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충북도는 지난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충북도에서는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신청 접수된 30개 사업에 대해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파급효과, 신청 예산의 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의 의결된 12개 사업에 대해 총 1억 1천 8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올해 양성평등기금 자율공모사업 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15백만원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타 시 도 우수사례 소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AI 활용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내 외부 선정심사위원회를 꾸려 추가 심의했다.공모 선정사업은 제천성폭력상담소 '나를 소중히, 경계를 건강히'보은군가족센터 '아빠와 쑥쑥, 아빠와 슛 골'청주YWCA '젠더화된 일상, 150일을 기록하다 - 젠더 불편 지형도 그리기'등이다.한편 충북도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기본조례에 의거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도 양성평등기금 관리 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조정 하고 있다. -
청주공항에서 청남대로.. 외국인 관광의'체류 스위치'를 켜다
충북도는 5일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교육관광거점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수도권으로 바로 이동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대통령 별장이라는 상징성과 숙박 교육 인프라를 갖춘 청남대를 외국인 대상 체류형 교육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공항과 지역 관광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회의에는 충북도, 청주시, 에어로케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충북문화재단, 청남대 관리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일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청주국제공항 도착 후 청남대에서 1박 2일 이상 머무르며 역사 자연 힐링을 체험하는 교육관광 모델과, 제천 단양 서울 등과 연계한 체류 확장형 관광코스 구성이 공유됐다.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향을 정리하고 3월 상품화 실무협의, 4월 일본 주요여행사를 초청한 팸투어 실시 이후 현지 반응을 반영한 모객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남대 체류형 교육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충북을 깊이 경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행력 있는 인바운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 위촉 및 후원금 기탁
충북 증평군은 5일 군수 집무실에서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 위촉식과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군은 별 빈 나 영농조합법인 대표인 김동명 씨를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로 위촉했다.김 대표는 지역에서 연근 재배 농업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이사직을 맡게 됐다.위촉식 이후 김 대표는 증평군장애인체육회 발전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동명 대표는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최일순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김동명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운영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충북 영동군 양산면 양산심천로 144 선교 총본산
선도문화의 성지이자 충북 영동의 명소인 선교 본원 국조전이 오는 3월 19일 개원 20주년을 맞이한다.이를 기념해 국조전은 오는 8일 영동군과 함께하는 화합의 대잔치인 '국조전 개원 20주년 기념 대법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민족과 인류를 위해 선도문화를 전해온 국조전의 발자취를 기리고 향후 새로운 종교 문화를 선도해 나갈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1부 기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만월 도전의 환영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천신무예 예술단과 난계국악단의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특히 선도문화의 기본 정신인 '홍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영동군 쌀 기부 증정식'을 통해 1천 5백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그 밖에도 개원 20주년을 축하하며 진행된 '국조전과 함께하는 천손의 삶'공모전 수여식과 감사 천손상 포상을 통해 지난 20년 동안 국조전과 함께 성장해온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이번 행사에는 약 10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조전 측은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유튜브 '선교TV'채널을 통해 행사 전 과정을 생중계할 예정이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수익금 일부을 기부하는 '천손장터'와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된다.선교 윤석 도기석 도원장은 "이번 20주년 기념행사는 국조전이 영동군과 함께 상생하며 선도문화의 성지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구와 인류에게 희망과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하며 K 스피릿을 알리는 국조전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덕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운찬 찬찬찬 반찬지원사업 본격 추진
진천군 덕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대상으로 ‘기운찬 찬찬찬 반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합모금 사업비를 활용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매주 목요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본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대면 접촉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는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방문 과정에서 건강 악화,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등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공적 민간 자원으로 연계해 사전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가동한다.반찬을 매개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구조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정미라 민간위원장은 “작은 반찬 하나가 이웃과 이웃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안에서 서로를 살피는 돌봄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덕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집중관리 등 예방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진천군, 2026년 보건의료 강화로 군민 건강안전망 구축
