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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 수계 20곳 생태독성 실태조사 실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한탄강 수계 주요 하천인 신천과 포천천을 중심으로 소규모 섬유 염색 공장 등 오염 우려 지역 인근 하천 20개 지점이다.생태독성 검사는 물벼룩과 같은 수생생물을 이용해 물속의 다양한 오염물질이 생물에게 실제로 독성을 나타내는지를 확인하는 검사 방법이다.기존 수질검사가 61종의 오염물질 농도를 개별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라면, 생태독성 검사는 여러 물질이 섞여 발생하는 복합오염이나 확인되지 않은 유해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이를 통해 단순한 수질 수치 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고 오염물질 유입이 하천 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보다 실제에 가깝게 파악할 수 있다.현재 생태독성 기준은 폐수배출시설과 공공 하 폐수처리시설에 적용되고 있지만, 폐수 방류수가 유입되는 하천에 대해서도 생태계 영향을 함께 관리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경기도는 하천에 대한 생태독성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수질 수치 중심의 관리에서 나아가 실제 생물이 안전하게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는 방향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생태독성이 확인되는 지점에 대해서는 원인물질 분석과 관계기관 통보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수질 개선으로 연계한다.문희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생태독성 평가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하천 환경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진단하는 중요한 지표”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경기북부 수계의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수질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와 함께하는 봄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6년 봄을 맞아 생활문화센터 입주단체와 함께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기창작캠퍼스 입주단체가 직접 기획 운영하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8개 단체가 참여해 9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입주단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환경, 생활공예, 가족 참여형 예술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담아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한다.대부도 기억과 삶을 예술로 잇는 프로그램 소셜아트워커즈의 '선감도 소원등 수호신 만들기'는 선감도의 기억을 담은 수호신 캐릭터를 제작하고 참여자의 소망을 담은 태양광 소원등을 완성해 경기창작캠퍼스에 설치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어린이들이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지역의 기억을 재해석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문화공간 섬자리의 '일이상술공유학교 ‘망택아, 종택아’'는 대부도의 전통 어구를 모티브로 한 생활공예를 체험하며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지역 고유의 생활공예를 예술적 체험으로 확장한다.자연과 환경을 배우는 생태예술 체험 윤슬바다학교의 '윤슬 한 잔'은 대부도 해변 정화 활동 후 바닷가에서 차를 나누며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예술적 티 타임이다.매 회차 예술가와 생태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자연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나누며 일상 속 환경 감수성을 확장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 지지네이쳐의 '바다향기 테라리움'은 대부도 바닷가 자연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테라리움을 만들며 해양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대부도협동조합의 'Pressed Flower Art-자연을 담은 힐링 압화 클래스'는 꽃과 식물을 활용한 압화 체험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성 예술로 표현한다.나와 가족을 표현하는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 소울크로싱의 '미러 페인팅: 겨울 너머 온 아름'과 '한 뼘 숲 이야기'는 거울 속 나를 관찰하거나 작은 생태계를 만들며 나의 이야기를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다.어린이들은 작품에 한 줄 이야기를 더하고 미니 전시를 통해 서로의 세계를 나누며 자아 존중감과 공감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고마음 나무의 '헌집 줄게 새집 다오~'는 목공 체험을 통해 고양이 집을 제작해 가족이 함께 협력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어린이날다 사회적협동조합의 '우리 가족 트리하우스 만들기'는 가족이 힘을 모아 트리하우스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경험하게 한다.이번 ‘입주단체 기획 프로그램’은 입주단체의 자율적 기획과 운영을 지원해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체험료는 프로그램별로 무료부터 2000원까지 상이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참여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입주단체의 자율적 기획과 운영을 통해 현장의 창의성과 진정성이 살아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와 가족, 참여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시흥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시흥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현장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은 질병, 장애,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11일까지 관내 20개 전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 순회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통합돌봄 제도 시행에 대비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컨설팅은 시 담당자가 직접 각 동을 방문해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 서비스 연계 방법, ‘누구나 돌봄’사업과의 연계 방안, 동 복지행정팀과 맞춤형복지팀 간 협력체계 등을 중심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인 통합돌봄 창구인 ‘시흥돌봄SOS센터’를 중심으로 초기 상담 단계에서 돌봄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 시 돌봄 매니저로 연계하는 현장 운영 방식을 공유했다.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결하는 동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중점을 뒀다.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통합돌봄 조례 개정,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동 담당자 직무교육, 의료기관 협약 체결 등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또한, 관내 20개 동에 설치된 시흥돌봄SOS센터를 통해 복지직과 간호직이 함께 상담과 방문을 진행하며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심윤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과 의료 복지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추진해야 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흥돌봄SOS센터를 중심으로 동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 하수구에 물티슈 등 생활 쓰레기 투입 금지 당부
