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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 행사 성황리 개최
충북 영동군 용화면은 지난 3일 용화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풍년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용화면 풍년기원제 및 달집태우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용화면청년회 주최로 용화초등학교, 영동소방서 용화면 의용소방대가 협력해 전통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용화면 풍물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소원지를 작성해 달집에 매달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박범용 용화면 청년회장은 “정월대보름 전통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용화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3월 9일] 동정 및 행사 영동군 동정 영동군 행사 안전보안관 안전한바퀴 캠페인 9일 오후 3시 삼일공원 일원. -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 경로당 어르신에 생활물품 기부
충주시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6일 대소원면 관내 경로당 39개소에 휴지 30롤 100개, 계란 30구 50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생활물품을 각 경로당에 전달했다.협의회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김학기 유영경 회장은 “관내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재구 대소원면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소원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배움의 즐거움, 일상의 활력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보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보은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2026년도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황대운 보은읍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과 프로그램 강사, 수강생 등 8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설렘을 나누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올해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다채롭게 구성됐다.활력 넘치는 ‘라인댄스’와 ‘웰빙댄스’마음의 평화를 찾는 ‘춤명상’전통의 흥을 느낄 수 있는 ‘풍물’과 ‘장구난타’감성을 채우는 ‘우쿨렐레’실생활에 유용한 ‘홈패션’등 총 7개 강좌가 개설되어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높이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창래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개설된 강좌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의 문화 여가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황대운 보은읍장은 “주민자치센터가 주민 여러분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프로그램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충북도,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 지원 확대..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충북도가 이차전지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차전지 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예비취업자 및 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실무형 교 육과정을 운영해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차전지 산업은 시장 확대와 기술 고도화로 공정, 품질, 설비, 재사용 재활용 등 분야 전반에서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충북도는 교육 현장실습 채용으로 이어지는 연계 구조를 마련해 교육 성과가 현장 투입 및 고용으로 연결되도록 원스톱 인력양성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사업은 도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산 학 연 협력체계로 운영되며 참여 기관별 역할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 실습 프로젝트 추진,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26년 기준 국비 지방비 포함 총 2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기관은 청주 충북대학교, 학 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충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청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음성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다.충북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참여 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과정 운영 성과를 점검 보완해 지속 가능한 인력양성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은 평균 5년 내외의 중장기 사업으로 추진되며 도는 연차별 성과관리와 과정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기업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편성하고 현장실습 산학프로젝트 실습환경 개선 등 현장 연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생의 실무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채용설명회 취업상담 매칭 지원 등을 통해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차전지 인력양성 사업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겠다”며 “현장실습 및 산학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과 취업 연계성을 강화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성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차년도 인력양성 사업 기획 및 과정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영동군,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추진
충북 영동군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5억 38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69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5등급 차량 139대, 4등급 차량 118대, 건설기계 12대가 대상이다.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되며 5등급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1인당 조기폐차 접수는 1대로 제한되며 잔여 예산이 발생할 경우 추가로 1대까지 지원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11월 2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환경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을 사전에 확인한 후, 자동차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차량 사용본거지 읍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특히 대상자 선정 및 차량상태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폐차할 경우에는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 또는 영동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정상가동 판정을 받는 등 관련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보조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산정된 차량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지급된다.5등급 차량은 총중량 3.5톤 미만의 경우 차량가액의 100%를 지원하며 4등급 경유차는 3.5톤 미만 차량가액의 70%를 지원한다.신차 또는 중고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조건에 따라 2차 추가 보조금도 지원된다.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에게는 기본 보조금에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되,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단, 저소득층과 소상공인 지원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사업은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현안림동 지사보,'3년째 '사랑의 반찬나눔' 실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스스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홀로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2회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돌봄 사업이다.특히 고독사 예방은 물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임덕진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히 챙기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반찬나눔 사업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테크노파크,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통합설명회 개최
충주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4일 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기업협의회 회원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부품클러스터 기업성장지원사업 성과보고와 2026년 추진계획이 발표됐다.이와 함께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특장차 수소파워팩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 충주상공회의소 및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지원사업 등 미래 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사업 내용도 안내됐다.시는 충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자동차부품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클러스터 운영 기술교류 워크숍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우리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친환경 미래차로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는 2018년 9월 발족해 현재 44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충주시 자동차부품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하고 있다. -
충주시, 중학생 대상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 신청 시작
