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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시 산하기관 협력 강화
안산시는 지난 11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에서 ‘2026년 제1차 안산시-산하기관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안산시-산하기관 청년정책협의체’는 안산문화재단, 안산청소년재단, 안산인재육성재단 등 산하기관과 함께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기관별 추진사업을 공유해 청년정책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는 2025년 연간 청년정책 주요 추진성과 공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및 상반기 주요 추진사업 공유 청년정책 협조사항 및 협업계획 논의 기관별 주요사업 및 행사 홍보 등으로 진행됐다.앞서 시는 지난해 청년참여기구 운영 청년정책박람회와 청년정책토론회 개최 청년큐브 ‘월피캠프’개소 및 ‘청년창업대회’개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 개소 제3회 e-스포츠 페스티벌 제5회 청년의 날 축제 제3회 유니온 페스티벌 등 다양한 정책을 전개하며 청년 참여와 일자리, 문화 분야 확대에 힘써온 결과를 공유한 바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청년활동 스탬프투어 ‘청년마블 스탬프런’병역의무 이행 청년카드 발급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청년창업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산하기관에서는 안산문화재단 청년예술인 지원사업 ‘청년시점’과 북콘서트 ‘정주하는 청년들: 이주의 도시에서 자란 우리’안산인재육성재단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및 청년 창업 취업 학원비 지원 안산시청소년재단 청년 일 경험 연계형 대학생 멘토링 사업 등 청년 대상 맞춤형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안산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와 산하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주시, 2026년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 접수
여주시는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여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대한 보상 차원에서 농어민에게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상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을 대상으로 여주시 1년 이상 거주 농업 생산에 1년 이상 종사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미만 만 19세 이상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 될 경우 농민 개인에게 월 5만원씩 연 2회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지급된 지역화폐는 지급일로부터 180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환수된다.신청은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여주시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통해 농어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이 이루어지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상 농어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 정책토론회’ 개최
성남시의회 조정식 의원은 은 지난 10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 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인구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사회적 환경 변화 속에서 성남형 기본사회 모델을 모색하고 시민 삶의 기본을 보장하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는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와 최만식 경기도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사회복지 유관 단체, 시민 등 약 40여명이 함께해 성남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토론회는 양성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남훈 한신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와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강남훈 교수는 발제에서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헌법이 보장하는 인간다운 삶과 행복추구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사회"라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일자리 구조 변화와 불평등 심화 속에서 기본사회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AI 시대에는 데이터와 지식 등 사회적 공유부에서 창출되는 부를 사회 전체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 홍선미 교수는 '성남형 기본돌봄 시스템 구축 방안'발표에서 초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 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 돌봄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보건 의료 복지 주거를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와 AI 데이터 기반 돌봄 플랫폼 구축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건강 모니터링 등 선제적 돌봄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김윤환 성남시의원, 정균승 국립군산대학교 명예교수, 김경문 사단법인 기본사회 성남공동대표, 송종운 기본사회 정책연구소장, 최인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성남형 기본사회 정책의 실행 전략과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조정식 의원은 "성남형 기본사회는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의료 돌봄 기술을 통합해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지키는 새로운 사회 모델"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성남시가 AI 기반 돌봄과 공공의료를 결합한 기본사회 선도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오늘 논의된 정책 제안들을 바탕으로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보통의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 중심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월 5일,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지역사회 장애인 및 발달지연 아동의 조기발견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 및 발달지연 아동 조기발견 및 진단, 치료 등 연계체계 구축 장애등록 및 재판정 등 복지제도 활용 관련 의료적 자문 협력 정신건강 관련 자문 및 공동 사례관리 기반 지역사회 적응 지원 장애인 복지 증진 및 권익 보호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지원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 엄혜상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관과 협력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혜상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지연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안산시, 초등학교 54곳 주변‘아동보호구역’지정… 아동범죄 예방 나서
안산시는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초등학교 주변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아동보호구역은 교통사고 예방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어린이보호구역과 달리, 아동 보호와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지정되는 안전관리 구역이다.통학로와 생활권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해 아동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지정은 관내 초등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학교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이내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설정한다.아동보호구역에는 CCTV 관제 강화 경찰 및 관계기관 순찰 강화 취약지역 집중 관리 등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단순한 구역 설정을 넘어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CCTV 관제와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 ‘이중언어 교실’ 운영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에게 언어와 문화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긍심과 건강한 정체성 형성을 돕기 위해 ‘캄보디아어 중국어 교실’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부모 나라의 언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부모 나라의 문화를 함께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해 다문화 자녀로서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전년도 운영 성과를 반영해 올해는 체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강화했다.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병행해 학습자들이 이중언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사전 진단 테스트를 통해 학습자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교재와 교수법을 적용해 교육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포천시가족센터장은 “다문화 자녀들이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 내 환경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가정에서 두 개의 언어가 자연스럽게 사용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군내면 반다비체육센터 내에 위치해 있으며 가족상담, 부부교육,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이중언어 교육지원사업, 기초학습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세부 프로그램 안내와 참여 신청은 포천시가족센터 누리집 ‘프로그램 신청’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다문화가족지원 분야로 문의하면 된다. -
