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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종박물관, '지역작가 조명전 틈새 갤러리' 참여작가 공개 모집
충북 진천종박물관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지역작가 조명전: 틈새갤러리’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진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예술인을 발굴해 매월 새로운 작가를 소개하는 소규모 전시 프로그램으로 진천종박물관 2층 회랑 전시 공간에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공모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정 서식으로 작성한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응모 대상은 진천 출신이거나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작업실이 진천군에 소재한 예술인이다.또한, 전시의 완성도와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세부 조건으로는 최근 5년 이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등 전문 전시시설에서 개인전 1회 이상을 개최했거나, 동일 기준의 단체전 3회 이상 참여 실적이 있거나,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예술 활동 증명서를 발급받은 전업 미술인이어야 한다.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선정된 작가는 각 1점의 작품을 월례전 형식의 전시에 출품하게 된다.전시 주제는 ‘생거진천, 역사와 기억과 얼굴’이며 회화, 서예, 판화, 사진, 일러스트, 평면 공예, 조각, 공예 등 평면과 입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예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군은 지역의 역사성과 공동체의 기억,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다양한 예술 언어로 표현한 작품을 기대하고 있다.제출서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내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군 문화관광과 문화시설운영팀으로 하면 된다.김자람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알차게 준비했다”며 “군민이 예술을 통해 우리 삶과 공간을 새롭게 마주할 수 있는 뜻깊은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왕읍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한다
금왕읍은 6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금왕읍이장협의회의 주관으로 올 한 해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고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읍민안녕기원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금왕읍장 등 지역 관계자와 금왕읍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금왕읍이장단, 읍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금왕읍풍물단의 흥겨운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읍민의 무사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읍민안녕기원제를 지냈다.읍민안녕기원제를 마친 후에는 각 마을 이장이 윷놀이 행사로 주민 화합을 다졌다.윤세영 금왕읍이장협의회장은 “읍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이 항상 건강하고 올해 바라는 모든 것을 성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승희 금왕읍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금왕읍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해 지역발전을 도모하자”고 축원했다.한편 금왕읍 읍민 안녕기원제는 과거 연례적으로 개최됐으나,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된 후 이번 병오년 새해에 금왕읍이장협의회 주관하에 읍민 안녕기원제의 재시작을 알렸다. -
옥천군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옥천군은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국 도비 총 1억9천3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1천8백만원을 지원받는다.이번 선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검증받은 공연을 지역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선정된 주요작품으로는 마술피리, 잇츠홈쇼핑 주식회사, 디바이 있으며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옥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로 구성돼 지역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도비 75백만원을 지원받는다.옥천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의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연단체를 모집해 3개 단체가 지원, 자체평가를 통해 2개 단체와 협약 후 충북문화재단 사업에 공모한 결과 극단 시민극장이 최종선정됐다.상주단체 극단 시민극장은 옥천군에서 초연 창작품 3회, 우수작품 6회, 군민 참여 교육 15회, 국제교류 2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연장과 예술단체 간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공연장 가동률 증대로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초연 창작품 개발, 우수작품공연, 퍼블릭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의 공연 인프라와 기획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예술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끽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선정된 사업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단체와 세부 공연 일정을 조율 중이며 자세한 공연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
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SaaS'로 스마트하게
음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추진한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군은 인조이웍스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플랫폼’도입에 대해 국비 2640만원을 지원받아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하게 된다.새로 도입되는 플랫폼은 근로자 정보 일괄 등록, 농가-근로자 자동 배정, 비자 체류 만료일 자동 알림, 16종 행정서류 자동 생성, 전자서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입국하는 다국적 근로자 관리에도 다국어 지원 기능이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이 시급했다”며 “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단이탈 예방 등 사업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3월 중 시스템 연계 작업을 완료하고 농번기 본격 시작 전인 4월부터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며 1년간의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자체 예산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원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제6기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을 비롯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기관 사회단체 임원, 마을 이장 등 지역복지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지역 주민 15명으로 구성됐다.위촉식에 이어 정기회의에서는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사랑의 도시락’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공공위원장인 양신우 원남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제6기 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더 촘촘히 살필 수 있도록 민 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한편 원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발굴 연계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민 관 협력 기구로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청주시,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안전관리 강화
