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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세입 담당 공무원 실무 교육 성료…재정 건전성 확보 노력
안성시가 세입 담당 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 및 지방세 체납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1일에 진행되었으며, 세외수입 담당자와 읍면 지방세 체납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안성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교육은 세외수입 및 지방세 체납 실무 경험이 풍부한 내부 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 체납 실무, 지방세 체납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포인트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 업무 프로그램 활용법 교육은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체납 업무 담당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는 방안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세외수입 업무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을 짚어주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 기회가 자주 있기를 희망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안성시는 앞으로도 실무 경험이 풍부한 내부 강사를 활용하여 직급별, 업무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무 공직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안성시, 유류 가격 급등에 주유소 합동 점검 실시
안성시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유류 가격 급등에 대응하여 주유소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함이다.이번 합동 점검은 안성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함께 진행한다. 3월 중 안성시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에 실시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석유 제품 품질 검사, 주유기 정량 검사, 가격표시제 적정 여부 등이다. 안성시는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안성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행정 처분 및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안성시는 주유소의 자발적인 유류 가격 안정화 동참도 요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변동으로 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석유 제품의 품질과 유통 질서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성시는 앞으로도 유가 변동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대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예정이다. -
안성시, 중동 불안 속 민생 안정 총력…피해 TF 가동
안성시가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에 따른 경제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시는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회의'를 열고, 선제적인 위기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는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지역 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수 있는 직간접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안성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경제 및 민생안정 대응 TF'를 구성, 총괄지원반, 홍보전담반, 긴급복지지원반, 기업SOS반, 에너지 물가점검반, 농가지원반 등 6개 반을 운영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현재까지 안성 지역 내에서 중동 사태로 인한 심각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시는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긴급복지, 기업 피해, 에너지, 물가, 농가 피해 등 분야별 피해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이다.대응 TF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정부 정책을 면밀히 파악하고, 취약 계층의 생활 부담 증가 여부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수출 기업과 산업단지 입주 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접수해 지원 정책과 연계하는 역할도 수행한다.특히 관내 주유소의 품질 미달 석유 판매, 매점매석, 가격 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를 감시하고, 주요 물가 동향을 점검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농자재와 사료 가격 상승 등 농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도 주시하며, 필요한 지원책을 강구할 예정이다.안성시 관계자는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 지방정부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응 TF를 통해 안성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정책 연계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제23기 녹색농업대학 개강…미래 농업 이끌 인재 육성
안성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제23기 녹색농업대학을 개강했다.안성시는 지난 11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제23기 안성시녹색농업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신입생과 동문 회원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올해 녹색농업대학은 농창업학과, 스마트 귀농귀촌학과, 지역농산물 개발학과 등 3개 학과로 운영된다. 최종 선발된 63명의 입학생은 오는 8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총 20회에 걸쳐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받는다.개강식 이후에는 학과별 전문가 특강이 진행돼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녹색농업대학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안성시녹색농업대학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 수준의 전문농업인력 양성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2025년 농촌진흥청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대상', 2026년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안성시는 녹색농업대학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선도할 핵심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안성시,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정비 총력…전수조사 착수
안성시가 시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 시설 정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장마철 이전 추가 조사를 통해 불법 행위를 뿌리 뽑겠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하천 계곡 내 불법 시설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정비 의지에 발맞춰 이뤄진다. 안성시는 누락 없는 철저한 조사를 위해 건설관리과 주관으로 15개 읍면동 담당 팀장 등 32명이 참석하는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조사 대상은 하천과 계곡 주변의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등 불법 시설물 전반이다. 하천 구역뿐 아니라 세천, 구거, 계곡까지 범위를 확대해 불법 경작이나 토지 형질 변경 행위도 꼼꼼히 점검한다.시는 이번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등 엄정한 행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안성시 건설관리과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공유하는 소중한 자산인 만큼 불법 점용 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방침에 따라 철저히 조사하고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로컬푸드 이끌 시민 강사 키운다…'먹거리학당' 심화과정 개강
