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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월롱면-동국대 ‘일생일대’ 프로젝트 성황리 개강
파주시 월롱면은 동국대학교와 함께하는 ‘일생일대’프로젝트가 지난 10일 많은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강했다.파주시의 ‘일생일대’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월롱면은 작년에 이어 동국대학교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 월롱면 ‘일생일대’프로젝트는 ‘인문 문화’를 주제로 운영된다.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강의로 구성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움을 실천하고 삶의 가치를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전통 민화 허브 향기 인문학 좋은 목소리 만들기 사주 명리 논어와 함께하는 인생 학습 에스엔피이 바른 자세 교육 등 이론과 실습이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교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유한림 동국대학교 비엠시행정처장은 “주민들이 인문 문화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일상 속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윤정 월롱면장은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파주시, 지역자활센터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 개소
파주시는 지난 11일 자활근로사업단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이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서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과 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신규 사업단 출범을 축하했다.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축사, 색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단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외식 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참여 주민들이 조리와 매장 운영 전반을 직접 맡아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외식 분야의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향후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파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2호점 개소를 발판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육성해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특히 외식 분야 직무교육과 위생 서비스 교육을 병행해 안정적인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은숙 복지정책국장은 “지역자활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정책”이라며 “미태리파스타 파주목동점이 참여 주민에게는 자립의 디딤돌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상생의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파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외식 카페 이동세탁 배송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취업 상담, 창업 지원, 자산 형성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 성황리 개최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도서관 교육 출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마련된 행사로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을 선도해온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되어 ‘책의 도시’파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대 독서문화 확산 학교 도서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 출판 및 문화산업 존중과 지식 콘텐츠 선순환 기반 강화 경청과 토론이 살아있는 시민사회 구현 독서를 통한 미래 준비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발표됐다.이어 진행된 대형 붓글씨 시연은 독서국가를 향한 파주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행사장에는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이면서 문단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박준 작가는 ‘읽는 하루’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깊이 읽고 사유하는 힘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독서가 개인의 삶을 넘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임을 전했다.임봉성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독서국가 선포식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에 독서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리도록 하는 실천의 출발점”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읽고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출판사 서점과 연계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독서국가’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책 읽는 도시’를 넘어 ‘독서국가’로의 동참과 도약을 선언한 파주시의 행보가 인공지능 시대 대한민국 독서문화 확산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
청소년청렴실천단 2기’ 신규단원 5명 선발 청렴 배우고 알리고 실천하는 주도적인 청소년 활동의 장 마련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청소년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청렴실천단 2기’신규단원을 5명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소년청렴실천단은 청소년이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주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참여 활동이다.선발된 단원들은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청렴 영상 촬영 등 청렴 전파 활동 청렴 모니터링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특히 이번 실천단은 청소년을 청렴 문화를 직접 실천하고 전파하는 ‘능동적 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재단은 이러한 활동이 또래 집단과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집 대상은 관내 13세부터 20세까지의 청소년이며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27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누리집 또는 누리소통망을 확인하거나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관련 문의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하면 된다.한편 지난해 운영된 제1기 청소년청렴실천단은 총 15명으로 구성돼 오리엔테이션과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렴 전파 활동, 청렴 모니터링, 청렴 영상 촬영,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시흥시 감사담당관과 협업해 청렴 영상을 제작하고 청소년활동시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렴 전파 활동과 모니터링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
군포시미디어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장비지원사업’ 공모 선정
군포시 미디어센터는 시청자미디어재단 경기센터가 추진하는 ‘장비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미디어 전문 장비 4종 30대를 위탁받아 운영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군포시미디어센터는 Nikon D500을 포함한 DSLR, 캠코더, 삼각대 등 영상 제작 장비를 위탁받아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장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전문 장비를 활용한 영상 제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위탁받은 장비는 시민 대상 미디어 교육,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제작 활동 지원, 장비 대여 서비스 등 공익적 미디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의 미디어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장비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전문 미디어 장비를 보다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포시미디어센터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미디어 제작 참여와 창의적인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수원특례시,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받는다
수원특례시는 3월 16일부터 4월 17일까지 ‘2026년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지속가능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농어민이다.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 귀농어민에게 월 15만원, 일반 농어민에게 월 5만원을 수원페이로 지급한다.수원시 연속 1년 거주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수원시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영농 활동 농어업 외 소득 연 3700만원 미만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센터 운동 프로그램 일일 특강 개최
