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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집중 점검 실시
충주시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에 따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의무 설치 유예기간이 지난 1월 27일 종료됨에 따라, 대상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이행 독려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주차면수 50면 이상의 공공건물, 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관내 약 220여 개소다.관련 법령에 따라 2022년 1월 27일 이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2% 이상, 2022년 1월 28일 이후 건축 허가 시설은 총 주차면수의 5% 이상의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갖춰야 한다.시는 오는 12월까지 현황 조사와 현장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이미 설치를 완료한 시설에 대해서는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미이행 시설에는 관련 기준 안내와 함께 시정명령을 내려 기간 내 설치가 이뤄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된다.에 따라 충전 인프라 구축은 시민 편의를 위한 필수 과제”며 “의무 설치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돼 시민들이 불편 없이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친환경자동차 전용구역 비워두기 등 성숙한 주차 문화 정착에도 시민 협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영동군, 필리핀 두마게티시 공무원 K2H 초청연수 추진.. 국제교류 강화
충북 영동군은 국외 자매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 공무원 1명을 대상으로 외국 지방공무원 초청 연수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K2H 프로그램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국제교류 사업으로 한국과 해외 지방정부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영동군은 6개월의 기본 연수에 4개월의 자체 연수를 추가해 총 10개월간 연수를 진행할 예정으로 연수생은 한국의 지방행정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함께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필리핀 두마게티시 지역사회 협력담당관 펠리페 마리아노 레몰로 씨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영동군 K2H 연수에 참여하게 됐으며 그간 영동군과 두마게티시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지원에 크게 기여해 왔다.레몰로 씨는 “두마게티시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인원이 증가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올해 279명의 계절근로자가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고 목표를 달성한 뒤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영동군은 올해 필리핀 두마게티시 계절근로자를 포함해 농가형 282명, 다문화형 396명, 공공형 30명 등 총 70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국외 우호도시 몽골 칭겔테이구의 근로자 1명, 몽골 사인샨드시의 근로자 2명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외 자매 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진천군, 취약계층 위한 온정 이어져…소화기 생필품 기탁
충북 진천군에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소방 전문기업 씨더블유소방산업은 9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소화기 60대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화재 사고에 취약한 계층의 인명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소화기는 제트분사 노즐 기술을 적용해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진영 씨더블유소방산업 대표는 “화재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발생 직후의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조금 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전달된 소화기 60대는 군과 관계기관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 시설이 부족한 가구에 우선 배분될 예정이다.같은 날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9지역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와 화장지 200세트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지역 소속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손용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부총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라이온스의 정신인 ‘우리는 봉사한다’를 실천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기탁된 물품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9지역은 장학금 지원과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육아 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북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와 어린이 가정을 위한 상반기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달 3일 ‘임부 건강증진 교실 1기’를 개강하며 첫 수업을 시작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오는 4월 14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태교 입문 셔클 활동, 골반 균형 요가, 신생아 존중 돌봄 등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이 운영된다.연간 총 3기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임신과 출산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프로그램의 2기 모집은 오는 5월 13일부터 진행될 계획이다.지난 2월에 종료된 ‘베이비 마사지 교실 1기’는 모든 참여자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해당 프로그램은 작년 총 3기로 운영됐으나, 올해부터 4기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2기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7일부터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부모-자녀 프로그램 ‘우 아 해'도 눈길을 끌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원예 교실을 시작으로 매달 1회씩 총 8회에 걸쳐 원예, 요리,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그 외에도 12개월 이하 영유아 부모를 위한 온라인 이유식 교실이 오는 23일부터 운영된다.아울러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활용해 이유식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최보라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임산부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보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농기원, 봄철 사료작물 '눌러주기'로 생산량 15% 증대
