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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행복장학회, 파주시광고협회로부터 3백만원 기탁 받아
파주시는 파주시행복장학회가 지난 11일 파주시광고협회으로부터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파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 박경숙 파주시광고협회 회장, 김정호 부회장, 임경환 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파주시광고협회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미래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으며 전달된 기탁금 300만원은 파주시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경숙 파주시광고협회장은 “파주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영숙 행복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파주시광고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행복장학회는 2013년 파주시가 출연해 설립한 장학기관으로 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567명의 학생에게 약 20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
군포시,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 376명 모집
군포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이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강좌 교재비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그간 제한되었던 평생교육이용권과 국가장학금 수혜자 중복지원을 허용한다.올해 제1차 모집 인원은 총 376명이다.대상별로는 일반 248명, AI 디지털 교육 지원 44명, 노인 36명, 장애인 48명이다.신청 기간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일반 디지털 노인 대상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장애인 대상은 정부24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 장애인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군포시청 교육체육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자는 NH농협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받는다.해당 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2026년 8월 31일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 후에는 반드시 연내에 1회 이상 수강을 시작해야 한다.또한, 군포시는 이번 1차 모집 이후 4월 중순부터 2차 모집을 통해 지역특화이용권 대상자를 지원할 계획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 불편함이 배움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고양시, 버스 운수종사자와 현장 소통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대화버스공영차고지에서 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대중교통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버스 운행 환경과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대중교통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명성운수, 고양교통, 서울여객, 대덕운수, 백마운수 등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와 운수종사자가 참석했으며 이동환 시장은 버스공영차고지 시설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특히 버스공영차고지 내 수소 전기 충전시설 등 주요 운영시설을 확인하고 준공영제 추진 현황과 버스 운행 여건 개선 등 대중교통 정책 현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운수종사자들은 버스 운행 중 겪는 애로사항과 근무환경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대중교통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버스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과 운수종사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는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준공영제를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버스 운행 환경 개선과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등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파주시, 어르신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및 간담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시주거복지센터에서 파주시노인복지관,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거취약 어르신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주거복지 상담 및 자문 제공 주거 관련 제도 및 지원사업 정보 공유 주거취약 어르신 발굴 및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 상담 및 공동사업 운영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성근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관과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주거취약 어르신 발굴과 주거복지 서비스 연계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 관장은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며 “주거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연계하겠다”고 밝혔다.황의철 운정다누림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주거 사각지대 해소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군포시 금정동 ‘깨끗한 금정마을 가꾸기’ 마을 대청소 활동 전개
군포시 금정동에서는 지난 3월 11일 6개 직능단체 및 주민 등 8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금정마을 가꾸기”대청소 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6개 직능단체 및 주민들은 새해 봄맞이 금정역 먹자골목 및 벚꽃길 일대와 초등학교 주변 화단과 담벼락, 주택이나 상가 인도 주변, 각종 불법 폐기물 상습 투기 지역 등 민원 발생 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대대적인 청소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장기간 방치된 대형폐기물을 청소기동대와 처리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편사항을 해결했다.특히 관내 유일한 금정초등학교 주변 어린이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취약요소 및 유해환경등에 노출되어 있는지 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청소와 함께 순찰을 병행했다.매년 분기별로 진행되는 “깨끗한 금정마을 가꾸기”행사는 금정동 직능단체 회원 및 주민들을 중심으로 금정역 먹자골목, 노후 주택가, 인도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 및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해 활기차고 쾌적한 군포시 이미지에 기여하고 있다.황성희 금정동장은 “민 관이 함께 자발적으로 참여해 안전하고 깨끗한 금정마을 가꾸기 활동을 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한층 쾌적해졌으리라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금정동 내 환경취약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1000만원,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1000만원이 나온다.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최대 48만원의 상해위로금이 지급된다.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청구서와 진단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 ’에 직접 팩스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자전거 사고로부터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보험 운용을 비롯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16년부터 전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을 지속적으로 운용하고 있다.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지급 건수는 총 1027건, 지급한 보험금은 총 3억 3241만원이다. -
시민 응대 역량 강화…부천시 콜센터 상담사 CS교육 실시
부천시는 지난 10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콜센터 상담사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콜센터 상담사 간담회 및 정기 CS교육’을 열었다.이번 교육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콜센터 상담사의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상담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유베이스 교육 파트너 설나라 강사가 ‘서비스 마인드 교육-마음수업’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상담사들이 고객응대 전문가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서비스 마인드를 이해하고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상담사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 응대 과정에서 필요한 공감 소통 방법과 감정관리 기법을 익히며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콜센터 상담사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진심 어린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담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고객 만족 교육과 상담사 간담회를 통해 상담 품질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가평군,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사고 선제 대응
