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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백용성 조사 생가-동화댐 잇는 관광벨트 구축 추진
장수군이 백용성 조사 생가와 동화댐 벚꽃길을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에 나선다.이종섭 장수군의회 의원은 23일 열린 임시회에서 장수군의 대표적인 정신적 자산인 백용성 조사 생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동화댐 벚꽃길을 연계하여 장수군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생태 관광 벨트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 의원은 현재 백용성 조사 생가가 역사적 위상에 비해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와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동화댐 벚꽃길은 매년 많은 인파가 몰리지만 주차 및 보행 안전 문제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두 거점을 묶는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장수군 관광산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이 의원은 단순히 머물다 가는 관광이 아닌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돈이 되고 사람이 머무는 관광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관광객들이 단순한 구경을 넘어 지역 고유의 가치를 체험하기를 원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백용성 조사의 역사성과 동화댐의 심미성이 결합한다면 장수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생태 관광의 중심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번 제안을 통해 장수군이 백용성 조사 생가와 동화댐을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완주군, 3월 1일 고고장구&난타 페스티벌 개최
완주군이 오는 3월 1일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고고장구&난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완주군 13개 읍면이 참여하는 공동체형 전통문화 행사로, 한국 고유의 타악기인 고고장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세대 통합형 민속놀이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주체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완주군 삼례읍, 봉동읍, 용진읍, 상관면, 이서면, 소양면, 구이면, 고산면, 화산면, 완주팀 등 159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고고장구&난타 경연'이 눈길을 끈다.이 경연은 완주군민과 협동조합 만경강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문화 화합의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행사는 3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행사 기간 동안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전통 체험 부스, 다양한 체험 및 플리마켓도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공연, 고고장구 예선전, 풍류학교 공연, 고고장구·난타 통합 공연, 시상식 및 폐회식 등이 준비되어 있다.완주문화재단 정철우 상임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이 주민 주도로 완주의 전통과 생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상생형 축제라고 강조했다.또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완주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행사 관련 문의는 완주문화재단 문화선도산단운영팀에서 받는다. -
순창군, 찾아가는 관광 홍보 부스 본격 가동…스포츠 마케팅과 시너지
순창군이 2026년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찾아가는 관광 홍보 부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군은 관내외 다중이용시설과 대규모 행사장을 직접 찾아 순창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첫 시작은 이달 25일부터 3월 2일까지 팔덕다용도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1회 순창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다.이 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스포츠대회, 주요 관광지, 철도역 등에서 순창 관광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홍보 부스에서는 순창을 찾은 선수단, 학부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관광객 유치 지원사업 안내,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홍보, 강천산·용궐산 등 주요 관광지 및 관광 코스 소개, 맞춤형 여행 정보 제공, 기념품 배부 등이 주요 내용이다.특히 군은 스포츠대회 기간 중 체류하는 외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숙박, 체험, 관광 연계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전국 규모 유소년 야구대회가 지역을 알릴 좋은 기회라고 판단,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부안군, 2026년 안전관리위원회 열고 재난 대비 총력
부안군이 2026년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부안을 만들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권익현 부안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군, 경찰,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장이 참석하여 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위원회는 2026년 안전관리계획, 2025년 재난실태공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상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2026년 안전관리계획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 대책을 담고 있다. 군 안전관리 체계, 재난관리 역량 강화 방안,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대비 세부 대책 등 총 3개 분야 41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또한, 위원회는 지난해 재난관리실태를 공시하고 향후 부안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여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재난 관리에 대한 책임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될 집중안전점검 대상도 확정하여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부안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재난 예방과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부안군 안전관리위원회는 지역 안전관리 정책을 총괄하고 연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부안 위도 대월습곡, 천연기념물 지정 후 체계적 관리 및 관광 자원화 추진
