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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드론 실증도시 선정… 국비 1억 2천만원 확보
이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선정으로 이천시는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드론 산업 활성화와 미래 도시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총 사업비 1억 4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이 추진된다.시는 복하천 수변공원과 설봉공원을 중심으로 K-드론 배송 서비스 확대 운영에 나선다. 드론 배송 특화 유통 물류 표준화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또한 민·관·군 협력 기반의 청미천 비행 테스트베드를 운영하여 도심형 드론 물류 상용화를 위한 실증 환경을 구축,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드론을 활용한 하천변 순찰 및 비상 대응 체계도 마련된다. 복하천 일대에 대한 정기 순찰을 실시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청미천 비행장에 설치된 드론 점검패드를 활용해 '이천시 드론 공공점검소'를 시범 운영한다. 공공기관은 물론 시민이 보유한 드론의 안전성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연속 선정된 것은 이천시가 미래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드론 배송과 스마트 안전관리 등 다양한 실증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서비스를 확대하고 드론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양주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3년 연속 선정…국비 3억 5천만원 확보
양주시가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 양주시는 국비 3억 5천만원을 확보하며 경기 북부 드론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K-드론배송 상용화와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라는 두 가지 핵심 사업으로 구성된다. 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드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한다는 계획이다.K-드론배송 사업은 나리농원, 장흥자연휴양림, 양주시청 일대를 실증 무대로 삼는다. 특히 천일홍 축제 기간에는 의약품과 자동심장충격기 배송을 진행하고, 장흥자연휴양림 내에서는 식음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산불 및 폭염 예찰, 혈액 배송 등 공공 서비스 실증도 함께 진행된다.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더욱 혁신적이다.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에 인공지능 분석 모델을 결합하여 농경지 이용 현황, 하천 준설량, 산사태 위험 분석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선정은 양주시의 드론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드론 기술의 편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실증 사업을 통해 양주시는 드론 배송 상용화와 인공지능 행정 서비스가 융합된 '드론 기반 스마트 행정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단월면, 고로쇠 물김치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을 활용, 정성껏 담근 물김치를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데 힘썼다. 환절기, 고로쇠 물김치가 주민들의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나눔은 제27회 양평 단월 고로쇠 축제를 앞두고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축제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다.이에 더해 협의체는 면사무소 인근 저장 강박 증상이 있는 가구를 방문,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했다. 오랫동안 방치된 폐기물로 열악했던 환경이 말끔하게 정비됐다.양희주 위원장은 “고로쇠 물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깨끗해진 집에서 대상자가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윤실 단월면장은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는 행복한 단월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활동은 깨끗한 단월면 이미지를 제고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단월면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평택시, 장애인단체와 함께 4대폭력 예방교육 실시
평택시는 지난 11일 장애인단체와 장애인회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폭력 예방 교육의 일환이다.교육은 평택가정상담센터의 전문 강사가 직접 교육 장소를 찾아 진행했다. 4대폭력 예방교육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괴롭힘 등 각종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바른 성 의식을 함양해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교육에서는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을 상세히 다뤘다.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황 및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조직 내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등 실질적인 대처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언행이 누군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더 많은 시민이 교육을 신청해 수강하면 직장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평택시는 앞으로도 폭력 없는 안전하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평택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9개 분야 집중
평택시가 평택산업진흥원과 손잡고 2026년, 관내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총 9개 분야에 걸쳐 기업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사업화, 장비 활용, 시험 인증,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평택시 우수제품 선정, 온라인 마케팅, 지식재산 권리화, 스타트업 성장, 찾아가는 기업지원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특히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은 평택시 중소기업의 기술 상용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시제품 제작에 최대 1500만원, 응용 기술 개발에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여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스타트업 지원도 눈에 띈다. ‘스타트업 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돕는다. 초기 기업 5곳을 선정해 각각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평택시는 우수 제품 선정에도 적극적이다. 평택시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11개 제품에는 인증 로고 사용 권한을 부여한다. ‘대상’ 제품에는 1000만원의 마케팅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돕는다.평택산업진흥원은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제품 사업화, 지식재산 확보,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각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연,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도민께 돌려드리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주거 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월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비전선포식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 도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구상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주요 내용과 미래 비전이 발표됐다.김동연 지사는 "저는 오늘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이곳을 도민들께 돌려드리는 원대한 비전을 발표하고자 한다.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새롭게 태어난 지상 공간은 온전히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김 지사는 이어 "1905년 개통한 경부선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핵심 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도시 공간과 생활권을 단절하고 교통 혼잡과 소음을 유발하는 장벽이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 장벽을 허물고 안양을 상전벽해로 만들겠다"며 "석수역부터 관악역, 안양역, 명학역까지 총 7.5km 구간이 지하화가 되면 49만 제곱미터, 약 15만 평의 땅이 새롭게 생긴다. 새롭게 생겨난 땅을 온전히 우리 시민들을 위한 삶터, 쉼터, 일터 그리고 이음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통해 안양에 6천여 가구가 살 수 있는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고 도심공원과 문화시설 등 여가를 즐기는 공간도 확대하겠다. 인근 대학, 지역 특화사업과 연계한 일자리가 생겨나고 철도로 단절됐던 신구도심이 연결되면서 도시가 완전히 새롭게 설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선도사업으로 지정된 안산선을 시작으로 해서 이제 안양 철도지하화에 도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철도가 지하로 내려가면 도민의 삶과 도시의 품격이 올라간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현재 경부선, 경인선, 안산선, 경의중앙선 등 4개 노선, 7개 시 37km 구간에 대해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이 가운데 지난해 2월 안산선이 선도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경기도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통해 철도 소음과 진동을 없애고 맞춤형 주거를 공급하는 '삶터'철도가 사라진 자리에 도심 공원과 복합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조성하는 '쉼터'IT 모빌리티 반도체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는 '일터'철도로 단절된 생활권을 하나로 묶고 도시 공간 구조를 혁신해 도민의 삶에 시간을 더하는 '이음터'를 도민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안양시의 경우 석수역에서 명학역까지 7.5km 구간으로 지상은 업무복합중심지, 공공행정 문화복합중심지, 랜드마크 중심지, 첨단산업 육성지로 개발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안양을 비롯한 경부선, 경인선, 안산선, 경의중앙선 구간이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적극 노력하고 있다.도는 국토교통부 종합계획 발표 시 신속한 기본계획 추진을 위해 2026년 본예산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14억3천만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했고 종합계획이 발표되는 대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할 준비를 마쳤다. -
평택시,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시민정원사와 수목 전정 현장 실습