안성시가 지역 먹거리 알리기에 앞장설 시민 강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두레생협연합회와 손잡고 지난 11일 '먹거리학당' 심화과정 개강식을 열었다.이번 심화과정은 지난해 기초과정을 수료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 먹거리와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전문 강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안성시의 먹거리학당은 로컬푸드의 가치를 확산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심화 과정을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공감대를 넓혀가고 있다.이번 심화 교육은 총 12회로 구성된다. 지역 먹거리 계획, 식생활 교육, 생태순환 먹거리 교육 등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전 코칭,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 설계, 로컬푸드 요리 실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특히 교육생들은 교안 제작 실습, 교육 시연 및 피드백 등을 통해 강사로서의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현선 추진단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할 시민 강사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수료생들은 향후 평생학습관과 연계하여 지역 내 학교, 어린이·청소년 기관 등에서 '먹거리 활동가' 및 '식생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먹거리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양성면 새마을회, 봄 맞아 동항천 일대 환경 정화
안성시 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1일, 새봄을 맞아 동항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 회원들은 동항천 주변, 주요 도로변, 마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회원들은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정화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마음을 모아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인채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양성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경미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실천이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양성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는 환경 정화 활동 외에도 소외계층 돕기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수원시의회, 무궁화 심기 행사 개최…무궁화 도시 위상 드높여
수원특례시의회가 12일, 의회 청사 정문 앞에서 무궁화 심기 행사를 열었다. 2026년 나라꽃 무궁화 심기 행사를 통해 무궁화특화도시 수원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나라꽃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수원시가 '무궁화특화도시'임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청사 조경 공간에 약 50주의 무궁화를 직접 심으며 나라꽃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의원 1인당 한 그루씩 무궁화를 심는 행사를 통해 애향심을 고취했다. 김우진 세계무궁화연합 총재는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로 수원특례시의회로부터 표창을 받았다.이재식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함께해 온 상징적인 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심은 무궁화가 시민들에게 나라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13일 이재식 의장과 교류단이 의회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의회 시설을 둘러보고 의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수원화성 행궁을 방문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무궁화 선양과 의회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
안성, '월간 안성문화장'으로 매달 주말 문화 풍성하게
안성시가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월간 안성문화장’을 처음으로 선보인다.조선 3대 장터였던 안성 장터의 전통을 잇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 행사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월간 안성문화장’에서는 공예품 판매, 체험 부스 운영은 물론 농업인 직거래장터도 함께 열린다. 시민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3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의 흥겨운 풍물 공연도 펼쳐진다.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는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장터’는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도시 안성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 경기도 사회복지시설 평가 우수시설 선정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기도의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경기도 경기복지재단이 도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6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시설 환경, 재정 운영, 프로그램 사업 실적, 이용 장애인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42개 세부 지표별로 더욱 꼼꼼한 평가가 이루어졌다.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이번 평가에서 5개 영역 모두 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시설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2021년 개원 이후 처음으로 받은 평가에서 이룬 쾌거다. 이곳에서는 30명의 근로장애인이 종량제 봉투 등을 생산하며 자립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시설 선정은 근로장애인, 시설 종사자, 보호자를 비롯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직업재활 서비스와 높은 품질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복지시설 평가의 일환으로, 경기도는 복지재단 기준을 토대로 별도의 평가를 진행했다. 양주시장애인보호작업장의 우수시설 선정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모범 사례로,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 -
일죽면, 2026년 첫 출생아 탄생 축하…30만원 상당 축하금 전달