부안군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부안 위도 진리 대월습곡'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종합정비계획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대월습곡을 단순한 자연유산으로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도면 진리에 위치한 대월습곡은 2023년 10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다. 백악기 이후 형성된 횡와습곡으로, 지층이 완전히 굳지 않은 상태에서 독특한 환경 속에서 만들어진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유산으로 평가받는다.특히 뚜렷한 지층 경계를 가진 거대한 원형 구조는 서해 바다와 어우러져 신비로운 경관을 연출하며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부안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대월습곡의 지속 가능한 보존 및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습곡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진입로를 신설할 계획이다.또한 자연유산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마련하고, 위도의 다양한 지질 명소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권익현 부안군수는 “대월습곡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계획 수립을 통해 부안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자연유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덧붙여 “대월습곡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안청자박물관, 제2회 대학생 상감 도자 작품 공모전 개최
부안군 청자박물관이 고려 상감청자의 맥을 잇고, 젊은 도예 인재들의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2회 부안 상감 도자작품 대학생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부안 상감청자의 전통을 계승하고,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현대적인 도자 작품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둔다.부안군과 부안청자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감기법을 활용한 실용적인 도자기 작품을 공모하며, 단품 또는 세트 구성 모두 출품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3일까지이며,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작품 접수가 진행된다.총 44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총상금은 6400만원 규모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는 지난해 제1회 공모전보다 확대된 규모로, 대학생 작가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창작 의욕을 고취할 것으로 보인다.부안군은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월부터 전국 대학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부안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고려 상감청자의 전통과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성이 만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부안 상감청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도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또는 부안청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순창군,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 확대…자금 숨통 트인다
순창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순창군과 관내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1억 원을 출연, 총 12억 5천만 원의 보증 재원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라북도의 이차보전 지원까지 더해져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은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며, 1년 거치 후 4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상환 부담을 낮췄다.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최대 5%의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일반 융자는 최대 5천만 원, 특례보증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순창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특례보증의 경우 신용점수 595점 이상이어야 하며, 국세·지방세 체납자나 최근 5년 이내 동일 조례로 3천만 원 이상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신청은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일반 융자 이차보전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에서,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남원지점과 순창출장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순창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 지역 경제 회복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골목상권의 핵심”이라며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남원지점 및 순창군청 경제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
변산 바다호텔, 100만원 성금 기탁…따뜻한 나눔 실천
부안 변산에 위치한 바다호텔이 2026년 붉은 말띠 해를 맞아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호텔은 변산면의 홀몸 어르신과 소외 계층을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변산면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바다호텔의 나눔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2019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삼규 바다호텔 대표는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변산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양정우 변산면장은 “평소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바다호텔 고삼규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바다호텔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하게 웃으며 살 수 있는 변산면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순창군, GAP 인증 확대 지원으로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 다진다
순창군이 농산물 안전성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GAP 인증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소비자의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순창군은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 단계까지의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안전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순창군은 GAP 인증 심사비 지원, GAP 농산물 포장재비 지원, GAP 이력 관리 체계 구축 지원 등 3가지 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GAP 인증을 신규로 신청하거나 갱신, 연장, 변경 신청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인증 수수료와 출장비, 사후 관리비 등 심사비를 실비 범위 내에서 지원하여 인증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여 GAP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GAP 인증을 유지하며 통합 마케팅 조직에 계통 출하하는 농가에는 GAP 표시가 포함된 농산물 포장재 구입비의 50% 이내를 지원하여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공동 브랜드 활용을 통한 판로 확대도 함께 추진한다.이와 더불어 통합 마케팅 조직 및 참여 조직을 대상으로 GAP 전문 인력 운영비와 교육, 컨설팅, 영농 일지 제작 등 이력 관리 체계 구축 비용을 지원한다.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인증 확대 계획 수립과 현장 지도, 영농 일지 관리 등을 체계화하여 실질적인 인증 확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순창군은 분기별 추진 상황 점검과 엄정한 보조금 정산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규정 위반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순창군 관계자는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GAP 인증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농산물이 안정적으로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임실군, 정확한 측량 위한 '국가기준점' 일제 조사 실시