시흥시는 화장실 변기나 하수구에 버려지는 물티슈와 여성용품, 음식물 찌꺼기, 폐식용유 등이 하수관로와 오수처리시설을 막아 각종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이러한 생활 쓰레기가 하수관로로 유입되면, 하수 역류와 악취 발생은 물론 맨홀 펌프장 고장, 하수처리장 운영 차질 등으로 이어져 막대한 행정력과 예산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특히 최근 물티슈 사용이 늘면서 물에 잘 녹지 않는 물티슈가 하수관로로 유입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변기에 버려진 물티슈는 맨홀 펌프장과 오수관을 막아 오수처리 시스템을 마비시키거나, 스크린과 펌프에 달라붙어 기계 고장과 교체 비용 증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또한 하수 흐름을 방해해 관로 막힘과 하수 역류를 유발하는 등 시설 운영에 큰 지장을 주고 있다.현재 시흥시에는 공공하수처리장 5곳과 맨홀 펌프장 15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물티슈 등 이물질 처리 비용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따라 준설과 시설 보수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하수처리 비용 증가와 하수도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장종민 맑은물사업소장은 “물티슈와 여성용품, 음식물 찌꺼기, 폐식용유 등은 반드시 생활폐기물로 분리 배출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하수처리 비용 절감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광명시,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 참여기업 모집
광명시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의 얼굴로 육성한다.시는 오는 27일까지 ‘굿모닝광명’의 이름을 달고 지역을 홍보할 차별화된 상품을 가진 지역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굿모닝광명’은 지역 고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5년 시가 직접 개발한 로컬브랜드이다.지역의 부가 지역 내에서 쌓이고 재투자되며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정책의 핵심 사업이기도 하다.선정된 기업에는 공공기관 우선구매 연결 기업 단체 선물 매칭 지역 축제 부스 입점 등 다각적인 마케팅과 판로를 지원한다.특히 구매 기관의 요구사항에 맞춘 ‘맞춤형 특판 대응’전략을 적용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대량 구매 수요를 적극 흡수하고 지역 제품의 소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선물세트 제작이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광명시 소재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 소상공인 등이다.광명에서 생산 제조한 생활용품, 식품, 공예품 등 특판이 가능한 전 품목이 해당하며 선정된 제품은 ‘굿모닝광명’브랜드 로고와 전용 패키지를 입혀 세련된 세트 상품으로 재탄생한다.신청 유형은 상시 판매가 가능한 ‘표준형 세트’와 명절, 특정 주제에 맞춘 ‘기획전략 세트’로 나뉘며 기업의 특성에 맞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제품 기술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들이 많은 사람에게 소비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며 “지역에서 만들어진 가치가 다시 지역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생태계를 견고하게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6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 참여 단체 모집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도시와 교류사업을 추진할 ‘2026년 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민간단체 국제교류 지원사업은 시민 참여 기반의 공공외교 확대와 민간 국제교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민간단체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의 민간 국제교류 사업이다.자매우호도시 등과 연계한 민간교류 문화 공연예술 교류 체육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한다.사업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다.총 2000만원 규모로 단체당 200만원에서 500만원 범위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심사를 거쳐 지원 단체 수와 지원 금액을 결정한다.수원시에 주소를 둔 단체나 동아리가 신청할 수 있다.단체별로 1개 사업만 응모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으로 시민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할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개관… 남부권 어르신 복지거점 본격 운영
시흥시는 지난 3월 11일 남부권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을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 도의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 2월 착공해 2025년 11월에 준공됐으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연면적 4998제곱미터로 건립됐다.사업비는 시비 147억원, 특별조정교부금 15억원, 특별교부세 5억원 등 총 167억원이 투입됐다.복지관에는 사무실, 강당,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 및 탁구장, 경로식당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건강 문화 소통 교육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적 기능을 갖추고 있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노인복지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개관으로 기존 능곡동과 은행동에 있는 노인복지관을 거리와 교통 등의 접근성 문제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남부권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성이 개선됐다.이에 따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 개관으로 남부권 어르신들이 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이곳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고 다양한 취미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23일부터 현장에서 회원 신청을 받고 있으며 3월 13일부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
수원특례시, 중동 리스크 대응 나선다…중소기업에 수출보험 지원
수원특례시가 ‘중동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현재 분쟁 중인 중동 지역은 인구 20억 이슬람권 교역 시장이다.중동 리스크로 인해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은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수원시가 국제 교역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수출보험으로 바이어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 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이다.