청주시는 ‘상당산성 옛길 위험목 제거 사업’을 통해 위험 수목을 제거하고 옛길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2일까지 사업비 5천만원을 투입해 전복 등 시민 피해 우려가 있는 149주를 정비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5월 안전관리자문단, 급경사지협회 등과 함께 추진한 현장 점검에서 비탈면 내 수목 제거가 필요하다는 공통 의견에 따라 마련됐다.상당산성 옛길 내 급경사지는 총 14개소로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모두 C등급 또는 D등급으로 분류된 재해 위험 지역이다.특히 이번에 수목을 제거한 구역은 정밀조사를 통해 지정된 붕괴위험지역에 해당한다.시는 14개 급경사지 가운데 D등급 급경사지 5개소의 수목을 우선 제거했다.또한 급경사지 안전점검과 붕괴위험지역 정밀조사 결과에 따라 암파쇄 방호시설, 개비온 옹벽, 계단식 옹벽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이를 위해 예비비를 포함해 총 6억6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아울러 제거하지 못한 나머지 9개소에 대해서도 2026년 본예산에 사업비 1억원을 반영해 전문가 자문 결과에 따라 추가로 수목 제거를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험 구간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국비를 확보해 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화와 재해 예방을 통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청주시, 무보험 운행 차량 지난해 314건 검찰 송치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 특별사법경찰팀은 2025년 한 해 동안 무보험 운행 사건 314건을 검찰에 송치하고 범칙금 116건 총 4천800만원을 부과했다고 5일 밝혔다.특별사법경찰팀은 무보험 상태로 차량을 운행한 운전자에 대해 보험계약 조회, 교통법규 위반 및 교통사고 내역 조회, 통신 조회, 소재 수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사를 진행해 검찰 송치와 범칙금 부과 조치를 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11월부터 무보험 운행 자동차 단속 정보 범위가 기존 경찰청 교통법규 위반 정보에서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 정보 한국환경공단 배출가스 단속 정보까지 확대되면서 월평균 적발 건수는 약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자동차를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행할 경우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이에 청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무보험 운행은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내용의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의무보험 가입 안내문을 제작 배부하는 등 시민 홍보를 강화하며 무보험 운행 근절과 재발 방지에 힘쓰고 있다.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무보험 운행은 운전자 본인이 형사처벌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사고 발생 시 피해자가 제대로 보상을 받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자동차 의무보험에 가입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옥천군장애인복지관,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모두의 3월, 봄을 잇다’ 실시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6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인식 개선을 위한 권익옹호 캠페인 모두의 3월, 봄을 잇다 를 개최했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 요구에서 시작된 날로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베풀수록 커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장애인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뜻을 함께 했다.캠페인은 여성장애인의 권리를 직접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캠페인은 여성장애인의 권리를 직접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권리 알리기’활동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10대 권리를 소개하는 안내 자료와 영상을 제공하고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주제로 한 O 퀴즈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여성의 날 상징색인 보라색을 활용한 네일아트 체험으로 여성장애인들이 직접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여성장애인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사회 변화의 주체이자 권리의 주인공임을 스스로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이어진 순서에서는 여성장애인을 향한 응원 메시지 작성과 기념 촬영이 진행되어 연대와 지지의 의미를 더했다.행사 막바지에는 참여 여성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화분이 전달됐으며 이는 지역사회 속에서 각 여성 한 사람 한 사람이 꽃처럼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에는 시민옹호인 자원봉사단인 ‘베프봉사단’이 풍선아트 재능기부와 행사 지원으로 함께했으며 옥천행복나눔푸드뱅크의 후원으로 생필품과 기념품이 제공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함께 이어졌다.황명구 관장은 “여성장애인의 권리는 특별한 배려가 아닌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기본권”이라며 “앞으로도 당사자 중심의 권익옹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여성장애인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인권과 성평등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차별 없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는 포용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옥천군노인회 안남면분회, 회원 화합 행사 개최
옥천군노인회 안남면분회는 회원 간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를 6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담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안남면분회 회원들이 참석해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석자들은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통해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고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며 공동체 의식을 더욱 돈독히 했다.이철주 분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여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노인회 안남면분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여가 문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원남면, 봄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전개