충북 진천군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지난해 탄탄한 공중보건의료 정책으로 국가, 도 단위 각종 평가에서 10개 분야 최우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영유아부터 65세 이상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장기등 인체 조직 기증 장려 사업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잠복결핵검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국가, 지방정부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군민 건강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노인 방문구강건강관리 강화 취약노인 구강 안전망 확대 군은 치과 내원이 어려운 취약노인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구강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지난해 구강기능 평가와 위생 의치관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에는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정기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또한 지역 치과의원, 구강보건센터와의 진료 연계를 확대하고 보호자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 교육을 강화해 지역 돌봄체계와 연계된 통합형 구강건강관리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HPV 예방접종 확대 12세 남아까지 지원 감염병 예방의 핵심인 예방접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군은 지난해 영유아 어린이 2만 3천12건의 접종을 지원하고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률 80%를 달성했다.2026년부터는 여자 청소년에게만 지원하던 HPV 예방접종을 12세 남아까지 확대 지원한다.이를 통해 자궁경부암 등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높이고 보다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의료기관 종사자 잠복결핵 ‘핀셋 지원’800만원 군비 투입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집단 전파 차단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핀셋형 잠복결핵검진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의료인 의료기사 간호조무사 등을 대상으로 인터페론감마분비검사를 지원하고 잠복결핵 양성자에 대해서는 치료 연계와 지속적인 복약관리를 제공한다.군은 이를 위해 800만원의 예산을 전액 군비로 편성했다.잠복결핵은 방치 시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될 수 있어,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군은 조기 검진과 치료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결핵 확산 차단에 주력할 방침이다.인체조직 기증장려 사업 첫 시행 생명존중 문화 확산 군은 올해 1월부터 인체조직 기증장려 사업을 처음으로 시행했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기증 참여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으로 군 보건소에서 상담과 안내, 등록 절차를 지원하며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홍보와 교육을 병행해 생명 나눔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이식 대기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따뜻한 생명공동체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종환 군 보건소장은 “군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혁신적인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로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진천군 4-H연합회, 청년농업인 양성교육 실시
충북 진천군 4-H연합회는 5일 백곡면 연주마루에서 청년 4-H회원을 대상으로 ‘청년 4-H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해 청년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식 기반 농업경영 능력을 갖춘 미래 선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특강과 과제교육으로 구성됐다.특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농장 디자인 설계’를 주제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접목하는 방법을 이론 중심으로 살펴봤다.이어 과제교육에서는 레모네이드와 우리 쌀 디저트 만들기 실습을 진행하며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과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유진 군 농촌지원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AI 활용 농업 기술을 습득하고 차세대 농업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4-H회 육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군 4-H연합회는 만 41세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지 덕 노 체의 4-H 이념 아래 청년 4-H 양성교육을 비롯해 공동과제포 운영, 수련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 농촌사회를 이끌 전문농업인 육성에 힘쓰고 있다. -
청주시 장사 수요 증가 선제 대응, 장사 인프라 확충 본격화
청주시는 장사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총 18억 7400만원을 투입해 화장시설 고도화와 자연장 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전년도에 이어 목련공원 내 노후 일반 화장로 2기를 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스마트 화장로는 연료와 공기량을 자동 조정해 기존 70분이 소요되던 화장시간을 50분으로 약 30% 단축할 수 있다.또한 연료 사용량 절감 효과도 기대돼 효율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높일 전망이다.또한 시는 1400 규모의 산분장지를 새롭게 조성한다.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지정된 장소에 뿌리는 자연친화적 장례 방식으로 공간 점유가 적어 국토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공공 산분장 조성사업 공모를 추진해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2026년 본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제2자연장지 1200 를 추가 조성하고 추모공간 및 편의시설 기능보강 공사를 병행해 자연장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시는 2026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장사시설 확충을 통해 봉안시설 포화 문제를 완화하는 한편 친환경 효율 중심의 장사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옥천군, 2026학년도 옥천군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5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6학년도 옥천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복숭아 산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옥천군농업인대학은 옥천군 농업을 이끌어 갈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과정으로 2004년 개교한 이래 지난해까지 운영해 총 219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올해 농업인대학은 지역 특화작목인 복숭아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복숭아학과 1개 과정이 개설됐으며 총 38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교육과정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총 17회 내외의 교육이 진행된다.복숭아 병해충 관리, 기후변화대응 복숭아 안정생산 기술 등 과정별 전문강사를 초빙해 심층적인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견학을 통해 내실있고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김정순 농촌활력과장은 “2026학년도 옥천군농업인대학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농업경영인으로 도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업 발전 및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사업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