파주시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25일과 3월 11일 탄현면 행정복지센터 체력단련실에서 주민자치센터 운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일일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주민자치회 위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교육에는 지역 주민 1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강은 올바른 몸풀기 방법 올바른 운동기구 이용 방법 허리 무릎 통증 예방 운동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참여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 위주의 실습 교육이 큰 호응을 얻었다.참여 주민들은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직접 따라 해볼 수 있어 이해가 쉬웠다”,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배워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정선 탄현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탄현면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체육 복지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수원특례시, 북수원도서관에서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 구직의 날’ 개최… 53명 현장 면접
수원특례시가 11일 북수원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 구직의 날’채용 행사에서 53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2차 면접 예정자는 12명이다.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 구직의 날 행사에는 주식회사 명은간호전문요양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우리, 수원효재활 주야간보호센터, 경기미터케어_수원, 든든한 재가복지센터 등 복지 분야 5개 업체가 참여했다.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했다.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 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했다.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 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
수원특례시,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과 함께 해빙기 집중안전점검
수원특례시 해빙기에 대비해 6월 30일까지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과 함께 관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공중이용시설 5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한 상반기 합동 점검 활동을 한다.이번 점검에는 수원시와 안전관리자문단, 여성민방위대, 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 등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관내 주요 공중이용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해빙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교량과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을 살핀다.시설물 균열 파손 여부와 구조물 상태, 안전표지 설치 여부 등을 점검 가이드라인에 따라 확인하고 발견한 위험 요소는 국민안전신문고 등으로 신고할 계획이다.새빛 시설물 자율점검단은 시민 참여형 안전 점검 조직으로 현재 842명이 활동하고 있다.지역 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공중이용시설을 수시로 살피고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수원시 관계자는 “해빙기 취약 시설과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을 함께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지속적인 점검 활동으로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파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 소유자 91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4억 6500만원을 부과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로 2012년 7월 이전에 출고된 경유 차량 소유자는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후납 방식으로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이번 1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다.또한 2기분까지 한 번에 일시 납부할 경우 5%의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납부 기한 경과 후에는 3% 가산금이 부과되고 이후에도 미납 시 재산 압류 등 체납 처분이 시행된다.부과 기간 내 명의이전, 폐차 말소 등 권리변동 사유가 발생하면 권리변동일 기준으로 환경개선부담금 금액을 산정한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위택스, 가상계좌, 신용카드, 자동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특히 인터넷 납부 시스템을 이용하면 고지서를 받기 전에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우리 도시를 더 쾌적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파주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2차 입국 및 환영식 성공적 개최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 농가주, 농업인단체 회장, 라오스 내빈 등 총 222명이 참석했다.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라오스 156명, 캄보디아 4명 등 총 160명이며 이들을 고용하는 농가주 62명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격려사, 환영 꽃다발 전달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환영 꽃다발 전달식에서는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이 근로자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파주시 방문을 환영하고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파주시로 이동해 환영 행사에 참석했으며 행사 이후에는 마약 검사 등 건강검진을 받고 급여 지급을 위한 통장을 개설했다.또한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근로자 준수사항, 인권 보호, 법 개정사항 등에 대한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대상 교육도 진행됐다.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농촌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 위원장 이취임식 성료
시흥시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가 지난 3월 10일 배곧1어울림센터 다목적실에서 위원장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취임 위원장 임명장 전달, 신규 임원진 임명장 수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온 이정숙 이임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새롭게 취임한 정경은 위원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정숙 이임 위원장은 “지난 2년간 위원들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뜻깊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경은 취임 위원장은 “그동안 위원회의 역량을 높이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준 이정숙 위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소통하며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실천하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 배곧1동 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파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한마음 체육교실’ 본격 운영
파주시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은 3월부터 관내 발달장애 청소년 10가정을 대상으로 보호자와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일 첫 회를 진행했다.‘한마음 체육교실’은 발달장애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지원하고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가족 간 정서적 교류와 소통 확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첫 회기에서는 짐볼을 활용한 가족 체육활동이 진행됐으며 참여 가정은 협동 중심의 신체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함께 웃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2회 유니바 활동 3회 다양한 공을 활용한 활동 4회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맞춤형 체육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남희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발달장애 청소년의 신체 기능 향상뿐 아니라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복지관은 하반기에는 발달장애 초등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접경지 한계를 기회로… 파주, 평화경제특구 유치 정식 도전장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 후보지 공모 신청서 작성을 완료하고 10일 경기도에 공모신청서를 제출했다.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시군 8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0일 공모신청서 접수 및 27일 대면평가를 통해 올해 4월 착수 예정인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용역’의 과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파주시는 2023년 6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직후부터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고 자체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해 특구 유치를 위한 전략을 다듬어왔고 학계 인사들과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토론회, 비전선포식 등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개최하며 특구유치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견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파주시 관계자는 “수도권과 개성이 동시에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풍부한 산업 및 관광 기반을 바탕으로 파주만의 개발구상을 담아 신청서를 작성했다”며 “향후 진행될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는 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 대성동마을 등을 보유한 평화의 상징성과 수도권 산업기반과 동시에 개성공단과 직접 연결 가능한 접경지역으로 남북 경제협력 재개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