속 가능한 동반자 관계로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시 간 협력을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한편, 이번 방문에는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오중근 평택문화원장, 박종근 평택체육회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 등과 지역 기업인들이 동행했다. 평택시 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 고려인협회와의 만남을 통해 고려인 동포 사회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페르가나주를 방문해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