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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MICE 행사 지원 확대…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고양시가 MICE 행사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년도 고양시 MICE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재단은 고양시를 마이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행사 유치부터 홍보, 개최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국제회의, 국제이벤트, 기업회의 등 다양한 MICE 행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개최 건수와 규모를 늘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MICE 지원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개최 지원 방식이다. 기존에는 주최자가 지원 항목을 선택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지원금을 40%, 40%, 20% 비율로 구분해 항목을 세분화했다.이를 통해 지원금 활용 범위를 임대료 외 행사 대행비, 지역 상권 이용 등으로 넓힐 예정이다. 또한, 개최지원금의 100%를 고양시 소재 기업에 집행하도록 유도하여 지역 기업 성장과 상권 매출 증대를 꾀한다.행사 개최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단은 장기적인 지역 파급 효과 확대를 위해 가산점 항목도 신설했다.고양시 숙박시설 이용률이 일정 비율 이상이거나, 행사 종료 후 2년 이내 고양시 재개최 업무협약 체결 시 가점을 부여한다. 이창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대표이사는 “행사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 상권과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확산되도록 지원체계를 설계했다”고 말했다.이어 “고양시가 장기적인 방문 수요를 확보하고, 주최자들과 안정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MICE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년도 고양시 MICE 지원사업 신청 절차와 세부 내용은 고양국제박람회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행사 규모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한 내부 심사를 거쳐 지원 규모가 차등 결정될 예정이다. -
평택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 추진
평택시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시작한다.평택시는 지난 11일, 지역사회 의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시범사업에는 평택수의원과 아이맘한사랑의원이 참여한다. 두 기관은 평택시 보건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기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을 운영한다. 이들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재택 중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돌봄 자원도 연계한다.권준서 평택수의원 원장은 “병원을 찾기 힘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집에서 편안하게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성윤 아이맘한사랑의원 원장은 평택시 의사협회 등 지역 돌봄 자원과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평택시는 대상자 발굴 및 사업 운영을 지원하며 재택의료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서비스 기반을 더욱 강화해 '살기 좋은 평택'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평택 세교동, 통복천변에 봄꽃 2천 송이 활짝
평택시 세교동이 봄을 맞아 통복천 산책로를 화사하게 변신시켰다. 세교동 주민들과 자유총연맹 세교동위원회는 지난 11일 법원사거리 인근 통복천 산책로에서 봄꽃 심기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팬지와 비올라 2천여 본을 심었다.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자유총연맹 세교동위원회는 꽃 심기 뿐만 아니라 산책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김민수 세교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활짝 핀 봄꽃을 보며 세교동 주민들이 따뜻한 봄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세교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꽃길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비전2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유해환경 점검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 펼쳐
평택시 비전2동 청소년지도위원회가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을 위해 팔을 걷었다.지난 11일,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활동과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하며 청소년 보호에 적극 나섰다.이번 활동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돕고, 지역사회 전체에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위원회는 청소년 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했다.최근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수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시민들과 함께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을 독려했다.이연희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그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근숙 비전2동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청소년 보호 활동 및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대한 지속적인 추진 의사도 밝혔다. 박 동장은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평택 송화지구, 새 이름으로 편리하게… 도로명 주소 정비 완료
평택시가 도시개발사업이 한창인 평택 송화지구를 포함한 15개 지역에 새로운 도로명을 부여했다. 3월 13일, 평택시는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동시에 기존 도로로서의 기능을 잃은 3개 구간은 폐지 수순을 밟는다.이번 도로명 부여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시민들의 실생활에 직접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월, 예비 도로명에 대한 주민 공람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주소정보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통과했다.새롭게 부여된 도로명은 팽성송화1길부터 6길, 석정공원1길, 2길, 모산공원1길부터 6길, 은실공원1길, 2길 등 총 15개다. 평택시는 위치 예측 가능성과 주소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도로명을 결정했다. 특히 사업명과 지역 명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세교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인해 도로 기능을 상실한 은실2길부터 4길까지의 3개 구간은 이번 심의를 통해 폐지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에 맞춰 불필요한 도로 구간을 정리함으로써 도시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평택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에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주소 체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성과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 편리한 도로명 주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주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평택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
평택시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학원,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들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안전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에 따라 해당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평택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실제 응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채워진다.교육은 4월 23일부터 10월 2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루 3회씩 운영된다. 교육 희망자는 교육일 전날 정오까지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e-러닝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평택시 관계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수원시의회, 제399회 임시회 개최…주요 조례안 처리
수원특례시의회가 제399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지난 12일 본회의장에서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 조례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 가결됐다.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 수원시 난임 유산 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 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도 함께 수정 가결됐다.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 역시 처리됐다.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조미옥 의원은 금곡동 공공시설용지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했다. 김미경 의원은 화서시장 노점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임시회를 통해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들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
