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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2026년 다자녀 장학금 신청 접수
옥천군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학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다자녀 장학금은 2025년 신설된 사업으로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인구감소 및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올해 신청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옥천군청 행복교육과 또는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공고일기준 부 또는 모와 학생이 옥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3자녀 이상 가정이다.자녀 중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명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외학교 학생도 가능하다.장학금 지급액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이다.기본조건 및 신청자격을 충족하는 경우 매년 지원받을 수 있으나, 자동 연장되지 않으므로 지난해 수혜자도 반드시 기간 내 재신청해야 한다.이번 다자녀 장학금은 옥천군장학회의 다른 장학금과는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다만, 타 단체 기관 재단 등의 장학금을 신청할 예정인 학생은 이중 지원 제한 등으로 인해 해당 장학생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중복 지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제도 시행 첫해인 작년 총 482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많은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옥천군장학회는 이번 다자녀 장학금 외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제출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옥천군장학회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
가곡면 이장협의회, 2년 연속 후원금 기탁
단양군 가곡면 이장협의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가곡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4일 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과 지역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맹도재 이장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가곡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가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년 연속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가곡면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단양초 동문 4명, 단양군에 고향사랑 기부
단양초등학교 동문들이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기부로 전했다.단양군은 단양초등학교 61회 동문 4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단양군에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이들은 평소 단양을 자주 방문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이어오던 가운데 고향사랑을 실천할 방법을 찾던 중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됐고 뜻을 모아 단양군을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기부에 참여한 동문들은 “늘 마음속에 고향 단양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양을 응원하며 고향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단양초 61회 동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어르신 따뜻한 밥상 지원사업’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더림이엔씨,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더림이엔씨는 5일 군청 집무실에서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음성군 관내에 소재한 더림이엔씨는 도시계획 및 조경설계 서비스업 등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쾌적한 녹색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기탁된 장학금은 전액 장학기금으로 적립돼 우수 인재 및 저소득, 다자녀 가정 학생 지원 등 다양한 장학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종덕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지역에서 얻은 성과를 환원하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주시 '혁신발굴단 난장판' 출범 조직문화 개선 시동
청주시 조직 혁신을 위해 5일 저연차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발굴단 난장판’이 출범했다.이날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근무경력 5년 미만 저연차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발굴단 36명이 참석했으며 이범석 청주시장도 자리해 격려했다.‘난장판’은 조선시대 과거시험장의 어수선하고 소란스러운 분위기를 뜻하는 ‘난장’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경직된 환경이 아닌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난장판은 올해 활동 주제를 ‘조직문화 개선’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과 참신한 시각을 적극 반영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또한 난장판은 향후 온라인 소통 강화, 맞춤형 교육,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근무환경 조성 불필요한 의전 문화 개선 직원 간 소통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단순한 활동에 그치지 않고 청주시의 새로운 조직문화를 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젊은 감각과 열정이 시 전체에 긍정적인 자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혁신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
문화광고마을 정민우 대표, 오색국수 500세트 기부
옥천군행복나눔연합모금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색국수 500세트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문화광고마을 정민우 대표와 배우자 이복순님이 매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온 뜻 깊은 행사로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기탁된 오색국수 500세트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정민우 대표는“결혼기념일의 기쁨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옥천군행복나눔연합모금은 옥천군,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으로 추진되는 모금사업으로 후원물품은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
"내 일처럼 나섰다"..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 화재 현장 정리 및 보일러 수리 봉사
음성군 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이 화재로 시름에 잠긴 홀몸 어르신을 위해 자발적인 복구 지원에 나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최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이 모 어르신의 자택에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지난달 28일 문병준 이장을 필두로 한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을 뻔한 어르신이 망연자실하고 있다는 소식에 발 벗고 나서 화재 잔재물을 깨끗이 정리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쏟았다.특히 주민들은 화재로 파손된 보일러 연통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며 어르신이 추운 날씨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화재 피해를 입은 이 모 어르신은 “불이 난 후 어떻게 치워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 눈물만 났다”며 “마을 이장님과 이웃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문병준 봉전1리 이장은 “우리 마을의 어르신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 주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이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화목하고 정이 넘치는 봉전1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단양군,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 운영