임실군이 각종 건설 공사와 토지 관련 측량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에 대한 일제 조사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3월부터 6월까지 임실군 전역에 설치된 삼각점, 수준점, 통합기준점 등 총 13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국가기준점은 지도 제작, 지적 측량, 도로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확한 위치 파악을 위해 필수적인 국가 중요 시설물이다. 임실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기준점의 파손 및 멸실 여부, 시야 확보 및 접근성 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도로 굴착이나 개발 사업으로 인해 훼손되었거나, 수풀 등으로 발견이 어려운 곳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조사 결과 이상이 있는 기준점에 대해서는 국토지리정보원에 정비 및 재설치를 요청할 방침이다.임실군 관계자는 국가기준점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시설임을 강조하며, 산행이나 농작업, 공사 중에 국가기준점을 발견할 경우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
신덕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계획 논의
신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논의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 모색에 나섰다.지난 24일 신덕면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 21명이 참석하여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주민들의 실제 수요와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방안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회의 결과, 2026년에는 게이트볼, 농악, 난타, 압화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섬진댐 물품지원사업 선정 및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자체사업 등 세부 운영 일정과 참여 대상은 추후 추가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김진성 신덕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정란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신덕면에 활력과 소통이 살아있는 주민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신덕면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임실군, 배우 이유진과 손잡고 유튜브 채널 '임실엔TV' 새 콘텐츠 공개
임실군이 MZ세대 배우 이유진과 함께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최고의 한잔'을 선보인다.3월 말 첫 공개되는 '최고의 한잔'은 임실군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홍보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임실엔TV'는 그동안 '엄니 시리즈'를 통해 임실의 관광지와 맛집, 축제 등을 소개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최고의 한잔'은 브이로그와 웹예능 형식을 결합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탐방 예능이다.배우 이유진이 임실 곳곳을 직접 방문하여 사람, 재료, 공간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내고, 시청자들에게 임실의 매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지역의 정서와 가치, 공동체의 따뜻함을 담아내는 데 집중한다.이유진은 드라마 '멜로가 체질', 예능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공감 능력으로 지역 이야기 콘텐츠 진행자로서 활약이 기대된다.임실군은 이번 유튜브 채널 개편을 통해 기존의 정보 전달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예능형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를 꾀한다. 이를 통해 구독자를 확대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시청자를 확보한다는 목표다.심 민 군수는 "'최고의 한잔'이 임실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임실군, 임실향교서 문화유산 화재 대비 합동 소방 훈련 실시
임실군이 문화유산 방재의 날을 맞아 임실향교에서 화재 대비 소방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문화유산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8년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제정된 문화유산 방재의 날은 문화유산의 안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는 날이다.훈련에는 임실군 문화체육과, 전북동부문화유산돌봄센터, 임실소방서 119안전센터, 임실향교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임실향교 명륜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화재 신고, 소방차 진입로 확보, 초기 진화, 문화유산 반출, 잔불 정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훈련 참가자들은 소화기 사용법과 잔불 제거 요령을 익히며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했다. 임실소방서 관계자는 문화유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소 전기 시설 점검과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심 민 임실군수는 “문화유산 화재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북특별자치도, K-컬처 거점 도약 위한 정책 재정비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까지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정책을 전면 재정비하며 K-컬처 거점 도약에 나선다.창작 기반 강화, 체류형 관광 확대, 스포츠산업 육성, 역사 자원 활용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전북도는 전주, 남원, 익산 등에 문화산업진흥지구를 추가 지정하고 2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여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AI 기반 시각특수효과 시설, 사운드댐,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등 원스톱 제작 환경을 구축하여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관광산업은 웰니스·치유 관광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전북형 웰니스 관광지 30개소를 기반으로 클러스터 활성화에 나선다.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을 통해 체류형 거점을 조성하고, 전주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국제회의를 유치하여 마이스 산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스포츠산업 분야에서는 군산새만금마라톤, 아이스하키아시아챔피언십 등 국제·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특히 2029년까지 450억 원을 투입하여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를 설립하고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추진하여 태권도 종주도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역사 자원 활용을 위해 남원 광한루, 임실 진구사지 석등 등 도내 문화·자연유산을 발굴하여 국가지정을 추진하고, 동학농민혁명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신원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관광이 산업과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