충북농업기술원은 겨울철 풀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3월 초순부터 철저한 봄철 재배 관리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 동계 사료작물은 월동 후 일평균 기온이 5~6 이상일 때 눌러주기와 웃거름 주기를 실시하면 생산량을 15% 이상 높일 수 있다.특히 이번 겨울은 가을철 잦은 강우에 따른 파종 지연과 겨울철 한파로 인해 생육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웃거름 시비량은 1헥타르당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질소 100kg, 청보리와 호밀은 질소 60~70kg이 적당하다.시비 시기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충북 지역은 3월 초중순이 적기다.땅이 녹으며 발생하는 서릿발 피해와 습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진압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눌러주기를 통해 들뜬 뿌리를 토양에 밀착시키면 수분 공급이 원활해지고 분얼이 촉진된다.뿌리가 얕게 분포하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진압 여부에 따라 생산성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배수 관리 등 대응 전략도 강화해야 한다.겨울철 쌓인 눈과 봄철 강우로 논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가을철 파종이 늦어 생육이 불량한 필지는 생육 기간이 짧은 조생종 품종으로 재파종하거나 부분 파종해 생산성을 보완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권성민 지도사는 "철저한 봄철 재배 관리는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직결된다"라며 "적기 영농 실천으로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
보은군,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사업 추진 박차
충북 보은군은 보은중학교 학교정원을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원으로 조성하는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거지역 내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보은읍 이평리 30-1번지 일원 약 3032 규모로 맨발걷기 길과 세족대 등 걷기 공간을 비롯해 운동 공간, 데크 쉼터, 야외무대, 조경 식재, 조명시설 등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휴식 활동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기존 수목 가운데 생육 상태가 양호한 수목은 이식해 활용하고 외곽부에서 차폐 기능을 하는 관목은 존치하는 등 기존 녹지 기능을 유지하면서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공원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실시설계와 공사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9월 열린공원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열린공원을 조성해 지역 녹지 휴식 공간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중학교 열린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속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공원 조성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은군의회와 보은교육지원청, 보은중학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공간 구성, 활용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
속리산면 구병리, 결혼 60주년 맞은 두 쌍의 부부 회혼식 마련
보은군 속리산면 구병리 마을회는 지난 7일 구병리복합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결혼 60주년을 맞은 두 쌍의 부부를 위해 회혼식을 마련하고 오랜 세월 함께해 온 부부의 사랑과 헌신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혼식은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행사로 이원준 이정자 부부와 김두백 이정자 부부의 결혼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두 부부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또한 마을 청년회가 준비한 케이크 커팅식과 저녁 식사가 이어지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을 공동체의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양선옥 구병리 이장은 “서로 아끼고 의지하며 긴 세월을 함께해 온 두 부부의 삶이 마을 주민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기쁨을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박영미 속리산면장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두 부부의 회혼식을 준비한 모습에서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돌보고 축하하는 정이 이어지는 마을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보은군,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실시
보은군은 민원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QR코드 및 문자메시지 등을 활용한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부터 도입된 온라인 기반 조사 방식을 병행해 민원인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조사 결과를 분석해 민원서비스 개선과 제도 보완 등 민원행정 품질 향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조사 방식은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군청 민원과와 11개 읍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부착해 민원인이 직접 설문에 참여하는 방식과 민원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민원인에게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으로 설문 링크를 발송해 응답을 받는 온라인 방식으로 추진된다.설문 항목은 공무원의 민원 응대 태도 업무 처리의 공정성 및 신속성 민원실 환경의 편리성 민원서비스 전반에 대한 만족도 등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김인식 민원과장은 “민원인 여러분의 의견은 행정서비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민원서비스 전반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민원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보은군 산외면, 제27회 민속한마당 축제 성황리 개최
‘제27회 산외면 민속한마당 축제’가 지난 7일 산외면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산외면 발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출향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면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함께 윷놀이와 마을대항 노래자랑 등 다양한 민속경기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산외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라인댄스 공연과 산외면 풍물보존회의 길놀이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또한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단체에 대한 군수 표창과 의장 표창,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이 이어지며 지역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도 마련됐다.아울러 산외면 장학회는 지역 대학생 6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의 학업을 응원했다.정장훈 산외면 발전회장은 “면민과 출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산외면 민속한마당 축제는 면민과 출향인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문화를 나누고 공동체의 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이런 소중한 전통이 이어져 산외면이 더욱 화합하고 활기찬 지역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천여성도서관, ‘초등 책놀이지도사 자격 과정’ 운영