원남면은 6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원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 주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 동안 도로변과 하천변, 마을 안길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시설 주변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원남면 만들기에 힘썼다.양신우 원남면장은 “바쁜 농번기를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국토대청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각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원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옥천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청년정책 집중 논의
옥천군은 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옥천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청년 참여 확대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옥천군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청년 거버넌스 운영 방향”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특히 올해 신규 추진되는 청년정책인 청년지원 수당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청년 및 창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위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청년 참여 확대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옥천군 청년발전위원회’는 옥천군 청년 기본 조례 에 근거해 청년정책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 조정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로 지난 9월 제5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다.위원회는 일자리 창업, 문화 교육, 복지 소통, 농업 농촌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신규 정책 발굴과 정책 제안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발전위원회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이 지역의 미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진천군 통합관제센터, 생거진천 안전망으로 자리매김
충북 진천군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폐쇄회로 텔레비전 기반 안전망 강화와 지능형 관제 시스템 고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지난 2012년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올해 1월 1일 기준 충북 도내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2천 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올해에도 범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총 6억 1천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영상정보처리기기 신규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다목적, 차량번호 인식 CCTV 설치 사업으로 2억 2천500만원을 투입해 방범 취약지역 12개소와 주요 도로 2개소 등 총 14개소에 신규 CCTV를 설치한다.또한 노후 CCTV 교체 사업을 통해 2억 8천500만원을 투입해 내용연수 7년이 지난 방범용 카메라 30개소와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6개소 등 총 36개소의 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해 관제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마을 방범용 CCTV 확대 설치 사업도 진행된다.1억 6천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제센터와 연계된 CCTV가 없는 11개 마을 진입로에 CCTV를 설치하고 오는 7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군은 하드웨어 확충뿐 아니라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현재 140대의 CCTV에 AI 자동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실시간 감시 효율을 높였으며 109곳의 비상벨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통합관제센터의 촘촘한 모니터링은 실제 범죄 예방과 사고 대응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해 새벽 관제요원이 용몽리 일대에서 오토바이 번호판 탈취를 시도하던 용의자 2명을 포착해 경찰에 신고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기여했다.또한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조기에 발견해 112에 신고함으로써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도 했다.이 같은 공로로 관제요원 2명은 진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이영자 군 안전정책과장은 “통합관제센터의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이 범죄 예방과 치안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안전 인프라 확충과 관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생거진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17명의 관제요원이 4조 2교대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 -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께 따뜻한 '사랑의 생신상' 선물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의 왕래가 적거나 홀로 지내며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우찬 민간위원장과 김세진 면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상지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와 미역국, 밑반찬, 건강식품 등 등을 생신상에 올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오랜만에 생일 축하를 받은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생일을 챙기는 것이 번거로워 그냥 지나치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면장님과 위원장님이 찾아와 축하해 주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전우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께서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의 마음이 더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세진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외에도밑반찬 지원, 경로당 김치지원, 세탁조 청소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
올해 수박 농사 시작..다올찬 수박 육묘 본격 출하
음성군 명품농작물 음성명작의 대표 품목인 ‘다올찬 수박’의 육묘 출하와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음성군 맹동 및 대소 다올찬수박 육묘장에서 지난 1월 파종돼 약 40~50일간 정성껏 길러진 수박 육묘들이 수박 재배 농가로 속속 배달되고 있다.6일 군에 따르면, 1기작 기준 맹동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70만주의 육묘를, 지난해 준공된 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50만주의 육묘를 생산하는 등 총 120만주의 육묘를 맹동 및 대소 수박 재배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이는 맹동 및 대소 수박 육묘 소요량의 약 35%에 해당한다.군은 이번에 식재 한 수박이 6월부터 8월까지 정상적으로 출하될 수 있도록 시설하우스 내 환경개선을 위한 환풍기 및 하우스 필름 교체 사업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품질 고급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음성 지역에서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앞으로도 다올찬 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한편 군은 2024년 기준 977농가에서 986ha의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