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지반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중이다.군은 최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지하공간 등 총 391개소다.각 담당 부서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균열, 침하, 구조물 변형, 배수 불량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특히 군은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시설을 직접 신청하면 민관 합동 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주민이 안전신문고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점검을 신청하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도 분석과 보수 보강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이다.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붕괴나 전도 위험이 있는 시설은 통제선 설치 등 긴급 안전조치를 통해 사고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미성 부군수는 "해빙기에는 작은 지반 변화나 균열도 시설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의 위험 요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성시, 자살예방 생명사랑 서포터즈 ‘안부(안성을 부탁해)’ 서막 열려
안성시보건소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9일 안성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 15명과 관내 안전망 구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자살예방 생명사랑 서포터즈 ‘안부’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자살예방 생명사랑 서포터즈’1기를 시작으로 캠페인, SNS 활동을 통한 인식개선 홍보, 자살 다빈도 지역 장소 관리 강화 사업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네트워크 확대로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의 조기 발굴 및 연계, 관리 체계 강화의 기반을 다져왔다.이번 4기 자살예방 생명사랑 서포터즈는 오는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추후 관내 대학생들을 비롯해 안성시자원봉사센터와도 함께 진행에 나설 계획이다.이들은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캠페인 전개, 자살 다빈도 지역 노인 우울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계층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서포터즈의 여러 가지 활동들이 자살예방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양시, ‘2026 모범아동’ 후보자 모집…25일까지 추천 접수
안양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아동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모범아동 유공 표창'후보자를 11일부터 25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1일 밝혔다.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학교 기관 단체에 소속된 18세 미만 아동이다.단, 형사처벌 교내 징계처분을 받았거나, 교내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시는 봉사활동 실적 우수 4명 문화예술 분야 우수 2명 과학 기술 분야 우수 2명 지역사회 발전 유공 4명 모범 생활 8명 등 5개 분야에서 총 20명의 모범아동을 선발할 계획이다.후보자 추천은 소속 학교장 또는 활동 관련 기관 단체장이 할 수 있다.추천서와 공적조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안양시청 6층 아동과 아동친화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성과 리더십 등 분야별 기준에 따라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표창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시 관계자는 "아동들이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주변에 귀감이 되는 아동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학교와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다시 시작하는 맨발의 봄"… 하남시, 관내 맨발길 25개소 전격 개장
하남시가 따스한 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맨발길 25개소를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가 조성한 맨발길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계절 황톳길 4개소를 비롯해 25개소이며 LH가 조성 예정인 위례근린4호공원과 자연발생지 4개소를 포함하면 하남시의 맨발길은 총 30개소 규모다.특히 한강을 조망하며 걸을 수 있는 미사한강모랫길은 외부에서도 많이 찾아올 만큼 하남시의 랜드마크로 거듭났으며 세족장 음악 스피커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아울러 황톳길에 캐노피와 전기 히터를 설치해 사계절 맨발 걷기가 가능하도록 한 점은 생활 체감형 정책으로 꼽힌다.시는 본격적인 개장에 앞서 오는 3월 13일까지 모든 구간에 대한 사전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는 해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구간의 경운 작업을 실시하고 5개소에 설치된 자동관수 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또한, 추운 겨울 동안 시민들의 온기가 되었던 사계절 황톳길의 비닐 막 철거와 온수 온풍기 가동 중단 시점은 꽃샘추위 등 3월 말 기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유연하게 결정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한 인력 운용 계획도 수립했다.주말 및 공휴일에도 공원녹지과 공무원 2~4명이 비상근무 및 산불근무와 연계해 상시 순찰을 시행하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시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면역력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겨우내 기다려온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향후 이용객들의 의견을 수렴해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명품 맨발 걷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안산시, ‘시민이 만드는 우리 동네 라디오’ 시민 DJ 모집
안산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지역 소식을 전할 ‘안산 시민DJ’를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운영 2기를 맞는 ‘안산 시민DJ’는 시민이 직접 대본 작성부터 선곡, 방송 진행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다.시민DJ는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안산보라’코너에서 지역 이야기와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전달한다.지난해에는 중학생, 댄서 작가, 주부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해 개성 있는 방송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또는 관내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재직 재학 중인 자다.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지원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최종 선발된 시민DJ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선발은 1차 서류 및 대본 심사와 2차 방송 진행 능력 오디션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오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안산시 홍보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DJ는 시민의 시선에서 우리 동네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이라며 “안산을 사랑하고 소통의 가치를 아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산불 취약 의료시설 대피훈련 실시
남양주시는 남양주동부보건소가 수동연세요양병원에서 환자와 직원의 신속한 대피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남양주소방서 수동지역대, 시 산림녹지과와 함께 산불 취약시설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재난 상황에 대비해 환자와 의료진의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 점검에 중점을 뒀다.훈련은 병원 인근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재난 상황전파 초기 대응 환자 및 직원 대피 소방대 출동과 산불 진압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각 기관은 실제 재난 상황을 고려해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훈련에 참여했다.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의료기관의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앞으로도 산림 인접 시설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신현주 보건소장은 “요양병원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은 시설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평택시, 2026년 법제 실무교육 진행 행정 현장 대응력 높이는 실무 중심 법제 교육 추진
평택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의 법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법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법제처가 주관하는 맞춤형 순회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무원들이 행정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법률 쟁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정 소송 대응 및 자치법규 운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생활 속 법률 상식 실무 행정법 자치법규 입안 원칙 등 3개 과목으로 구성됐다.법령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부터 실제 행정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사례까지 법제처 전문 강사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행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이해도가 높았다”며 “실제 업무 처리 과정에서 법령을 적용하고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시 관계자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공무원의 법무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법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