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건강한 돌봄놀이터'로 아동 비만 잡는다
평택시가 2026년까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는 초등학생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상반기 5개교, 하반기 안중지역 2개교 등 총 7개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이 참여한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양 교육과 실습, 놀이 체육 등으로 구성된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고,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돌봄교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돋보인다. 보건소와 학교가 함께 운영하며, 아이들이 돌봄교실 안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평택시는 '건강한 돌봄놀이터'가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
화성특례시,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 위촉…보육 질 향상 '박차'
화성특례시가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 위촉식을 열고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11일 모두누림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은 경험 많은 원장들이 멘토가 되어 신규 원장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국공립어린이집 원장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 1명당 2명의 신규 또는 희망 원장을 멘티로 연결해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방식이다. 어린이집 운영관리뿐 아니라 회계 업무에 대한 실무 경험도 공유하여, 신규 원장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화성시는 2022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장들의 전문성 강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보육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판단했다.이번 위촉식에서는 멘토들에게 위촉장과 멘토증이 전달됐다. 2026년 멘토링 운영 계획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기존 멘토들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신규 멘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장지아 영유아보육과장은 "화성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164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화성특례시는 시간제 보육, 야간연장 보육 등 다양한 보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100개 프로그램 본격 가동
용인 지역 학생들이 다채로운 교육 경험을 누릴 기회가 열린다.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16일부터 22일까지 '2026 용인미르아이 지역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공유학교는 AI, 디지털,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진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총 100개의 강좌로 구성됐다.특히 경희대, 단국대, 명지대, 용인대, 용인예술과학대 등 지역 거점 대학과 기관들이 협력하여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로봇 프로젝트, 반도체 탐구, 영상 제작, K-POP 댄스, 태권도, 오케스트라, 생태 환경 프로그램 등이 준비되어 있다. 학교 교육과정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체험 중심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수업은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강좌별 80% 이상 출석한 학생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영역에 이수 내용이 기재된다.조영민 교육장은 “용인의 다양한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2026 상반기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프로그램 신청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동두천시, 해빙기 맞아 유용미생물 보급 확대 운영
동두천시가 해빙기를 맞아 유용미생물 보급통 재설치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 탓에 잠시 축소 운영했던 유용미생물 보급을 다시 늘려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시는 현재 총 77개소의 유용미생물 보급통을 운영 중이다. 겨울철에는 동파 방지를 위해 열선 설치가 가능한 41개소만 제한적으로 운영해 왔다.유용미생물은 유산균, 효모 등 유익한 미생물로 구성된 제제다.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에 효과가 있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청소나 설거지는 물론 텃밭 관리에도 유용하다.시는 이달 16일부터 유용미생물 보급통을 순차적으로 재설치하고 확대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조치가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박차
의왕시가 3월 11일 '제1기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돌봄 통합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급증하는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의 구심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이날 회의에는 위원 17명이 참석하여 위촉장 수여, 협의체 구성 보고, 부위원장 선출,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성결대학교 박윤영 교수가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특히 '2026년 의왕시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하며,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의료와 요양, 복지 서비스 간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의체는 김성제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복지, 보건 관계기관과 전문가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2년간 지역 통합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등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김성제 시장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의료와 돌봄, 복지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지원 체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의왕시 통합지원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의왕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 복지기관, 관련 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의왕시, 똑똑한 우편함으로 복지 사각지대 촘촘히 메운다
의왕시가 군포우체국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을 통해 40~60대 남성 1인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하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우편 서비스를 활용해 복지 접근이 어려운 이들을 돕는 새로운 시도다. 군포우체국의 촘촘한 우편망을 통해 고립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우편물 수령 여부와 생활 반응 등을 통해 이상 징후를 확인한다. 이를 통해 고독사 위험에 놓인 이들을 보호하고,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판동 군포우체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좋은 취지의 복지 사업에 함께 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가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군포우체국과의 업무협약이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보다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의왕시는 군포우체국과 함께 사업 대상자를 발굴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정보 공유 및 복지 연계 등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똑똑한 우편함'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 대상 자살 예방 교육 실시…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가 지난 10일 송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적십자 송내 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주민조직단체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재가요양센터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에서는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에 연계하는 방법 등이 논의됐다.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제적인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 참석자는 "자살 예방 교육을 통해 동두천 시민을 위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동두천시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자살 예방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동두천시의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의왕시, 신혼부부 건강검진 대상 대폭 확대…결혼 1년 조건 없앤다