일죽면에서 2026년 첫 아기가 태어났다. 일죽면발전위원회는 이를 축하하며 3월 11일, 첫 출생아 가정에 30만원 상당의 축하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아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에 아이 키우기 좋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행사는 일죽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일죽면발전위원회 이사장과 사무국장, 송기영 일죽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첫 출생아의 아버지도 함께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일죽면발전위원회는 이전부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출생 장려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 일환으로 2026년 3월부터 일죽면에서 태어난 모든 출생아 가정에 축하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문대식 이사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의 기쁨일 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기쁨"이라고 강조했다.문 이사장은 앞으로도 출생을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일죽면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영 일죽면장 역시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송 면장은 민과 관이 협력하여 더욱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일죽면발전위원회는 2023년 1월 발대식 이후 지역 명소 환경개선 사업, 현안 포럼 개최, 축제 참여 등 다양한 지역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 화합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안성시, 신규 공직자 대상 도서관 첫걸음 교육 성료…독서로 역량 강화
안성시가 2026년 신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도서관 첫걸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이 안성시 운영 도서관의 역사와 현황을 배우고, 독서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새내기 공직자들은 도서관 시설을 직접 견학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인 업무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교육은 안성시 도서관의 중심인 중앙도서관에서 시작됐다. 신규 공직자들은 이곳에서 안성시 도서관의 역사와 변천사를 배우며 자부심을 높였다. 상호대차와 청구기호 등 도서관 이용의 기초도 익혔다.이어서 방문한 보개도서관에서는 안성 최초의 현대식 도서관이 '경기 남부권 책문화 허브'로 거듭난 과정을 확인했다. 독립출판 등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책문화센터의 역할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양도서관에서는 최신 도서관 트렌드와 영어 특화 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며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체감했다.특히 지역 서점인 '다즐링북스' 방문은 의미를 더했다. 공직자들은 '지역 서점 바로 대출제' 등 도서관과 서점 간의 상생 모델을 배우고, '매일 아침 차를 마십니다'의 저자 이유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기회도 가졌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공직자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도서관 서비스를 깊이 이해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책과 가까이하며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안성시는 앞으로도 시청 위카페 북코너 운영, 새올 도서관 서비스, 인문학 강연 상시학습 인정 등 공직 내 독서 생활화를 위해 내실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안성시, 청년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끼리끼리' 2기 본격 활동
안성시가 지난 3월 11일 여성비전센터에서 '2026년 청년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청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끼리끼리' 2기와 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의 출범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60여 명이 참석하여 청년 활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관계망을 형성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끼리끼리'는 취미, 문화, 예술, 기술, 봉사 등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일반형 12팀과 리더형 2명, 총 14팀이 선정되어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특히 리더형 동아리는 안성시가 회원을 모집하여 리더 중심으로 동아리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희망하지만 시작이 어려웠던 청년들의 참여를 돕는다.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은 청년들의 활동과 청년정책 현장을 취재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10명의 서포터즈는 2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일반 청년과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다양성을 확보했다.시는 올해 서포터즈단의 홍보 범위를 넓혀 안성시 청년포털 및 SNS 채널과 연계, 우수 콘텐츠를 공유하여 청년활동 참여를 더욱 촉진할 계획이다.발대식에서는 청년활동지원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소개하고, '끼리끼리' 선정팀과 서포터즈단에게 지정서 및 임명장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운영 일정과 준수사항을 공유하며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성시는 '끼리끼리'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서포터즈단과 협력하여 청년활동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문화공간이 청년 커뮤니티의 중심지로 자리 잡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하고 싶은 활동을 시도하고 공유하며 더 많은 청년의 참여를 이끌어내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끼리끼리'와 청년 서포터즈단이 안성 청년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무대가 일상으로…안성맞춤아트홀, '문화가 있는 날' 시민 곁으로
안성맞춤아트홀이 올해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 아트-데이'를 맞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주 무대를 대공연장으로 옮겨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공연장의 한계를 넘어 880석 규모의 대공연장에서 더 많은 시민과 감동을 나누겠다는 취지다.4월 29일에는 재즈 트리오 '젠틀레인'이 무대에 오른다. 젠틀레인은 대중에게 친숙한 선율을 스윙 리듬으로 풀어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선사할 계획이다.6월 24일에는 시각장애 연주자들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음악동화 '조금은 특별한 피노키오'가 공연된다. 이들은 악보 없이 오직 서로의 소리에 집중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모든 공연은 전석 1만원으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성맞춤아트홀은 국립극장과의 협력을 통해 영상 상영 시리즈도 준비했다.3월부터 6월까지 4층 문화살롱에서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들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첫 상영작은 3월 25일 상영되는 창극 '춘향'이다.'춘향'은 전통 소리의 매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어 '명색이 아프레걸', '나무, 물고기, 달', '귀토', '묵향' 등 국립극장의 대표작들이 상영될 예정이다.창극 '춘향' 관람 신청은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안성맞춤아트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3월 상영작인 '춘향'에 한해 먼저 신청을 받으며, 이후 공연 티켓은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올해는 대공연장으로 무대를 옮겨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더욱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12일 '춘향'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라인업을 통해 안성의 수요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겠다는 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