단양군, 자원봉사종합센터 운영위원 위촉
단양군은 지난 4일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3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종합센터 운영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이번에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지역 자원봉사 관련 전문가와 단체 대표 등 18명의 위촉위원과 자원봉사센터장, 주민복지과장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운영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맡고 자원봉사 진흥과 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호선을 통해 선출된 김경순 위원장은 “자원봉사의 양적 질적 성장을 함께 이루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존중받고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옥천군 결혼이민자 첫걸음 한국어교육 개강
옥천군 가족센터는 지난 4일 옥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한국어교육을 개강했다.지역 내 조기적응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체계적인 실용 한국어 교육으로 기초부터 중급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초기 입국한 중도입국자녀 및 외국인 가족을 위한 왕초보 한국어반을 새롭게 개설해 가족과 원활한 소통을 돕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신현숙 센터장은 “관내 거주중인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를 위한 실용 한국어 참여를 통해 한국사회 진입장벽을 허물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옥천군 가족센터는 한국어교육 외에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방문교육, 가족상담, 언어발달, 통번역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음성군,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협약 체결
음성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 범위를 확대하며 보조사업자 편의 개선에 나섰다.군은 지난 4일 군청 집무실에서 관내 5개 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들이 참석했으며 협약 체결에 따라 음성군 보조사업자는 군 금고인 농협을 포함해 관내 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은 군 금고로 한정돼 일부 보조사업자들이 계좌 개설과 금융기관 이용 과정에서 다소 제약이 있어 왔다.이에 음성군은 최근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의 개정에 따라 군 금고 외의 금융기관에서 음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범위를 확대하고 행정안전부 지침에 근거해 관내 새마을금고와 협약을 추진했다.군은 이번 조치로 보조사업자가 원하는 금융기관을 선택해 보조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보조금 집행에 필요한 업무 처리도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새마을금고와 협력을 통해 보조사업자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옥천군, 2026년 자전거 상해보험 가입
옥천군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3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보험 적용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옥천군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이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적용된다.해당 사업은 2011년 4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제정 후 같은 해 11월부터 시행된 안전 정책으로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다.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며 보험 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주요 보장 내용은 4주~8주 진단 시 20만~60만원 6일 이상 입원 시 위로금 20만원 자전거 사고 후유장애 시 최대 1500만원 사망 시 최대 1500만원 등이다.또한 형사 문제 발생 시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된다.다만 고의 사고이거나 경기용 연습용 시험용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보험 관련 문의는 DB손해보험 또는 옥천군 도시교통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전거 사고에 대비해 군민 안전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범석 청주시장,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접견… 지방정부 교류 논의
이범석 청주시장은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체쳅 헤라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접견하고 청주시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1973년 수교 이후 50여 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아세안 국가 중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3년 발효된 한-인도네시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을 계기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방정부 간 교류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이범석 시장은 “청주시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K-뷰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소개하며 “향후 인도네시아 지방정부와의 산업 협력 및 기업 교류를 통해 무역 투자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헤라완 대사는 “청주시의 산업 경쟁력과 지방행정 역량은 인도네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산업 고도화 및 지역 균형 발전 정책과도 접점이 있다”며 “양측 지방정부 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답했다.양측은 향후 산업 분야뿐 아니라 문화 행정 인적 교류 등 다양한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청주시는 지난해 10월 하노이에 해외통상사무소를 개소한 이후 동남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정보 제공, 네트워크 구축, 시장 진입 전략 수립 지원 등 맞춤형 통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앞으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