수원시 홈페이지 ‘공고 고시 입법예고’게시판에서 ‘2026 수원시 중소제조기업 국외수출보험’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수원시 관계자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에 큰 암초가 되고 있다"며 “수출보험 지원이 중동과 같이 정세가 불안한 지역과 거래하는 수원 중소기업이 안전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수원시는 국제교역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 통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시흥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재난관리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시 재난관리 관련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 80여명이 참여했으며 재난 분야 전문 교수 강의를 통해 재난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이해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재난 대응 사례 분석 및 시사점 응급처치 교육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부서 관리자와 실무자들이 재난 대응 담당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이해하고 재난관리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도시 시흥’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외식업중앙회 정기총회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군포시지부 ‘제38회 정기총회’ 성료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군포시지부는 10일 오후3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원 간 결속과 외식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번 총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외빈, 외식업계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모범 영업주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2025년도 사업실적 보고 세입 세출 결산 감사보고 2026년도 중요사업계획 등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 처리했다.주성하 지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회원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올 한 해도 지부가 회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사에서 골목상권을 지켜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군포시 외식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다가오는 ‘포철쭉축제의 성공을 위해 “축제 기간 군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위생과 안전 걱정 없이 ’맛있는 군포‘를 경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고양시, 풍산·고양동 통장회의 방문하며 소통행정 이어가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풍산동과 고양동을 잇달아 방문해 각 동의 통장회의에 참석하고 주민 대표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행정현장과 주민 생활에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추진 중인 동 통장회의 릴레이 방문의 일환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 즉각 반영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통장회의에서는 배수로 정비사업 배수펌프장 정비 체육센터 건립 등 주민편의 시설 건립 도로 포장 벽제역 개통 등 주민 생활에 밀접한 건의사항을 듣고 의견을 주고받았다.이동환 고양시장은 “통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소중한 다리이며 행정조직의 최일선”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시정의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빠짐없이 듣겠다”고 밝혔다.고양시는 앞으로도 릴레이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며 통장회의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은 부서별로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해 주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시흥시,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 간담회서 환경오염 예방 교육
시흥시는 봄철 황사 및 건조한 기후로 미세먼지 발생량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3월 10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회의실에서 비산 먼지 특별관리공사장 41곳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각종 공사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비산 먼지, 소음, 빛 공해, 공사장 폐수 등 환경오염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법규와 관리 기준을 안내했다.또한, 같은 환경오염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사업장별 우수 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등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의견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양순필 환경국장은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공사장 등 비산 먼지 발생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저감 대책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로 공사장 관계자의 환경관리 인식을 높이고 비산 먼지 저감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현장 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파주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교육 시작… 청년 취업 도전 본격 지원
파주시는 3월 4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과정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장기 과정은 총 35명을 대상으로 3월 4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25주간 진행된다.장기 프로그램은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과정으로 1:1 밀착상담 및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특화 프로그램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보상을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파주시는 2024년부터 민간 전문기관과 연합체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계별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의 재도전을 돕고 있다.사업은 청년의 상황과 특성에 맞추어 5주 단기 과정 15주 중기 과정 25주 장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이 중 중기 과정은 총 3기로 나뉘어 운영 중이다.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이 최대 250만원까지 지급되며, 중기 및 장기 과정 참여자에게는 이수 취업 보상가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파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지에스씨넷 파주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파주시 관계자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적응을 돕는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취업의 문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시흥시 거북섬서로에 있는 '해양생태과학관'이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선정 관광지에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지난해 7월 1일 운영을 시작한 시흥시 해양생태과학관은 해양 생태 전시와 교육, 체험 기능을 갖춘 수도권 서남부 대표 해양 복합문화시설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왔으며 '해양 생태'를 주제로 한 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해양 생태 교육 중심 기능을 관광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또한,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해양생태과학관의 관광객 체류 시간과 재방문율을 높이고 수도권 해양생태 관광 거점으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수요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해양생태과학관을 해양환경 교육과 관광이 결합한 대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시흥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