하남시 전기공사협의회, 지역아동센터 노후 전기시설 개선 봉사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하남시협의회가 지난 12일, 하남시 지역아동센터 6곳을 찾아 노후된 전기 설비를 손보고 LED 등으로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는 설명이다.봉사에는 하남시 관내 전기공사업체 대표들과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이들은 6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 전등 교체는 물론 배선 정리, 누전차단기 설치 등 실질적인 전기 설비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나은 교육 환경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서경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더 밝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 하남시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
수원 금곡동, 27년 묵은 숙제 풀릴까…방치된 공공용지 복합문화시설 건립 '시동'
수원 금곡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될 기미가 보인다. 조미옥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이 12일, 시의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곡동 공공시설용 예비대지의 활용 방안으로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제안하면서 논의에 불을 지폈다.해당 부지는 금곡LG빌리지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다. 1996년 사업 승인 당시 '근린공공시설용 예비대지'로 계획되었지만, 27년이 넘도록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되어 왔다.조 의원은 금곡LG빌리지, 서희스타힐스, 모아미래도 등 약 6천 세대가 거주하는 주거 밀집 지역임을 강조하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조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수십 년간 행정의 소극적인 태도로 2017년 민간에 매각된 점을 지적하며 공공성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특히 조 의원은 “민간 건설사가 저버린 공공의 약속을 바로잡는 것은 이제 행정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훼손된 공공성을 회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장기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쓰레기 무단 투기, 우범지대화 우려 등 생활 환경 문제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의 불안과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이에 조 의원은 금곡동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선제적 행정 계획 수립, 부지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매입 검토, 소송 진행 기간 중 환경 정비 등 행정 조치 시행 등 수원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의 이번 발언을 계기로 금곡동 공공시설용 예비대지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가 이루어진다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풀리고 주거 환경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평택시, 2026 초등돌봄 네트워크 정례회의 열어
평택시가 2026년 평택시 초등돌봄 네트워크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 주관으로 지난 11일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는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회의에는 평택시 아동복지과, 경기도 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 평택교육지원청 관계자를 포함해 가족 상담 보호 전문기관, 지역 초등돌봄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돌봄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학교 돌봄과 지역 돌봄 기관 간의 역할 연계 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일시적인 긴급 돌봄 수요에 대한 대응책, 위기 사례 발생 시 전문 기관 연계 체계 마련, 기관 간 상시 소통 창구 활성화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이혜정 평택시 아동복지과장은 “초등돌봄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협력할 때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장혜순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장은 “이번 회의는 지역 초등돌봄 기관들이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평택시는 경기도 아동돌봄평택센터와 지속적인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 돌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평택형 돌봄 안전망’을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
평택시, 봄맞이 국도변 대청소…무단 투기 쓰레기 '싹쓸이'
평택시가 봄철을 맞아 국도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관내 주요 국도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교차로와 비탈면 등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 등 1톤 마대 80여 개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시는 쓰레기 불법 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쓰레기 투기 금지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예방 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로변 환경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는 의지다.뿐만 아니라 평택시는 봄철 강우에 대비해 3월 16일부터 1주일간 관내 교량과 지하차도 57개소를 대상으로 배수 시설 정비도 추진한다. 배수구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을 제거하여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평택시장은 "지속적인 도로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
양주시, 산불진화 유관기관 합동훈련…초동 대응 능력 강화
양주시가 지난 11일 백석읍 오산산들근린공원 일원에서 '2026년 산불진화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형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훈련에는 양주시 산림과를 비롯해 동두천시 공원녹지과, 서울국유림관리소,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등 여러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숙지했다.이날 훈련은 강풍을 타고 대형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산불 발생 신고 접수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동 대응, 산불진화 장비 투입, 교통 통제 및 주민 대피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훈련이 이뤄졌다.양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훈련에 참여한 기관들은 각자의 역할과 책임 범위를 명확히 인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에 집중했다.황덕상 양주시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합동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
안성시 문화관광과, '청렴 여행 체크인'으로 투명 행정 실천
안성시 문화관광과가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청렴 여행 체크인' 시책을 도입했다.이는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행위를 미연에 방지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민간단체 및 업체와의 협력이 잦은 문화관광 분야의 특성을 고려한 조치다.'청렴 여행 체크인'은 문화관광과의 주요 업무인 행사 운영, 공연 전시, 보조금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때 담당자가 스스로 '청렴 체크인 카드'를 활용해 점검하는 방식이다. 1분 내외의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점검은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체크인 카드에는 이해관계자와의 사적 접촉 여부, 사업 추진 과정의 공정성, 부당 청탁 발생 여부, 업무 추진 과정 기록 및 관리 가능 여부 등 청렴 관련 항목이 담겨 있다. 담당자는 업무 시작 단계에서 해당 항목들을 확인하며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다.안성시는 이번 시책을 통해 업무 초기 단계에서 청렴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덧붙여 업무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청렴 관련 사례를 직원들과 공유하며 청렴 의식을 높여나갈 방침이다.안성시 관계자는 “문화관광 업무 특성을 반영한 ‘청렴 여행 체크인’을 통해 직원 스스로 청렴을 점검하고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안성시, 지역 안전지수 개선 위해 경찰·소방과 머리 맞대
안성시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팔을 걷어붙였다.시는 지난 3월 1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TF 실무회의를 열었다. 시 교통정책과, 보건위생과, 노인돌봄과 등 관련 부서와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결과 공유와 함께 전년도 및 다른 지자체와의 비교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각 분야별 지표 현황 점검도 이뤄졌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등 주요 안전 분야의 통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점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표 산식을 반영한 개선사업 추진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교통사고 분야에서는 미운영 점멸 신호등 정상 운영 확대, 사망사고 발생 지점 재발 방지대책 마련, 교통안전 홍보 강화 방안 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안성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4월까지 개선사업을 보완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