충주시는 중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조기에 발견하고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학생 진로탐험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등학교 진학 전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기준 중학교 1~3학년 재학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학년 연령 기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내용은 중학교 1학년 월 6만원 중학교 2 3학년 월 7만원이며 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로 매월 충전된다.충전된 수당은 6월 30일과 12월 31일에 자동 소멸된다.올해 지원 인원은 약 5417명이며 총사업비는 36억 1700만원 규모로 예상된다.충주사랑상품권 정책수당 카드는 공방 등 진로체험시설뿐 아니라 영화관, 서점, 체육시설, 문화시설, 예능시설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신청은 각 중학교를 통해 집중 접수하며 대상자 선정은 4월 17일까지 완료된다.공카드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학교를 통해 배부되며 최초 지급은 5월 초에 이뤄진다.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신청 누락 학생을 대상으로 연중 수시 신청도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중학생 시기는 진로 탐색의 중요한 시기”며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스스로 꿈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네가 공연장이 된다.. '시립 청춘떳다방' 상시 운영 시작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해소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립 청춘떳다방’을 오는 9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시립 청춘떳다방’은 어르신을 위한 지역 밀착형 문화공간이다.생활권 내 접근성이 좋은 거점 시설에서 정기 공연을 진행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근로자종합복지관 구 보훈회관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문화어울림센터 등 4개 거점에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된다.매월 둘째 수요일에는 서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주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특별 공연이 열린다.프로그램은 품바 공연, 버라이어티쇼, 마당극 연극, 지역 가수 무대 등 매주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간식과 기념품도 제공된다 김웅 관장은 “시립 청춘떳다방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라며 “어르신들께서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웃고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주 연수새마을금고 희망나눔 성금 500만원 기탁
충주 연수새마을금고는 6일 연수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나눔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연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안동모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을 보태고자 기쁜 마음으로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는 연수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연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수새마을금고는 매년 연수동 저소득 가구와 경로당에 백미와 라면 등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장애인 가구에 집수리를 지원하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김영환 지사, 단양군 민생현장 점검 및 지역활력 해법 모색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6일 단양군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장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통해 군민들과 민생 현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먼저 김 지사는 단양읍 현천리 일원에 조성 중인 농특산물 종합판매장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유통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민자 140억원을 유치해 조성되고 있다.향후 직판장은 단순 판매 기능을 넘어 체험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이어 단양군 청소년수련관으로 이동해 스마트경로당 사업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관내 20개 경로당과 화상 연결을 통해 영상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다양한 교육 여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하는 등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 방식과 운영 전반을 살폈다.이후 김 지사는 다누리센터에 조성 예정인 다누리 어린이 실내놀이터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해당 시설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보육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영 방향과 지역 돌봄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매포읍 별빛식물원과 연계해 조성되는 관광형 스마트팜 ‘단양형 스마트팜 카페’대상지를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스마트 재배시설과 카페 체험 공간을 결합한 모델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아울러 알천터 스마트팜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입주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스마트농업 정착 과정의 애로사항과 기술 지원, 판로 확보 등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열린 단양군의회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도 차원의 지원과 긴밀한 협업 필요성을 공유했다.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는 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로 행사의 막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는 단양군 지방정원 조성사업 건강검진센터 건립사업 도담지구 관광순환제방도로 개설 적성면 대가리 배수로 및 농로 설치공사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의 노인시설 전환조건 완화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정 반영 방안에 대해 군민들과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 밥퍼 의료비 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충청북도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김영환 지사는 “지역의 현안은 도와 시 군, 군민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며 “단양이 가진 잠재력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충주시,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 운영
충주시 보건소는 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치매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예방활동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오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기획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버인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지역 치매예방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참여자는 지난달 2월 9일부터 19일까지 만 60세 미만 충주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했으며 총 25명이 선정됐다.교육은 충주시보건소와 한국치매예방협회의 업무협약과 평생학습과 협업으로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5시,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전문 강사진은 치매의 이해 노년기 인지특성 실버인지놀이 지도법 현장 적용 프로그램 기획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교육생은 전체 교육시간의 70% 이상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치매예방활동 강사 2급’민간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수료생은 향후 치매안심센터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는 전문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으로 치매예방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 치매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사업 본격 추진
충북 영동군은 지역 관광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총사업비 120억원 규모의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영동읍 매천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247 규모의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관광안내 기능을 비롯해 홍보 운영 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층별 주요 공간은 1층은 관광 안내센터 관광 홍보관, 2층은 미디어 체험관 한수원 홍보관 3층은 사무실 대회의실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영동군은 그동안 공공건축심의, 설계공모, 각종 용역 추진 등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했으며 지난 2일 건축공사를 착공한 이후 현재까지 공정을 계획대로 추진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또한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철저히 병행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영동 종합관광 안내 정보센터는 지역 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될 핵심 시설”이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계획된 일정 내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도,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점검 추진
충북도는 지난 4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제방 사면 붕괴, 토사 유실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공공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이날 충주시 직동 세천과 용산동 세천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점검에서는 제방 및 사면의 이상 여부 세굴 발생 여부 배수로 막힘 퇴적토 부유물 적치로 인한 통수능 저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도내 소규모공공시설은 총 2만 707개소로 시군 관리청을 중심으로 3월 31일까지 전수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조적 결함이나 노후화 등으로 재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 고시하고 관리할 계획이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소규모공공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