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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폐기물 무단투기와의 전쟁…경찰 합동 야간 단속 실시
의정부시가 쓰레기 불법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칼을 빼 들었다. 3월 10일 의정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야간 단속을 실시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이는 쓰레기 종량제의 기본 원칙인 '오염자 부담 원칙'을 훼손하는 행위다. 동시에 고질적인 도시 미관 저해의 원인으로 지목돼 왔다. 시는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특히 올해 1월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제가 시행되면서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시는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불법 폐기물 감량을 위한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3월 10일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동절기에는 불법 소각 예찰과 단속도 병행할 예정이다.4월 1일 쓰레기 종량제봉투 가격 인하를 앞두고 생활폐기물 무단투기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3월 한 달을 폐기물 무단투기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행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의정부시 자원순환과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 단속반은 야간 순찰과 현장 단속을 진행한다. 폐기물 파봉 조사를 통해 증거를 확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첫 야간 단속은 의정부경찰서 호원지구대와 공동으로 회룡역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 날 단속에서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과태료 4건, 무단투기 폐기물 파봉 조사에 따른 과태료 부과 2건 등 총 6건의 행정처분과 4건의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권대익 자원순환과장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은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무단투기 없는 깨끗한 의정부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
광남2동 주민자치위,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광주시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0일과 11일,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체험 및 판매행사'를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주민들은 행사 기간 동안 전통 방식으로 직접 고추장을 담갔다. 정성껏 담근 고추장은 판매를 통해 수익금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방세환 시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을 방문해 고추장 담그기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주민들과 함께 고추장을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황장옥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방세환 시장은 “사랑 가득한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광남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하나 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행사에서 판매된 고추장의 수익금은 광남2동 관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
의정부시, AI 혁신 클러스터 합류…첨단산업 도시로 발돋움
의정부시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AI 혁신 클러스터에 합류하여, AI 기반 첨단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지난 3월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합동 개소식'에 참여, 경기도 내 5개 거점 도시와 함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피지컬 AI 선포식'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경기형 AI 파운드리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기관들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의정부, 부천, 시흥, 하남시 관계자, AI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AI 기술 전시와 시연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특별 대담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 세레모니'에서는 의정부, 판교, 부천, 시흥, 하남 등 5개 거점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의정부시는 용현산단 내에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의정부'를 조성하고, 4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 클러스터는 '2026년 의정부시 첨단산업 스케일업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경기 북부 제조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확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의정부시 관계자는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식은 인공지능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AI 혁신클러스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의정부시가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5월 경기도 공모에 선정되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여주도시공사 "여주종합운동장 시민 편의 위한 ‘체육용품 무료대여 서비스’확대
여주도시공사는 여주종합운동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해 온 '체육용품 무료대여 서비스'를 오는 2026년 4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운영한다.공사가 분석한 2025년 대여 실적에 따르면 배드민턴, 농구, 축구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공사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배드민턴 용품을 추가 구입하는 등 시민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축구 농구 족구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용품을 폭넓게 완비했다.운영 방식도 획기적으로 개선된다.기존의 번거로웠던 보증금 환급 방식을 폐지하고 신분증 예치 방식으로 절차를 일원화해 이용객들이 더욱 신속하게 용품을 빌릴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효율화했다.또한, 디지털 전환의 일환으로 '스마트 QR 대여'시스템을 도입했다.이용객은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즉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는 종이 사용을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행정을 실천해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김철환 사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한 만큼 시민들이 더욱 즐겁게 운동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의정부시 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한 표준화 교실 운영
의정부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부터 11월까지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표준화 교실'을 상설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세 이상 의정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수별 소그룹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합병증 예방 관리법을 교육한다.특히 저염 식단 체험, 혈압‧혈당 자가 측정 방법, 운동요법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채워진다.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만성질환은 약물 복용만큼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표준화 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의정부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
광주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향상 토론회 성료
광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순암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향상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세대 내 화재 점검과 같은 안전관리 사항, 그리고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공동주택 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토론회에는 신현 능평 권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실무 사항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 토론회를 진행했다.토론회에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요령,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할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들을 전달했다.특히 보조금 신청 시 유의해야 할 점과 화재 점검 과정에서의 안전 수칙 등 실제 관리 업무에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질의응답 시간에는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광주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 제도와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방세환 시장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와 실무사항이 적절한 시기에 안내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
여주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고지서 일괄 발송