단양군이 군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세무사’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마을세무사는 전문 세무사가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복잡한 세법과 각종 세금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현재 단양군에는 안흥식 세무사, 김길영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과거 단양에서 근무했던 박동환 세무사가 지역에 도움을 주고자 봉사에 참여하면서 총 3명의 마을세무사가 상담을 맡고 있다.상담 분야는 국세와 지방세 전반을 비롯해 지방세 불복청구 등이며 특히 영세업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을 우선 지원해 세금 부담 완화와 권리 구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상담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전화와 팩스를 통한 상담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할 경우 대면 상담도 진행한다.군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군민들이 세금에 대한 부담과 궁금증을 덜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세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단양 온달관광지,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충북 유일 선정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깃든 온달관광지가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변신을 준비한다.단양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인 온달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세종 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 육성사업’공모에서 충북도내 유일한 대상지로 선정됐다.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현재 인지도는 다소 낮지만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전문적인 관광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해당 관광지를 경쟁력 있는 관광 명소로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선정으로 온달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전문 컨설팅을 비롯해 온 오프라인 홍보 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제작, 연계 관광상품 개발, 관광 인프라 개선 등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온달관광지는 고구려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설화가 전해 내려오는 역사문화 관광지로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온달동굴, 온달산성 등 풍부한 역사 자원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동시에 갖춘 곳이다.특히 탄탄한 역사 스토리와 자연 관광 자원이 결합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공모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존의 정적인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MZ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콘텐츠와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까지 유치 범위를 넓히며 온달관광지를 단양 관광의 새로운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온달관광지가 가진 독보적인 역사 서사와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이번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을 발판 삼아 단양 관광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범석 청주시장, 북이면 가축전염병 방역현장 점검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청원구 북이면에 위치한 미호강 철새도래지를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 소독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주요 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뤄졌다.소독 상황을 지켜본 이 시장은 이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만나 “우리 지역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하게 소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청주시는 축산차량 소독을 위해 북이면과 상당구 미원면 거점소독소를 연중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오송읍 거점소독소 운영 기간도 3월 말까지 연장했다.또한 철새도래지와 축산농장 진입로 소독, 축산차량 출입통제를 위한 방역통제초소 12개소 운영 등 주요 가축전염병 확산 최소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이 시장은 “주요 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연장된 상황”이라며 “축산농장 및 관련 종사자는 외부인 차량 출입통제, 출입 전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밝혔다.한편 3월 5일 기준 전국 축산농장에서 고병원성 AI 52건, ASF 22건, 구제역 3건이 발생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 단양강변 '새봄맞이 새 단장 환경정화 활동'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4일 새봄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새 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단양강변 하천 주변에서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과 단양읍 위원회 회원 등 15명이 참여해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단양강변 산책로와 하천 둔치, 주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동균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장은 “단양강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자산이자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단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음성군 청년 참여기구 '안팎 청년들 3기' 참여자 모집
음성군은 청년공무원과 지역청년이 협력해 청년에 의한 ‘진짜’청년정책을 만드는 청년 참여기구 ‘안팎 청년들 3기’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안팎 청년들’은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시행하는 청년공무원 ‘안’과 정책의 수혜자인 지역청년 ‘팎’이 한 팀을 이뤄 청년들이 정책 설계의 주체로 청년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나서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직이다.군은 청년들에게 지역사회와의 친밀도를 높이고 현실적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활발한 소통과 교류로 청년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모집인원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청년 16명과 음성군 소속 청년공무원 16명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음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총 32명의 청년들을 지역청년 2명과 청년공무원 2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총 8팀을 운영하며 연구자료 제공, 활동실비 지원, 정기모임 등 청책연구 활동을 지원한다.연말에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이 제안한 연구성과 중 우수정책을 선정해 활동우수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청년들이 만든 정책은 실제 정책 반영 및 추진 가능성을 검토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에 활용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만들고 변화를 이끌 중요한 기회인 만큼, 많은 청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청주시, 효( ) 실천 이 미용업소 확대 운영
