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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곡면 새마을협의회 주택 환경정화봉사(사진 12시)
충북 영동군 매곡면 새마을협의회는 9일 지역 주민을 위한 주택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곡면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봉사 대상 주택은 주민의 생활 여건과 어려움을 고려해 선정됐다.안병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상부상조하는 것이야말로 지역 조직인 새마을협의회가 존재하는 의미”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경순 부녀회장도 “앞으로도 봉사활동 신청을 상시로 받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3월 10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영동군 행사 심천면 금정1리 마을회 선진지 견학 10일 오전 9시 충남 홍성군 남당항 일원. -
영동군, 2026년 한부모가족 안경구입 및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충북 영동군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한부모가족 안경구입 및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700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영동군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지원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내용은 가구원당 연 1회 안경구입비 최대 10만원과 의료비 최대 50만원이다.안경구입비는 시력 측정을 위한 안과 검진비를 포함해 10만원 이내로 지원되며 의료비는 각종 사고 및 질병으로 발생한 5만원 이상의 본인부담금에 대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치과 치료의 경우 치료 목적에 한해 5만원 이상 본인부담금 발생 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교정 미용 성형 피부미용 관련 의료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다만 생계급여 및 의료급여 수급자, 긴급의료비 지원 대상자,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최근 3년간 지원 실적을 보면 2023년 26명, 2024년 25명, 2025년 26명에게 안경구입비 및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신청은 지급 사유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주소지 읍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신청서와 통장사본, 안경구입 또는 의료비 관련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신청일 다음 달 20일까지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한부모가족의 의료비와 안경구입비 부담을 덜어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창의놀이터로 초등생 체험교육 제공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 대상으로 하는 ‘호암 서충주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총 42개 프로그램에 127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4284명에 달해 지역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높은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했다.올해도 충주시가 주관하고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운영하는 체계로 진행되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학 과학 디지털 분야의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접근성을 고려해 평생학습관 호암직동 분관과 서충주도서관 두 곳에서 진행된다.장소별로 운영 대상과 기간을 달리해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호암창의놀이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재미있는 놀이수학 사이언스 인 아트 레고사이언스 공학교실 어린이 생명과학교실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뚜루뚜루 로봇 코딩교실 쿠킹 사이언스 주니어메이커 PLAY 목공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서충주창의놀이터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재미있는 놀이수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줄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오는 3월 12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수강생은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료와 재료비는 물론 간식비까지 전액 지원돼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병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교 밖에서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영동군노인복지관, '인생 기록자' 시니어 유튜버 양성 나선다(사진)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지역사회에 전하기 위한 ‘시니어 유튜버 양성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복지관 내에서 진행되며 총 31명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1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본 과정은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영동군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을 영상으로 담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교육 수료자들이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고 촬영과 편집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카메라를 활용한 영상 촬영 기초 인터뷰 기법 콘텐츠 기획 영상 편집 실습 등 영상자서전 제작 전반을 아우른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제작 역량을 갖추게 된다.교육을 수료한 시니어 유튜버들은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영상자서전 인터뷰를 진행하고 촬영과 편집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기록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신명희 관장은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세상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영상자서전 인터뷰에 참여할 어르신도 함께 모집하고 있다. -
충주시, 장애인 대상 음악재활 프로그램 '도란도란 꿈드래'운영
충주시는 오는 5월까지 성인 중증 지체 및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꿈드래’음악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도란도란 꿈드래’는 리듬과 소리 자극을 활용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다.지난해에는 성심농아재활원, 자립생활센터, 다사랑센터 등에서 청각장애인과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바 있다.올해는 중증 장애인 시설인 나눔의 집과 노인 양로시설인 법성원에서 각각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시간씩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인지 및 신체 기능 향상을 돕고 사회적 교류를 통해 삶의 활력을 느끼며 재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40분 시대 연다" 진천군, JT 조기 착공 서명운동 추진