여주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제고 및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체납자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체납고지서를 2026년 3월 11일자로 일괄 발송했다.이번 발송한 체납고지서는 총 1만900건으로 각 부서에 부과, 관리되고 있는 각종 과태료, 과징금, 수수료, 사용료 등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이 대상이다.납부 방법으로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CD ATM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 납부, 가상계좌번호, ARS 14만2211,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시의 재정 여건을 개선하고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과의 형평성을 위해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근거한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지정된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차량 번호판영치 및 예금통장 등의 재산 압류, 관허사업 취소, 체납자료 신용정보기관에 제공 등의 체납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으니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여주시는 카카오 알림톡으로 간편하게 체납내역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는 전자고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여주도시공사, 신임 김철환 사장 공식 취임
여주도시공사는 2026년 3월 10일 점동시립도서관에서 제2대 사장으로 임명된 김철환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김철환 신임 사장은 지난 2026년 3월 9일자로 여주도시공사 제2대 사장으로 공식 임명됐으며 취임식에는 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공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서 김철환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여주도시공사가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김철환 신임 사장은 공사의 역할을 강조하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협력해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여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
의정부2동 지사협, ‘한 스푼 더 나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10일 의정부2동 경로당에서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한 스푼 더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주민들이 함께 살피고 적극적으로 제보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주민센터로 상담 및 제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캠페인과 함께 주민 대상 복지제도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하고,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과 보건 상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명준 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조미경 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 한체대 교수진과 함께한 ‘하남시민대학’ 특강 성황리 마무리
하남시는 한국체육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체육 건강 분야 '하남시민대학'특강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한체대와 함께하는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를 주제로 국내 체육 분야 최고 수준의 한국체육대학교 교수진이 감일 위례 미사 등 권역별 교육시설을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수진의 흥미로운 스포츠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과 주말 강좌를 편성하고 감일공공복합청사 위례도서관 미사도서관 등 지역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지난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 대한사이클연맹 정창영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사이클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체육대학교 하웅용 교수의 '메달 너머의 이야기: 올림픽을 통해 본 한국 스포츠의 도전과 성장'서울시테니스협회 장나라 감독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테니스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영민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골프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박재명 교수의 '엘리트 지도자에게 듣는 러닝 이야기'한국체육대학교 윤지운 교수의 '스포츠 빅데이터와 AI 활용'등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약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이론 강의와 체험형 실습을 병행해 시민들이 운동 원리와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생활체육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접하기 힘든 국가대표급 교수진의 강의를 집 근처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2026 동계올림픽을 맞아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자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우수 대학과 협력해 하남시민 누구나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부천시, 암 예방의 날 기념 온라인 퀴즈 이벤트 개최
부천시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퀴즈 이벤트는 경기지역암센터가 주최하며, 3월 12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이벤트 안내문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접속, 제시된 문장의 빈칸을 채워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는 기프티콘이 제공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3월 26일 개별 연락처로 안내한다.매년 3월 21일은 암 예방의 날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또 다른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의미를 되새기고자 '3-2-1'을 상징하는 3월 21일이 암 예방의 날로 지정되었다.부천시는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자 안내, 전화 독려,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는 중이다.암 진단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지원책도 마련되어 있다. 소아암 환자,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온라인 퀴즈 이벤트가 시민들이 암 예방 수칙에 더욱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의정부청년회의소, 의정부2동 취약계층에 김치 50상자 전달
의정부청년회의소가 지난 3월 10일, 의정부2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김치 50상자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회의소는 매년 꾸준히 성금, 쌀, 식료품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양승태 의정부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의 젊은 리더로서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조미경 의정부2동장은 “온정의 손길을 내어준 의정부청년회의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된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의정부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한 스푼 더 나눔'을 진행했다. 지난 3월 10일 의정부2동 경로당에서 캠페인을 열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제보하도록 독려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센터 상담 및 제보를 안내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주민 대상 복지제도 안내와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 확인, 보건 상담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명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변을 조금만 더 살펴보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조미경 동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을 다짐했다. 의정부2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의정부시, 가족관계등록 신고 후속 절차 안내문 배포
의정부시가 3월 12일부터 시민들에게 '가족관계등록 신고 후속절차 및 지원사업 안내문'을 배포한다.시청 민원실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이 안내문은 복잡한 가족관계등록 신고 후속 절차에 대한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필요한 지원 사업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안내문에는 혼인, 출생, 사망, 개명 신고 후 민원인이 챙겨야 할 사항들이 상세히 담겨있다. 각종 지원 사업과 유용한 생활 정보도 빠짐없이 포함됐다. 특히 △혼인신고 후 전입신고, △출생신고 후 부모급여 신청, △사망신고 후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신청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보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안내문 뒷면에는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 기록사항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한 무료 발급 방법도 안내한다. 시민들의 민원 처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안내문 배포를 통해 시민들이 관련 후속 절차를 몰라 불편을 겪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복잡한 행정 절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의정부시는 이 밖에도 개명 신고 2시간 내 처리, 혼인신고 기념 포토존 운영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내문이 복잡한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의정부시 보건소, 찾아가는 한방 건강관리 ‘한방사랑방’ 시작
의정부시 보건소가 3월 11일, 노인들을 위한 특별한 건강관리 서비스, '한방사랑방'을 호호당 1호점에서 시작한다.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한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이 서비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개별 맞춤형 건강관리와 노쇠 예방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한방사랑방에서는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먼저, 한의사의 1:1 건강상담이 진행된다. 관절통증, 소화불량, 불면증 등 노인들이 흔히 겪는 질환에 대한 관리도 이루어진다. 혈자리 자석침 및 이침 시술, 한약제제 제공도 빼놓을 수 없다.방문간호사는 혈압, 혈당 검사 및 교육을 병행하여 통합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실제로 참여 노인들은 “이렇게 가까이 찾아와 친절하게 상담해주고 침과 한약도 주니 정말 고맙고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장연국 의정부시 보건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한의약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의정부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