청주시는 효 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부터 시행 중인 ‘효 실천 이 미용업소’를 올해 더욱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그동안 대한미용사회 청주시 4개구 지부의 협력을 통해 미용실 50개소의 참여로 운영되어 왔으나 올해 한국이용사회 청주시지부와 함께 이용업소 10개소를 추가 지정해 미용실 이용을 꺼리는 남성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효 실천 이 미용업소는 지역 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이용료 20% 할인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희망하는 업소 중 시에서 지정하며 연간 7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시는 오는 3월 18일까지 참여 희망 이용업소를 모집하고 있으며 청주시청 위생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공중위생서비스 평가와 70세 이상 노인이 많은 지역의 업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이 미용 서비스 요금을 할인하는 것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효 실천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청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더 즐겁게, 더 다채롭게 꿀잼 혁신 청주
청주시가 일상 속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변화했다.민선 8기 청주시는 ‘꿀잼청주’를 시정의 핵심으로 삼고 축제, 야간경관, 힐링 관광 인프라 등 꿀잼 콘텐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도시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더 다채롭고 더 새로운 꿀잼축제로 진화 청주의 축제와 문화행사는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변화를 이뤘다.청원생명축제, 공예비엔날레, 초정약수축제, 국가유산야행 등 기존 축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체류형 행사로 발전시키며 시민 만족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원도심 골목길 축제, 오싹 호러 페스티벌, 힙한 청주 페스티벌 등 새로운 ‘청주형 감성축제’를 잇따라 선보이며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기존 틀을 벗어난 기획은 젊은 층의 발길을 이끌며 도시 이미지 변화로도 이어졌다.올해는 가드닝 페스티벌을 국가행사 규모로 확대한 ‘정원박람회’를 5월 개최하고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를 8월 말 새롭게 선보인다.또한 지난해 누적 방문객 16만명을 기록한 ‘육거리야시장 만원’은 올해부터 청주시활성화재단 위탁 운영으로 체계를 정비한다.시즌제에서 벗어나 4월부터 매주 상설 운영으로 전환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밤에도 꿀잼 빛으로 물드는 청주의 명소들 야간경관 사업은 청주의 명소에 생기를 더하며 ‘밤에도 즐거운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었다.특히 무심천 일대는 서문교 청남교 미디어파사드, 모충교 경관조명, 방서교 음악분수대 등이 설치되며 청주 야경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또한 우암산 둘레길에는 라인조명과 반딧불이를 연상시키는 연출을 더해 숲속 감성 산책길을 조성했고 명암유원지 데크길에는 스텝등과 수목 투광조명을 배치해 물결과 나무 그림자가 어우러지는 야간 풍경을 완성했다.이와 함께 청주 대표 역사문화 유적지인 상당산성에도 성문과 성벽을 비추는 투광등을 설치해 위용 있는 야경을 연출했으며 중앙공원에는 천연기념물 압각수를 은은하게 비추는 경관조명을 도입해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살렸다.올해는 고인쇄박물관과 문암생태공원, 흥덕대교에도 야간경관을 조성해 청주의 밤을 한층 풍성하게 밝힐 계획이다.자연과 하나 되는 청주, 힐링 인프라 ‘풍성’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힐링 관광 인프라도 확충했다.옥화자연휴양림에는 트리하우스, 캠핑하우스 등 숙박시설을 추가하고 황톳길, 쉼터, 조명, 주차타워 등 편의시설을 보강했다.여기에 청주지역 최초의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을 조성해 오는 4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치유센터와 숲길, 숲체험장 등을 갖춰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옥화 치유의 숲’도 시범운영을 마치고 3월부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2024년 매입한 민간 자연휴양림 동보원은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으로 이름 짓고 2026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개 보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워케이션센터, 힐링하우스, 전망대 등 체류형 시설을 더해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공간으로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자연 속 걷기 인프라도 확대됐다.문의면 일원에는 국가 숲길인 동서트레일 청주 구간 조성이 완료돼 숲길 이용 기반이 강화됐고 대청호반에는 국가생태탐방로 조성도 추진 중이다.도심에서도 힐링이 가능하도록 맨발걷기 수요에 맞춘 황톳길을 곳곳에 조성했다.시는 수곡동 명품황톳길을 포함한 13개소에 총 5.8km 길이의 맨발걷기 황톳길을 조성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내수읍 일원의 초정 클러스터는 치유와 역사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거점으로 확장되고 있다.초정치유마을 초정행궁에 이어 사주당태교랜드도 10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태교체험관 태교명상관 태교테마공원 등을 갖춘 가족친화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힐링 관광 인프라의 외연도 넓어진다.낭성면 일원에는 전국 최대 규모 ‘코베아 캠핑랜드’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약 14만 부지에 캠핑장 166면과 카라반 존 18면, 캐빈 17동을 비롯해 체험 편의시설과 물놀이시설,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 캠핑장으로 조성된다.가족이 함께 즐길 곳 늘었다.. 생활권 여가공간 확충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대폭 늘어났다.도심 속 물놀이 공간은 기존 3개소에서 10개소로 늘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여름철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공원별 특색 있는 물놀이장과 카약체험 등이 함께 운영돼 선택 폭을 넓혔고 2025년 여름에만 약 8만8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넓은 공간에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터도 확대되고 있다.시는 2024년 문암생태공원, 2025년 진재근린공원에 대형 놀이터를 조성했다.2026년에는 청주랜드 제1전시관을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하고 어린이회관 뒤편 일원에 공공형 실외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시는 청주랜드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을 리모델링해 재개관했으며 실감 놀이형 콘텐츠를 강화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공간으로 구성했다.이와 함께 명암동 일원에 다목적체육관, 실내물놀이터, VR스포츠실 등을 갖춘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며 어린이들의 체력 활동과 놀이를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동네에서 시작하는 건강한 꿀잼, 체육 인프라 확대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냈다.2022년 7월 영운국민체육센터를 시작으로 오송 복대 가경 등 3개소가 개관했고 2026년 산남국민체육센터 준공을 앞두고 있다.앞으로도 오창 어린이 서원 청원 국민체육센터를 순차적으로 건립해 지역별 생활체육 수요를 폭넓게 수용할 계획이다.종목별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미호강 파크골프장은 27홀에서 36홀로 확장했고 오송 파크골프장은 36홀로 신규 조성했으며 미원생활체육공원과 무심천 방서교 일원에도 18홀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라켓스포츠 수요에 대응해 내수읍에는 배드민턴 12면 규모의 전용 체육관을 2026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오송읍에는 테니스 3면과 피클볼 3면을 갖춘 라켓스포츠센터를 2028년까지 조성한다.이와 함께 BM연습장과 그라운드골프 피클볼 축구 풋살 등 생활체육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선택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또한 2027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겨냥한 6천석 규모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건립 중이고 노후 공공체육시설 개선과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중장기 검토도 병행하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도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도시의 경쟁력은 시민이 하루하루 누리는 여가와 문화, 건강한 생활환경에서 나온다”며 “청주는 축제와 밤 풍경, 힐링 관광, 가족 놀이공간, 생활체육 인프라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일상이 즐거운 도시’의 기준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