제천여성도서관이 오는 4월부터 초등 책놀이지도사 자격과정 을 운영한다.‘초등 책놀이지도사’는 책을 재미있게 읽고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며 책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전문가다.민간자격으로 한국책놀이지도사협회에서 발급한다.이번 자격 과정은 책 놀이의 이해, 스토리텔링의 이해, 초등 발달 이론, 책 놀이 수업 일지 작성법 등에 대한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은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수강생은 80% 이상 출석한 뒤 필기 검정과 실기 검정에 응시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제천여성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책놀이지도사 양성을 통해 시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제천시, 대학생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원 지원
제천시는 3월부터 관외 출신 대학생에게 주소이전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주소이전 장학금은 1년 이상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던 대학생이 제천시로 전입한 뒤 주소를 9개월 이상 유지하면 신청 즉시 100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시는 교내 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를 운영해 편리한 전입신고 환경을 마련한다.학생들이 전입신고를 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서다.출장 전입신고 접수처는 3월 9일부터 세명대학교 학생회관 앞과 대원대학교 교내 편의점 앞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전입신고를 희망하는 학생은 접수처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할 수 있으며 전입으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보험료 감면 신청도 함께 할 수 있다.접수처 방문이 어려운 학생은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전입신고를 하고 장학금을 신청하면 된다.장학금 신청 창구는 각 대학 학과 사무실에서 4월 3일까지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대학생 주소이전 사업이 제천시 인구 증가의 변곡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소이전 장학금 외에도 전입 지원금 지급, 제천 투어의 날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전입 대학생들이 지역에 애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준공
제천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청전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시는 청전동 142-5일원에 총 8억원을 투입해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 조성을 위한 스마트기술을 도입했다.쓰레기 분리수거장과 스마트폴에는 인공지능 영상 기반의 ‘스마트 양심 거울’을 설치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투기자가 스스로 잘못된 행위를 인식함으로써 자발적으로 행동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골목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교통 사각지대에는 실시간 전광판을 통해 차량이 접근 중임을 알려주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알리미’가 설치됐다.또한 기존 보안등은 스마트 보안등으로 교체되어 밝기 조절 기능을 이용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주택가의 빛 공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이로써 안전 확보는 물론 도시경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과의 시스템 연계를 완료하고 단위 테스트를 마무리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도 구축했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지역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 퇴원 환자 돌봄 연계 업무협약 체결
제천시는 지난 5일 세명대학교 부속 한방병원, 예성요양병원과 함께‘제천 온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해 다시 병원이나 시설에 입원하거나 입소하는, 이른바 ‘사회적 입원’을 방지하고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제천시는 지난 1월 20일 명지병원, 서울병원과도 퇴원 환자 연계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으로 협력 의료기관을 확대하며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그동안 퇴원 환자들은 가정으로 돌아간 뒤 적절한 돌봄 서비스가 연결되지 않아 건강이 악화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리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제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이 같은 악순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퇴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환자를 돌보는 통합 돌봄의 핵심”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포천시, 영동양수건설소 벤치마킹 방문
포천양수발전소 건설의 인허가 행정을 관장하는 포천시청 공무원 일행이 지난 3월 5일에 영동양수건설소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을 앞둔 포천에서 선행 사업장인 영동양수건설소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점검해 시행착오를 줄임으로써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방문단은 먼저 소장실에서 환담 및 건설 추진현황 브리핑 청취로 일정이 시작됐다.방문단은 우리 건설소의 전반적인 추진 공정을 청취한 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실무적인 문제들에 대한 사례들과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대처방안들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정묵 소장이 발전소 건설공사와 관련해 민원 및 보상, 지역상생 등 영동양수건설소가 추진해 온 과정을 상세하게 공유해 포천시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다음으로 건설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긴 방문단은 하부지 스위치야드를 시작으로 방수구, 여수로 등 실제 현장을 둘러보며 어떤 공종이 진행되고 어떤 공법들이 적용되고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양수발전소 건설현장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모든 일정을 마친 후, 임정묵 소장은 "우리가 현장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대응 노하우가 포천양수 건설의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포천양수발전소의 성공적 건설을 기원했고 포천시 경제환경국장은 "책상 위에서의 고민보다 영동양수 현장에서의 직접적인 문답과 견학으로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됐다"는 소감을 전하며 벤치마킹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