의왕시 보건소가 신혼부부 건강검진 사업을 확대한다.저출산 문제 극복과 신혼부부의 건강한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핵심은 검진 대상 확대다.기존에는 '예비부부 및 결혼 1년 이내 신혼부부'로 제한했으나, 앞으로는 '혼인 1년 이내' 조건이 폐지된다. 의왕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부부 및 신혼부부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근 결혼 연령이 높아지고 계획 임신을 준비하는 기간이 길어지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한 결정이다. 결혼 연차와 상관없이 아이를 준비하는 모든 부부에게 공평한 검진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검진을 원하는 부부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혼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의왕시보건소 2층 모성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김성제 시장은 “출산 장려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부부가 건강하게 아이를 맞이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한편, 의왕도시공사는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환경정비는 봄철 휴양림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승규 개발사업본부장은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의왕시 대표 힐링 공간”이라며 청결한 환경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동두천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 춘천·홍천서 단체장 워크숍 개최
동두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지난 10일, 강원도 춘천시와 홍천군 일대에서 단체장 워크숍을 진행했다. 장애인 단체 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였다.이번 워크숍에는 각 단체장 1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장애인 단체 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춘천시 제이드가든 등을 방문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했다. 단체 운영 활성화 방안과 장애인복지 발전 방향에 대한 간담회도 진행했다.워크숍에서는 각 단체의 활동 사례 공유도 이루어졌다. 장애인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이었다.이번 워크숍은 장애인 단체장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장애인단체가 서로 협력하며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양주시, 30년 넘은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무료 지원
양주시가 준공 후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의 안전점검을 무료로 지원한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사업은 건축물관리법상 정기 안전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건축물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부터 본격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대상은 사용 승인일로부터 30년 이상 지난 2층 이하, 연면적 1천㎡ 미만의 건축물이다.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신청하면 양주시가 안전점검을 무료로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양주시청 건축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양주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점검은 지역건축안전센터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의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차 점검에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되면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조치 계획을 수립해 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양주시 관계자는 "노후 건축물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 잠재적 재난 사고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화성시, 유아용품 플리마켓 열어 나눔 문화 확산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유아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고, 육아 용품 구매 부담을 줄여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플리마켓에서는 의류, 잡화, 장난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이 판매됐다. 특히 발안만세시장 장날에 맞춰 화성시가족센터에서 열려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플리마켓 수익금 전액은 화성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단순한 물건 판매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숙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많은 시민들의 참여 덕분에 자원 절약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도 전했다.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5년 12월 유앤아이센터에서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을 처음 시작했다. 다문화가정의 참여도 활발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평가다.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 하반기에도 플리마켓을 추가로 개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사업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송내동, 주민 디지털 역량 강화 위해 교육용 키오스크 설치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교육용 키오스크를 설치했다.이번 키오스크 설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교육용 키오스크는 무인민원발급기 이용법은 물론 은행, 병원, 교통, 공공서비스, 식음료 주문 등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기기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명환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주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용 키오스크 설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은승 송내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 교육용 키오스크를 활용한 정기적인 디지털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화성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 운영
화성시가 안정적인 지방 재정 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특별 징수 기간은 오는 6월 말까지다. 시는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눠 징수율을 높일 계획이다.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자진 납부 기간으로, 납부 독려와 체납 고지서 발송을 통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한다. 이 기간 동안 세금을 자진 납부하면 가산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는 집중 징수 활동 기간이다. 부동산, 차량, 급여, 예금, 채권 등 다양한 채권을 확보하여 체납액을 징수한다.특히 화성시는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더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관허사업 제한, 출국 금지, 가택 수색, 압류 재산 공매 등 행정 제재와 체납 처분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윤호규 징수과장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는 시의 공평 과세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체납 처분과 행정 제재를 통해 상습 체납을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천시, 성인 문해 교육 '문해, 세상과 소통하는 징검다리' 운영
부천시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위해 성인 문해 교육 프로그램, '문해, 세상과 소통하는 징검다리'를 운영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2개 기관에서 총 33개의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단순히 읽고 쓰는 능력 향상을 넘어, 실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 능력과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특히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법 교육을 통해 정보 취약 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교육 대상은 저학력 성인, 비문해 시민은 물론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 등 다양하다. 부천시는 고령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평생교육을 함께 추진, 정보 격차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삼정종합사회복지관과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초등 중등 학력 인정과정'이 별도로 운영된다.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시민들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오미경 부천시 평생교육과장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시민들이 다시 학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부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습자들이 자아실현의 기회를 넓히고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