평택시가 지난 10일 배다리생태공원에서 시민정원사를 대상으로 전지 전정 현장실습을 진행했다.이번 실습은 평택시민정원사 29명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전정 시범, 수목 상식 교육, 둥근소나무 전정 실습, 그리고 전정 후 잔재물 정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3인 1조로 편성해 수목의 생리와 수형을 고려한 전정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평택시조경협의회의 협조로 이뤄졌다. 협의회 소속 전문 인력은 안전 수칙과 도구 사용법, 수형 관리 요령 등을 단계적으로 지도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이원배 평택시조경협의회 회장은 “현장에서 쌓아온 비법을 시민정원사들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시민정원사들이 실무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시민정원사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은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전지 전정뿐 아니라 토양학, 병해충 방제, 식물학 등 현장 실무 교육을 평택시조경협의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평택시는 제7기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교육생을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정원도시 평택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이천시, 2026년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이천시가 도시농업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0일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며 그 시작을 알렸다.이번 과정은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이천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엄선된 교육생들이 참여한다.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1일까지 총 19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습, 현장 견학 등 80시간의 체계적인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도시 농업 기초 이론 교육과 더불어 텃밭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도시농업에 대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과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농작물 재배를 넘어 지역사회 건강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도시농업 인력이 다수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
이천시, 난방비 폭탄 속 취약계층 긴급 지원 확대…가구당 20만원
이천시가 동절기 한파와 에너지 요금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비 긴급 지원을 확대한다.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200여 가구에 가구당 총 2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급격한 에너지 요금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앞서 이천시는 지난 2월 4일, 도비 2억 6230만원을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에 가구당 5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지원 결정으로 가구당 총 지원액은 20만원으로 늘어난다.다만, 시설수급자와 기존 경기도 저소득 노인 장애인 월동난방비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을 막기 위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금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지급된다. 압류방지 통장 사용 가구 또는 복지급여 계좌가 없는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계좌를 확인 후 지급할 예정이다.이천시는 이번 난방비 지원이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히 살피고 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관련 문의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방문 시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야 한다. -
양평군,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 전개
양평군이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불법 촬영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은 불법 촬영 시민감시단이 중심이 되어 진행됐다. 감시단은 시민들에게 불법 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독려했다. 피해자 지원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뿐만 아니라, 감시단은 양평도서관, 평생학습센터, 보건소 등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일제 점검했다. 불법 촬영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다.민태근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불법 촬영은 피해자의 삶을 파괴하는 심각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성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여성의 평등과 존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시위에서 비롯됐다. 1975년 UN이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지정했고,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이천시,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 성료
이천시는 지난 3월 10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와 기념촬영, 교육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그동안의 교육 과정을 돌아보고 향후 농업경영과 마케팅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은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4시간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됐다.이번 교육은 경영 재무 유통 등 농업경영 전반에 대한 실전 중심 교육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최신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인공지능 플랫폼의 빠른 발전으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맞춤형 실습 교육을 통해 변화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줬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온라인 스토어 관리 등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농산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김동호 이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경영과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자생적인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천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 교육발전 위해 300만원 기탁
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300만원을 기탁했다.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는 이번 기탁으로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과 소비를 촉진하는 로컬푸드센터가 지역 인재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는 평소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데 힘써왔다. 로컬푸드 운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온 것이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 사회적협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 농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평친환경로컬푸드센터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
평택시, 2026년 1기 환경개선부담금 5억 원 부과...체납 징수 강화
평택시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환경개선사업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체납액 징수에 나선다.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총 5억 원 규모다. 대상은 경유차 1만 1333대이며,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에 대해 산정됐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된다.납부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모바일 납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자동이체 신청을 받고 있다. 전자고지 및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납부를 적극 안내하고, 기한 내 자진 납부를 홍보할 계획이다.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압류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고 말했다.이어 "납부 기한 내 납부하여 가산금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환경개선부담금 관련 문의는 평택시 환경정책과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이천시립기록원, '이천기록유산' 순회전시 3월 말까지 연장
이천시립기록원이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이천기록유산: 군과 시의 반세기' 순회전시를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이번 결정은 지난 2월 24일 이천아트홀에서 열린 기념행사 당시 전시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루어졌다.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이들이 기록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천시립기록원은 이번 순회전시를 통해 '찾아가는 기록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기록을 접하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시는 각 읍면동의 특색을 살려 구성된다. 도시의 상징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 이천의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 등 5가지 테마 중 지역과 관련된 사진을 엄선하여 전시한다.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및 로비에 배치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전시를 관람한 시민 A씨는 “과거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민 B씨는 “지금은 볼 수 없는 옛 모습이 사진으로 남아있어 신기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김경희 이천시장은 “기록은 시민의 삶을 비추고 미래 100년의 비전을 설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행복감을 드리고 이천시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천시립기록원은 앞으로도 기록물 관리를 넘어 시민들이 기록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