충북 진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을 촉구하기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군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약 6주간 ‘JT 조기 착공과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명운동은 현재 정부에서 진행 중인 JT 관련 민자적격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고 철도망 구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를 중앙정부에 전달하기 위해 추진된다.서명운동 첫날인 9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는 행사가 열렸다.전도성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실과소장, 읍 면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JT 조기 착공’을 촉구하는 슬로건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렸다.참석자들은 “JT 조기 착공, 진천의 미래를 바꾼다”, “민자적격성조사 조속 통과 촉구”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 용인 안성 진천 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34 규모의 광역철도 노선이다.해당 노선이 구축될 경우 진천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이 약 40분대로 단축돼 사실상 수도권 생활권에 편입되는 획기적 변화를 맞게 된다.기업 유치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확대는 물론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중부권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국가균형발전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서도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속한 건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번 서명운동은 온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오프라인 서명은 군청 민원실과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관계기관, 사회단체 등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은 군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이은천 군 미래전략실장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지역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국가 기반시설”이라며 “군민들의 뜻이 모여 조기 착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또 “이번 서명운동이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많은 군민과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
충북 건설업 '위기 속 기회' 찾는다
충북도는 9일 도의회 워크숍룸에서 최근 주춤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협의회 를 개최했다.2025년 충청북도 건설수주액은 8조 1626억원, 전년도 대비 8.0%p 증가로 전국에서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건설산업의 저력과 경쟁력을 보여줬다.다만, 지난해 4분기 도내 건설 수주 및 연간 기성실적이 전년도 동기 대비 다소 둔화됨에 따라 충북도에서는 현장의 위기감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경기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회의에는 건설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협의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의 추진 상황과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실적 및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대책 등이 논의됐다.특히 2026년 건설경기 전망과 관련해 올해는 정부의 사회간접자본 중심의 공공수주 확대와 첨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프라 확충으로 위축되었던 민간 투자 심리가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고금리 및 인건비 자재비 상승과 최근 중동사태 확산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등 대외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있어, 단기적 반등을 낙관하기보다 내실을 다지는 선제적 대응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도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견인하기 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방안’을 제시했다.주요내용은 관급공사 지역업체 참여기회 확대 민간사업 인허가 시 지역업체 참여 권고 강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구축 등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현장에서 느끼는 고금리와 공사비 상승에 따른 하방 압력을 현장에서 무겁게 체감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도 “건설업은 우리 도 경제의 뿌리이자 일자리의 핵심인 만큼, 지역 건설업계가 침체의 터널을 벗어나 재도약할 수 있도록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을 비롯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도, "인허가 문턱 낮춘다" 바이오기업 전주기 지원 가동
글로벌 인증 기준 강화와 임상 비임상 시험비용 상승으로 중소 바이오기업의 사업화 진입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충북도가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제품화와 수출로 연결하기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가동한다.도내 바이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시험 인증, 인허가, 해외 판로개척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이 추진되며 이 가운데 일부 사업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다.우선 ‘차세대 의료기기 기술개발 지원사업’등 의약 의료기기 분야 R D 지원사업 을 통해 6개 과제가 선정돼 과제당 최대 1억원의 도비가 투입되고 있다.선정 기업들은 이를 기반으로 핵심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차세대 의료기기 기술개발 지원, 글로벌 FIrst R D 지원, 의료기기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 3월부터는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바이오기업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GMP 기준 시설에서 임상 또는 비임상 시료 생산을 지원해 연구개발 결과물이 실제 상용화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인허가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바이오제품 안전성 유효성 시험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식약처 GLP 인증기관에서 수행하는 비임상 시험비용을 보조하고 ‘의료기기 원재료 안전성 특성 분석’과 ‘의료기기 인증 인허가 획득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특히 인증 인허가 획득 지원사업은 사전진단부터 시험평가, 기술지도, 인증획득까지 원스톱 체계로 운영돼 중소기업의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도 계속된다.‘2026 싱가포르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와 ‘동남아시아 CPHI 2026’참가를 뒷받침해 아시아 및 신흥시장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기술력은 갖췄지만 인증과 수출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적지 않다”며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지원사업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충북 바이오 통합정보 플랫폼 ‘충북바이오션’과 각 사업 수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동군, 세금 고민, 마을세무사와 무료 상담하세요(그림)