2026년 포천시 농작업 분야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 본격 개시
포천시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의 기계화 스마트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작업 분야 자격증 취득 과정’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농업현장 맞춤형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과 만 49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농업사관학교’를 통합해 운영한다.이를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세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대상자는 지난 1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인원으로 농업현장 맞춤형 과정 14명과 청년농업사관학교 과정 18명 등 총 32명이다.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비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굴착기 18명 지게차 4명 드론 1종 10명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은 관내 지정 위탁 교육기관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3톤 미만 굴착기와 지게차 과정은 교육 이수 후 바로 면허 취득이 가능하며 3톤 이상 굴착기와 드론 1종 과정은 국가기술자격 시험 합격을 목표로 집중 교육 과정이 진행된다.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해 농가 소득 증대와 스마트 영농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안산시, 홍보물 성별영향평가 실시… 성평등 홍보문화 조성 앞장
안산시는 시에서 제작 배포하는 각종 홍보물에 대해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해 성평등 홍보문화 조성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과 시행 과정에서 성평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 평가하고 정책 수요자의 성별 특성을 반영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시에서 제작하는 홍보물을 대상으로 성역할 고정관념 및 편견 성차별적 표현 비하 외모지상주의 폭력에 대한 왜곡된 시각 가족에 대한 고정관념 성별 대표성 불균형 여부 등을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이러한 점검을 통해 홍보물 속 성별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성차별적 요소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시민이 함께 공감하는 홍보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성인지 감수성이 반영된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평등 정책을 확대해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안산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요리하고 나누고’ 행사로 이웃과 따뜻한 한 끼
여주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공유주방에서 지역 내 복지대상자를 초청해 요리하고 나누고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이웃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며 정서적 교류를 나누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공유주방에서 직접 갈비탕을 조리해 복지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식사에 앞서 참석자들과 함께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몸을 풀고 활기찬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주원산오리 로이C D에서 후원에 참여해 식사 준비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순현 위원장은 "이웃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우봉 중앙동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처 덕분에 따뜻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여주국빈장례식장, 세종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물티슈’ 150개 기탁
여주시 소재 여주국빈장례식장에서 지난 11일 세종대왕면행정복지센터에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물티슈 150개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는 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공동생활 공간인 경로당에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여주국빈장례식장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시간을 보내실 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이에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경기 침체 등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은 여주국빈장례식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세종대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안산시 성호박물관, 유아 대상 교육프로그램‘성호동물농장’ 운영
안산시는 성호박물관에서 이달부터 11월까지 유아 대상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성호동물농장’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6~7세 아동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호 이익의 저서 ‘성호사설’에 기록된 다양한 동식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자연 탐구 교육이다.교육은 성호 이익의 생애와 ‘성호사설’속 자연 이야기를 배우는 이론 학습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특히 교구재에 표현된 동식물을 색칠해 모자를 만드는 ‘드로잉캡 만들기’체험이 편성돼 어린이들이 자연과 학문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성호박물관 지하 강당에서 진행되며 총 80회 운영을 통해 약 1600명의 어린이가 참여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유아기부터 성호 이익의 학문과 자연관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역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은 오는 16일부터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호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군내면 노인대학 개강식 개최…따뜻한 후원과 건강교육 이어져
포천시 군내면 노인대학은 지난 11일 군내면에서 2026년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학노생 6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했으며 연제순 학장은 입학생들을 격려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했다.특히 개강을 맞아 포천농협 김광열 조합장이 노인대학 입학을 축하하며 입학지원금 100만원을 후원했다.전달된 후원금은 노인대학 운영과 학노생들의 교육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포천시 보건소 직원 10명이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혈압 혈당 측정과 구강검진을 진행하는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연제순 학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홍숙경 군내면장은 “노인대학이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교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군내면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교육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안산시, 시민 파워셀러 특강 교육생 모집… 홍보콘텐츠 제작 교육
안산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에 대응해 시민들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시민 파워셀러 특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e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오는 3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미리캔버스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AI 기반 마케팅 홍보 기법 등 최신 온라인 홍보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시민 파워셀러’교육은 지난해 총 7회 운영돼 670명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올해는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파워셀러 특강에 보내주신 관심이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 시민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기관과 연합 거리 상담(아웃리치) 진행
포천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의정부시일시청소년쉼터와 함께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청소년 보호와 예방 활동을 위한 연합 거리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상담은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며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박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박의 위험성과 올바른 금융 미디어 인식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또한 거리 안전 순찰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서성옥 센터장은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청소년 보호 체계”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에서 청소년을 직접 만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허브 기관으로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센터는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긴급지원 서비스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사업 정서 멘토 프로그램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