충북 영동군은 올해도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인 ‘마을세무사’를 운영해 군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돕는다고 9일 밝혔다.‘마을세무사’는 지역 내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제도로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다.상담 분야는 취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국세 전반에 대한 세무 상담이며 지방세 불복청구에 대한 상담도 지원한다.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이나 신고 대행 업무는 상담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현재 영동군에는 김기현 세무사와 박병철 세무사 2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전화 이메일 팩스 방문 상담을 통해 군민들의 세무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관련 정보는 군청 민원실과 읍 면사무소에 비치된 홍보자료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며 “2026년에도 보다 많은 군민들이 이 제도를 통해 세무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도, 봄철 다소비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충북도가 봄철을 맞아 소비가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해 안전관리를 위해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10일간 도내 도매시장 및 마트 등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최근 다소비 품목 중 ‘봄동’을 포함해 냉이, 달래, 돌나물 등 봄철 농산물과 3월 특별관리대상 농산물 시금치, 상추, 부추, 열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내용으로는 농산물 잔류농약 허용 기준 관리 및 중금속 기준치 준수 이산화황 검출 수치 초과 관리를 위한 수거 검사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봄철 소비가 급증하는 농산물에 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점검 및 수거 검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잔류농약 및 중금속이 허용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형사고발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도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수거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충주시, 봄철 나무심기 맞아 159ha 조림사업 추진
충주시는 봄철 나무 심기 기간을 맞아 경제수 조림과 공익조림 등 총 159ha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한 경제수 조림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한 공익조림을 추진해 건강한 산림 조성과 미래 산림자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충주산림조합에서 나무시장도 운영한다.나무시장에서는 밤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등 경제수와 유실수, 조경수 등을 판매해 시민들이 손쉽게 묘목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묘목 판매와 함께 나무 심는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한 상담도 제공해 시민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변준호 산림과장은 “나무심기 좋은 봄철을 맞아 추진하는 조림사업과 나무시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나무심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나무 한 그루 심기가 기후변화 대응과 건강한 산림을 만드는 첫걸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오는 4월 3일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 가꾸기 분위기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
충주시, 지역 맞춤형 신품종 쌀 '중원진미' 확산 나선다
충주시는 9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신품종 쌀 ‘중원진미’의 신속한 확산 보급과 유통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가 자체 육성 보급을 추진 중인 지역 신품종 쌀 ‘중원진미’를 충주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은 농촌진흥청의 ‘벼 수요자 참여 개발품종 조기 확산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충주시를 비롯해 국립식량과학원, 충북농업기술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쌀전업농 충주시연합회, 서충주농협, 산척농협 등 7개 기관 단체가 참여했다.‘중원진미’는 충주 지역 재배 환경에 적합하도록 선발 도입된 국내 육성 품종으로 우수한 품질과 밥맛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시는 기존 외래 품종 중심의 재배 구조에서 벗어나 충주 지역에 최적화된 신품종으로 전환해 지역 쌀 산업의 차별화와 종자 주권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중원진미 기본식물 유지 제공 원원종 유지 및 신기술 보급 보급종자 위탁 생산 공급 최고품질 쌀 생산 종자 구매 배포 계약재배 및 수매 확대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재배 면적을 500ha 이상으로 확대하고 진공압축 소포장 및 20kg 대용량 제품 출시 등 상품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 ‘중원진미’를 충주를 대표하는 지역 브랜드 쌀로 조기에 안착시킨다는 전략이다.시는 향후 중원진미를 지역 주력 품종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중장기적으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국가 보급종자 생산체계 편입을 추진해 2029년 정부 보급종 100톤 공급과 함께 지역 내 재배면적 2000ha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중원진미는 충주 농업의 경쟁력을 높일 전략 품종”이라며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충주를 대표하는 명품 쌀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진천군, 상수도 분야 전국 2관왕 기념 후원금 300만원 전달
충북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진천군 장애인복지관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2025년 상수도 분야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거둔 것을 기념하고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올해 상수도 분야에서 전국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01년 군 상하수도사업소 개소 이래 상수도 분야 최우수기관에 최초로 선정됐다.연성훈 소장은 “상수도 현대화사업과 각종 시책의 체계적인 추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맑은 물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상수도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재성 관장은 “의미 있는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체계적인 시설 관리,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충주 노은 밀알라이온스클럽, 합동 의료봉사 펼쳐
충주시 노은라이온스클럽과 밀알라이온스클럽은 지난 9일 충주농협 노은지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합동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두 클럽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를 진행했다.행사장에서는 기본 건강 상담과 간단한 진료 등 의료봉사가 이뤄졌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이 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노은라이온스클럽은 행사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돋보기와 구충제, 소화제 등을 무료로 지원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백건현 노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매년 밀알라이온스클럽과 합동으로 의료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데,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준비하고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은라이온스클럽과 밀알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합동 의료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